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반에서 소외당하는거 같아

ㅇㅇ201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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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나는 중학교 3학년이고 우리동생은 중학교 1학년이야. (난 여자 동생은 남자) 원래 동생이 04년생인데 생일이 1월 초여서 그런 것도 있고 나랑 학교 같이다니라고 부모님이 빨리 보내셨어! 어쨋든 왜 내가 이렇게 생각하냐면 학교에서 동생이 2층 내가 4층인데 우리 동아리실이 2층이여서 내가 2층에 많이가거든 그러니까 동생반을 지나치는데(동생이 자기네반 절.대 오지말라 그래서 몰래몰래 봐) 볼때마다 계속 다른반 앞에서 놀고 반에선 계속 혼자 앉아있는거야. 그리고 다음주에 체험학습을 가는데 걔네 담임쌤이 알아서 가라고 했대. 그래서 엄마가 누구랑 가냐고 물어보니까 혼자 간다고 하고 또 우리학교는 남자 탈의실이 있거든? 그런데 동생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다는거야.. 이밖에도 다른일도 있는데 너무 개인적인거라....그래서 엄마가 동생한테 혹시 반에서 왕따냐고 물어봤데 그러니까 동생이 "와서 한번 봐봐" 이랬다는거야. 이게 무슨 의미일까?? 동생이 낯가림이 심하고 처음 친구 사귀는걸 좀 힘들어해. 그리고 학교가는걸 정말정말 싫어하고...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것도 아니야. 한 6년된 친구들도 있어. 친구들하고 있을 때랑 나랑 말할때는 말도 잘 통하고 막 드립도 치고 그래... 그렇다고 부모님하고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아니야.. 아빠는 사정으로 지방에 계서서 주말에만 만나지만 매일 연락하고 엄마도 우리한테 신경 많이 써주셔..! 휴 동생을 어떻게 도와줘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