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ㅇㅇ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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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주머니에서 담배 하나를 꺼내다 입에 물고는

손목시계 찬 손으로 라이터를 감싼 채

담뱃대에 불을 붙이며 연기를 한번 내뿜고는

마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듯 사색에 잠긴 얼굴로

저 먼산을 바라보는 그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