지금 티비에서 며느리욕하는 거보고 어이가 없네요

참나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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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비엔 엄지의 제왕에서 강순* 여사님이 게스트로 나오셔서 홧병에 대한 경험담을 얘기하는데
최근에 본인이 아파서 며느리한테 약좀사가지고 오라고하려고 전화를두번이나했는데 안 받고
3일뒤에 전화온게 괘씸해서 나죽거든 전화하라면서 끊었다는 얘기를 하셨는데
오영ㅅ씨나 조향ㄱ씨나 어쩜 모든 패널들이 거기서
며느리가 잘못했다며 얘기하더군요

며느리가 잘못한건가요???
아프면 본인아들한테 전화를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전화를 하나요????
자기 병원가는데 운전해달라던 시어머니가 생각나서 울컥했네요
본인 남편 , 딸, 아들다 놔두고
왜날 찾는지. . .

세상모든 시어머니들이 자기 아들과 소통하길바라며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