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은 처음써봐요..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두서없는글 이해부탁드립니다..저희집은 치킨집을합니다. 벌써 3년째고, 부모님께서 하고계시는일을 매일같이 나가 도와드리고있어요생닭을 직접 주방에서 손질해서진짜 어느치킨집보다도 깨끗하게 관리해서 나가고있습니다.관리잘해 깨끗한집으로 입소문나서 동네에서 포장손님도 많습니다..기름관리도 매일매일하고, 닭도 순환이빨라서 2틀내지3일안에는 새닭받아 바로바로 손질하고 채반작업해서 깨끗하게 나갑니다.부모님이 하시기에 더 잘 알고, 그래서 클레임들어오면 더 마음이아픕니다.전화로만 주문하시는분들은 여기서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모르시니까요.. 그러던 오늘 일이터졌습니다.. 아니 어제라고해야되나요?.. 화요일엔 저희가 쉬거나, 늦게나와 저녁장사만하고 들어갑니다.요즘은 저희엄마가 갑자기 혈압때문에 너무아프셔서.. 쉬기로했었구요.. 화요일에 잠깐나갔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저희아빠가)그랬더니 17일 토요일에 시켜먹은집인데그때먹었는데, 닭에 냄새가 나서 못먹고 냉장고에 넣어뒀다는 전화였습니다. 근데 하필 저희가 토요일에 팔 닭이없어서다른지점에서 절단육을(저희집은 통육계만 사용합니다 절단되지않은닭) 두박스(40마리)빌려서사용했는데 그게 문제가 된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고오신다고 하였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어제같은경우는 저희엄마도 몸이 안좋은 상태였고, 튀김부스러기 내놓는날이라서잠깐나간거라서 수요일날 오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7시반부터 엄청나게 바빴는데, 어떤 여자한분이 치킨박스를 들고 들어오는겁니다.딱 알아챘죠, 한눈에. 어제 전화한 사람이라고일단 알겠다고 그런데 아빠는 나가시고, 엄마는 주방에서 뒤를 돌아볼수없을만큼 바쁜상황이라기다리라말씀드리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나갔다 들어오신 아빠가 앉아있는분을보니 손님인줄알고 인사를했는데어제 전화했던 그손님이었던거죠.. 그러다 아빠가 인사하고나니 엄마도 뒤를돌아보셔서 누군지 말씀드리고가져온.. 치킨을 열었습니다. 딱 모양만 봐도압니다.빌려온닭모양인지, 여기서 손질한 닭인지.. 저희집 닭인겁니다.저희집에서 손질한닭이요 주문한 시간을보니 오픈하고나서 얼마안되서 주문한 전화였습니다.분명히 저희닭이었습니다. 이때제가 오판을 하고말았습니다.환불을 해주면안됐는데, 너무나 멀쩡한 닭이나갔고, 그때 같이들어온 다른집에서는 아무말도 없었고, 그때 당시에는 전화도안하고, 심지어 다음날도 전화를 안해놓고서 4일이나 지나고는 연락해서는, 하루나 더지나서 냉장고에있던 닭을가져와 곰팡이가 슬은닭을가지고 환불을 해달라고하다니 당연히 빌려온닭이겠거니 문제가 있었구나 하는마음을 가지고있었는데, 그게아니었고,혹여 그런문제면 원하는대로(다시 해주든, 환불을해주든) 해서 좋게 보내야된다는 마음이었고,그리고 엄마가 아프고 신경쓸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받지 않게 빨리 좋게 보내자라는 생각이 너무커서 카드결젠데 수수료까지 물어가며, 배달대행료까지 물어가면서 현금으로 환불해주지말걸 너무바쁘다보니 제가 오판을 하고 말았습니다.엄마가 뭐라고 말하려는데, 저는 일이 커질까봐 혹시라도 뭐가 우리집에서 잘못했을까봐,엄마가 싸우고 큰소리내다가 혈압오를까봐 무서워서 빨리 보내려고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손님은 좋게좋게보냈죠저생각을 못하고 빨리보내야된다는 생각만 했던저는엄마한테 뒤지게혼났습니다. 우리가잘못한게없고 멀쩡한닭을 5일이나 지나서 가져오는게 말이되는일이냐고왜 내가 말하려는데 너 말못하게하냐고난 떳떳하고 닭에 문제가있으면 본사에 연락해서 해결할일인데 왜 니가판단해서 환불해주냐고돈2만원이아니라 니가 빌빌대고 굽신대는게 싫고 왜 손해를 우리가봐야하냐고아무리음식이지만, 당일날 연락도 안해놓고 침 다묻힌걸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저게 그때그상태겠냐며, 자기네집에서 상한음식을 지금가져와 환불해달라는게 상식적인 일이냐고 엄청나게 혼났습니다.그리고 누워계십니다..억울하고 제행동에 화나셔서...열올라서.. 배달음식점을하면서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청결하게 음식만들어 나간 우리집인데환불해준게 너무나도 억울하고, 진짜.. 그분도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때는 뭣모르고 다음에 전화주시면 잘해주겠다 뭐하겠다 했는데..제가호구였습니다...지금 그집 주문지뽑아놓고주문거부이유와, 내용 본사에 보냈습니다.. 돈2만원이지만, 정말 양심없는 저 한사람때문에우리엄마 속아프고 속상하고 화나고 제자신이 너무 병신같습니다.. 두번다시 전화안왔으면 좋겠네요.. 배달빨리해달라고 언제오냐고, 배달원이 종도아니고.. 순서대로 가는건데, 자기만시키는줄알고빨리빨리빨리 하는사람보다 더 나쁜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진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후..서럽네요.. 4
치킨시켜먹고 4일만에 전화해서 5일만에 환불해간손님...하...
판에 글은 처음써봐요..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두서없는글 이해부탁드립니다..
저희집은 치킨집을합니다.
벌써 3년째고, 부모님께서 하고계시는일을 매일같이 나가 도와드리고있어요
생닭을 직접 주방에서 손질해서
진짜 어느치킨집보다도 깨끗하게 관리해서 나가고있습니다.
관리잘해 깨끗한집으로 입소문나서 동네에서 포장손님도 많습니다..
기름관리도 매일매일하고, 닭도 순환이빨라서 2틀내지3일안에는 새닭받아 바로바로 손질하고 채반작업해서 깨끗하게 나갑니다.
부모님이 하시기에 더 잘 알고, 그래서 클레임들어오면 더 마음이아픕니다.
전화로만 주문하시는분들은 여기서 얼마나 노력하는지도 모르시니까요..
그러던 오늘 일이터졌습니다..
아니 어제라고해야되나요?..
화요일엔 저희가 쉬거나, 늦게나와 저녁장사만하고 들어갑니다.
요즘은 저희엄마가 갑자기 혈압때문에 너무아프셔서.. 쉬기로했었구요..
화요일에 잠깐나갔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저희아빠가)
그랬더니 17일 토요일에 시켜먹은집인데
그때먹었는데, 닭에 냄새가 나서 못먹고 냉장고에 넣어뒀다는 전화였습니다.
근데 하필 저희가 토요일에 팔 닭이없어서
다른지점에서 절단육을(저희집은 통육계만 사용합니다 절단되지않은닭) 두박스(40마리)빌려서
사용했는데 그게 문제가 된건줄만 알았습니다.
그래서 가지고오신다고 하였길래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어제같은경우는 저희엄마도 몸이 안좋은 상태였고, 튀김부스러기 내놓는날이라서
잠깐나간거라서 수요일날 오라고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7시반부터 엄청나게 바빴는데, 어떤 여자한분이 치킨박스를 들고 들어오는겁니다.
딱 알아챘죠, 한눈에.
어제 전화한 사람이라고
일단 알겠다고 그런데 아빠는 나가시고, 엄마는 주방에서 뒤를 돌아볼수없을만큼 바쁜상황이라
기다리라말씀드리고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나갔다 들어오신 아빠가 앉아있는분을보니 손님인줄알고 인사를했는데
어제 전화했던 그손님이었던거죠..
그러다 아빠가 인사하고나니 엄마도 뒤를돌아보셔서 누군지 말씀드리고
가져온.. 치킨을 열었습니다.
딱 모양만 봐도압니다.
빌려온닭모양인지, 여기서 손질한 닭인지..
저희집 닭인겁니다.
저희집에서 손질한닭이요
주문한 시간을보니 오픈하고나서 얼마안되서 주문한 전화였습니다.
분명히 저희닭이었습니다.
이때제가 오판을 하고말았습니다.
환불을 해주면안됐는데, 너무나 멀쩡한 닭이나갔고, 그때 같이들어온 다른집에서는 아무말도 없었고, 그때 당시에는 전화도안하고, 심지어 다음날도 전화를 안해놓고서 4일이나 지나고는 연락해서
는, 하루나 더지나서 냉장고에있던 닭을가져와 곰팡이가 슬은닭을가지고 환불을 해달라고하다니
당연히 빌려온닭이겠거니 문제가 있었구나 하는마음을 가지고있었는데, 그게아니었고,
혹여 그런문제면 원하는대로(다시 해주든, 환불을해주든) 해서 좋게 보내야된다는 마음이었고,
그리고 엄마가 아프고 신경쓸일이 많아서 스트레스받지 않게 빨리 좋게 보내자라는 생각이 너무커서 카드결젠데 수수료까지 물어가며, 배달대행료까지 물어가면서 현금으로 환불해주지말걸
너무바쁘다보니 제가 오판을 하고 말았습니다.
엄마가 뭐라고 말하려는데, 저는 일이 커질까봐 혹시라도 뭐가 우리집에서 잘못했을까봐,
엄마가 싸우고 큰소리내다가 혈압오를까봐 무서워서 빨리 보내려고한게 화근이었습니다.
손님은 좋게좋게보냈죠
저생각을 못하고 빨리보내야된다는 생각만 했던저는
엄마한테 뒤지게혼났습니다.
우리가잘못한게없고 멀쩡한닭을 5일이나 지나서 가져오는게 말이되는일이냐고
왜 내가 말하려는데 너 말못하게하냐고
난 떳떳하고 닭에 문제가있으면 본사에 연락해서 해결할일인데 왜 니가판단해서 환불해주냐고
돈2만원이아니라 니가 빌빌대고 굽신대는게 싫고 왜 손해를 우리가봐야하냐고
아무리음식이지만, 당일날 연락도 안해놓고 침 다묻힌걸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저게 그때그상태겠냐며, 자기네집에서 상한음식을 지금가져와 환불해달라는게 상식적인 일이냐고 엄청나게 혼났습니다.
그리고 누워계십니다..억울하고 제행동에 화나셔서...열올라서..
배달음식점을하면서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청결하게 음식만들어 나간 우리집인데
환불해준게 너무나도 억울하고, 진짜.. 그분도 양심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갈때는 뭣모르고 다음에 전화주시면 잘해주겠다 뭐하겠다 했는데..
제가호구였습니다...
지금 그집 주문지뽑아놓고
주문거부이유와, 내용 본사에 보냈습니다..
돈2만원이지만, 정말 양심없는 저 한사람때문에
우리엄마 속아프고 속상하고 화나고 제자신이 너무 병신같습니다..
두번다시 전화안왔으면 좋겠네요..
배달빨리해달라고 언제오냐고, 배달원이 종도아니고.. 순서대로 가는건데, 자기만시키는줄알고
빨리빨리빨리 하는사람보다 더 나쁜사람이 있었습니다..
오늘진짜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후..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