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착하신 중년 부부분

ㅇㅇ2016.09.21
조회820

 

 

내가 원래 보드타는걸 좋아함.. 사실 얼마 타진 않았지만 그 속도감이 좋음..ㅎㅎ

그래서 높은데 가겠다고 깝치다가 높은데에서 내려와서 턱이있길래 이정도는 넘을줄

있을줄 알았음 ㅎ.. 근데 ㅋㅋㅋㅋㅋ 그 턱에

이렇게

 

딱!!! 하고 걸려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앞으로 꼬꾸라지듯이 넘어짐.. 그래서 살이 뜯김..ㅜㅜ.. 근처 편의점가서 음료수 사고 휴지로 피 닦고있었음..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근데 중년 부부분이 들어오셔서 음료수고르시는데 나랑 친구가 피 닦고 지혈하는데

그걸 보시고선 오셔서 걱정해주시더니 가방에서 소독솜을 꺼내서 주셨음..

그리고 소독하고있었는데

밴드도 사서 붙여주셨음...ㅜㅜㅜㅜㅜㅡㅜㅜㅜㅡㅜㅡㅡㅜㅡㅜㅡㅡㅜㅡㅜㅡ

너무 감사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러고..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엄마한테 혼났지만 그래도 너무 감사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