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글 좀 기분 안 좋은 상태에서 썼는데 이렇게 많이 볼 줄 몰랐다이번에 친구라는 새끼들이 뒷담까던거 알고 화가 좀 난 상태에 지금까지 쌓인 것도 많았어 자작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라는거 알리고 싶은 것도 있고이참에 짜증났던거 다 풀고 싶어서 글 쓰고 감댓글들 말대로 여친있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최근에는 아예 처음부터 여친없는데 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한달 전인가 학교 여자 선배가 나한테 솔로냐고 묻는데 모르고 까먹고 솔로라고 말했음 정신도 없었고 얼떨결에 생각없이 여친 없다고 사실대로 말한건데옆에 있던 놈이 여친있으면서 왜 없다고 하냐 그러길래그냥 장난이라고 넘겼고 잊고 있었음그랬더니 그거가지고 뒤에서 단톡으로 이렇게 얘기하는 거임이 단톡에 나는 없었고 여기있던 친구가 나한테 캡쳐해서 보내줌 참고로 단톡 6명 다 남자임
솔직히 내가 얘네한테 여친있는거 구라라는 얘기 안 했으니까 오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함나 중학생때 기집애같이 생겼다고 헛소문으로 왕따당하고 친구 없이 지낸거 다 맞음그래도 까고 싶으면 면전에 대고 말하던가 고추달린 새끼들도 뒷담 조카 잘하제6명 다 같은 반 놈들 3명은 그 전에 같이 밤새면서 조카 친했던 애들이고 나머지 3명은 지금 막 친하게 지내는 애들인데 그 중 1명이 그나마 나한테 정이 있었는지 저 대화내용 캡쳐해서 보여주대?이 새끼들 이러고 나보고 추석 잘 보냈냐고 물었음나도 올해 여름방학 전까지만해도 여자 6명 남자 6명 이렇게 남여 섞인 무리에서 진짜 재밌게 잘 놀았음근데 어느 순간부터 거기 여자 한명이 나한테어디냐, 여자랑 있냐, 질투난다, 좋아하는 애 있냐하면서 대놓고 그러더라무리 12명이서 잘 지내고 있는데 그게 깨질까봐 말 돌리고 농담하면서 모르는 척 했다근데 그 여자애가 항상 애들 다 모여있는데서 대놓고"ㅇㅇ이 집에 가면 나도 그냥 갈래" 이러거나"ㅇㅇ이가 하면 괜찮은데 너는 안 돼" 이러면서 남자애들한테 나를 언급하면서 장난을 쳐근데 걔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여자애들도 거기에 동조를 해그러면 남자들이 여자애들한테 "못 생기면 죽어야 돼" 이런식으로 받아치면서 지들끼리 똘똘 뭉치고 지들끼리 더더욱 친해짐그런 분위기에서 내가 말 걸면 은근히 무뚝뚝하게 맞는다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지속돼왔고이상하게 애들이랑 동떨어지는 기분이었다그러던 중에 다른 여자애가 새벽에 카톡으로 '아까 걔(나 좋아하는 티 내던 여자)가 너한테 관심보일때 왜 가만히 있었어?''걔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이렇게 물어서 내가 모른척을 할 수가 없게 만들었다당연히 나도 알지 근데 모른 척 하고 싶어서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건데 눈치가 없나?왜 물어 보냐?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할수도 없고계속 모르는 척 하면서 '걔는 나 남자로 보지도 않고, 장난인데 뭘 그렇게 진지하냐'고 넘기니까'니는 항상 그런식이다,모르는 척 하는 건지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그런 모습이 싫다'그럼난 계속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 척 하고 화제 전환하려고 애썼지근데 걔가 나한테 아주 뜬금없이 "너한테 ㅇㅇ이가 관심보이는거 싫은데 니가 확실하게 안 하니까 신경쓰인다, 나도 너 좋아한다"이렇게 고백을 하더라고그것도 친구사이 장난으로 넘기려니까 장난치지말고 진지하게 말해달라대?내가 솔직하게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상대방 말 한마디에 의미부여해서 하루종일 영향받고 그런 성격이었거든근데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성격이 바뀌더라댓글에 내가 인간적으로 되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해준 분이 있던데나도 요즘 성격 이상해짐사람 대할 때 점점 기계처럼 계산하고 연기하게 되고고백 받았을 때 놀라고 동요하고 그런 것보다이젠 이런게 그냥 지치고 황당함 밖에 안 생긴다진짜 장난으로 넘기려하면 눈치있게 넘어가지 왜 고백을 하고 난리냐? 이런 생각밖에 안 듦진지하게 해달라길래 진지하게 거절했더니역시나 다음 날부터 걔가 나랑 눈도 안 마주치더라원래 여자 6명 남자 6명해서 12명이서 다같이 밥먹으러 가고 놀러가고 그랬는데이 때부터 그 여자애가 무리에서 애들 몇명만 데리고 먼저 밥먹으러 가대?그래서 결국 내가 우려하던데로 애들이 갈려서 놀게 됐다난 친구들이 무슨 일 있냐 왜 그러냐고 물어도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는데그 여자애는 계속 나 좋아하는 티 내던 애한테 이걸 다 사실대로 말함근데 그냥 나한테 고백해서 어색해졌다고 말한게 아니라"내가 쟤한테 너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니가 좋아하는 거 아는데 모르는 척 즐기고 있는 것 같더라, 내가 고백할때도 확실하게 싫다고 말도 안 하고 계속 답 회피하면서 어정쩡하게 하더라 별로다"이런 식으로 말함내가 이걸 어떻게 아냐면그 여자애가 나한테 직접 말해줬거든자기한테 ㅇㅇ이가 이렇게 말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한테 묻더라ㅋㅋㅋ 결국에 그 여자 2명이랑 다 멀어지고 여자애 둘이 다른 애들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보면서 속닥거리면서그 무리 남자들이랑 놀다보면 그 여자애 둘이 남자들한테 먼저 전화해서 나 있냐고 묻고 나 옆에 있다고 하면 안 오고 없다고 하면 놀러오더라ㅋㅋㅋㅋ한번은 남자들이랑 나랑 같이 놀고 있었는데 걔가 또 나 있냐고 물어보길래 남자들이 장난으로 나 없다고 말해서 그 여자애가 진짜 없는 줄 알고 놀러 왔는데나 있는 거 보더니 아 없다며! 이러고 짜증내면서 다시 돌아가더라그거 보는 남자애들은 그 상황을 즐기는 것 같더라고ㅋㅋ또 12명이서 방학때 여행을 가는데 그 여자애 두명이 나 보기 불편하다고 나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해서 나빼고 11명이서 놀러간 적도 있음내가 왜 나한테 말 안 했냐니까 여자애들 나머지 4명이 그 2명 배려해주자고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대이런 상황이 계속 되니까 짜증나서 나도 12명이서 주말마다 만나던 거 안 가고 단톡하던 것도 나감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그 무리랑은 남자들이랑만 축구할 때 pc방갈때 잠깐 만나고 여자랑은 아무도 안 만남지금은 아예 여자 안 끼고 노는 다른 남자애들이랑 붙어 다녔는데얘네가 그 전 무리 남자 3명이랑 카톡으로 내 얼굴이랑 행동으로 뒷담을 하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아까 저 위에 캡쳐 스샷내용임평소에도 여자애들이 나한테 잘생겼다고 할 때 아니라고 답하면 남자들이 그럼 자기들은 뭐가 되냐, 가식이다, 착한척하지마라 그러고아예 나 잘생긴거 맞다고 인정하면 게이같다, 저게 잘생긴거냐고 까는 애 꼭 있음대놓고 그러는데 나도 그 반응들 애들도 다 농담이라고 했지만 역시나 그게 아니잖아ㅋㅋㅋ뭐 어쩌라는 건데ㅋㅋㅋ 어장친다는 거는 나도 판단을 못 하겠어서 카톡 몇개 올려본다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반응 해야됨?진짜 몰라서 그럼
이거랑
내가 그냥 착각하거나 어장치는 기미가 있는 것 같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카톡 몇개 추가함이런식으로 티를 낸다는 거고 카톡은 극히 일부다내가 계속 웃으면서 카톡하는 거는 얘네랑 그냥 친구사이는 유지하고 싶어서 그런거임카톡 이어나가지 말고 더 단답하고 아예 삭제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얘네 다 카톡 외에 학교 학원 일상생활에서도 만나는 애들이라카톡만 단답하고 삭제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밖에서도 말 안 하고 남처럼 지내야 하는데내가 학기초에 아예 답 짧게하고 피하고 그랬다가 친구사이에 사귀자고 고백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사람 무안하게 저러냐고 철벽을 넘어서 싸가지가 없다고 여자들한테 욕 조카 먹은 적이 있음그게 소문으로 퍼져서 날 모르는 애들까지 그런 식으로 알고 있는 애들 있어막 "ㅇㅇ(내이름)같은 애는 원래 얼굴값 해 원래 그런 애들이 싸가지 없어" 이러면서원래 그렇다는 이상한 논리로내가 알지도 못 하는 애들이 소문만 듣고 그렇게 믿고 있더라나중에서야 '너 처음에 되게 싸가지 없을 줄 알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많았음그래도 이 애들은 나를 잘 몰라서 그렇지내 친구들은 안 그러면 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그것도 아니니까 진짜 진지하게 배신감들고 힘들다솔직히 안 그런 사람 없겠지만 나는 중딩때 왕따당한 경험때문에 이런거 자체가 트라우마고어떻게하면 욕 덜 먹고 지금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 많이 함그래서 그냥 모른척 평상시처럼 받아주고 친구사이 계속 유지하자는게 결론이었는데이러니까 또 좋아하는거 알면서 여지를 준다 하면서 욕먹음애들은 계속 친구를 하는 것 자체가 어장이라는데 이게 어장이냐?
잘생긴게 죄냐고 한 앤데
자작이라는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라는거 알리고 싶은 것도 있고이참에 짜증났던거 다 풀고 싶어서 글 쓰고 감댓글들 말대로 여친있다고 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최근에는 아예 처음부터 여친없는데 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한달 전인가 학교 여자 선배가 나한테 솔로냐고 묻는데 모르고 까먹고 솔로라고 말했음
정신도 없었고 얼떨결에 생각없이 여친 없다고 사실대로 말한건데옆에 있던 놈이 여친있으면서 왜 없다고 하냐 그러길래그냥 장난이라고 넘겼고 잊고 있었음그랬더니 그거가지고 뒤에서 단톡으로 이렇게 얘기하는 거임이 단톡에 나는 없었고 여기있던 친구가 나한테 캡쳐해서 보내줌 참고로 단톡 6명 다 남자임
솔직히 내가 얘네한테 여친있는거 구라라는 얘기 안 했으니까 오해할 수 있다고는 생각함나 중학생때 기집애같이 생겼다고 헛소문으로 왕따당하고 친구 없이 지낸거 다 맞음그래도 까고 싶으면 면전에 대고 말하던가 고추달린 새끼들도 뒷담 조카 잘하제6명 다 같은 반 놈들 3명은 그 전에 같이 밤새면서 조카 친했던 애들이고 나머지 3명은 지금 막 친하게 지내는 애들인데 그 중 1명이 그나마 나한테 정이 있었는지 저 대화내용 캡쳐해서 보여주대?이 새끼들 이러고 나보고 추석 잘 보냈냐고 물었음나도 올해 여름방학 전까지만해도 여자 6명 남자 6명 이렇게 남여 섞인 무리에서 진짜 재밌게 잘 놀았음근데 어느 순간부터 거기 여자 한명이 나한테어디냐, 여자랑 있냐, 질투난다, 좋아하는 애 있냐하면서 대놓고 그러더라무리 12명이서 잘 지내고 있는데 그게 깨질까봐 말 돌리고 농담하면서 모르는 척 했다근데 그 여자애가 항상 애들 다 모여있는데서 대놓고"ㅇㅇ이 집에 가면 나도 그냥 갈래" 이러거나"ㅇㅇ이가 하면 괜찮은데 너는 안 돼" 이러면서 남자애들한테 나를 언급하면서 장난을 쳐근데 걔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여자애들도 거기에 동조를 해그러면 남자들이 여자애들한테 "못 생기면 죽어야 돼" 이런식으로 받아치면서 지들끼리 똘똘 뭉치고 지들끼리 더더욱 친해짐그런 분위기에서 내가 말 걸면 은근히 무뚝뚝하게 맞는다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계속 지속돼왔고이상하게 애들이랑 동떨어지는 기분이었다그러던 중에 다른 여자애가 새벽에 카톡으로 '아까 걔(나 좋아하는 티 내던 여자)가 너한테 관심보일때 왜 가만히 있었어?''걔가 너 좋아하는거 알지?'이렇게 물어서 내가 모른척을 할 수가 없게 만들었다당연히 나도 알지 근데 모른 척 하고 싶어서 모르는 척 하고 있는 건데 눈치가 없나?왜 물어 보냐? 이렇게 말하고 싶지만 그렇게 말할수도 없고계속 모르는 척 하면서 '걔는 나 남자로 보지도 않고, 장난인데 뭘 그렇게 진지하냐'고 넘기니까'니는 항상 그런식이다,모르는 척 하는 건지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건지 그런 모습이 싫다'그럼난 계속 뭔 말인지 못 알아듣는 척 하고 화제 전환하려고 애썼지근데 걔가 나한테 아주 뜬금없이 "너한테 ㅇㅇ이가 관심보이는거 싫은데 니가 확실하게 안 하니까 신경쓰인다, 나도 너 좋아한다"이렇게 고백을 하더라고그것도 친구사이 장난으로 넘기려니까 장난치지말고 진지하게 말해달라대?내가 솔직하게중학생때까지만 해도 상대방 말 한마디에 의미부여해서 하루종일 영향받고 그런 성격이었거든근데 이런일이 반복되면서 성격이 바뀌더라댓글에 내가 인간적으로 되게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해준 분이 있던데나도 요즘 성격 이상해짐사람 대할 때 점점 기계처럼 계산하고 연기하게 되고고백 받았을 때 놀라고 동요하고 그런 것보다이젠 이런게 그냥 지치고 황당함 밖에 안 생긴다진짜 장난으로 넘기려하면 눈치있게 넘어가지 왜 고백을 하고 난리냐? 이런 생각밖에 안 듦진지하게 해달라길래 진지하게 거절했더니역시나 다음 날부터 걔가 나랑 눈도 안 마주치더라원래 여자 6명 남자 6명해서 12명이서 다같이 밥먹으러 가고 놀러가고 그랬는데이 때부터 그 여자애가 무리에서 애들 몇명만 데리고 먼저 밥먹으러 가대?그래서 결국 내가 우려하던데로 애들이 갈려서 놀게 됐다난 친구들이 무슨 일 있냐 왜 그러냐고 물어도 아무말도 안 하고 있었는데그 여자애는 계속 나 좋아하는 티 내던 애한테 이걸 다 사실대로 말함근데 그냥 나한테 고백해서 어색해졌다고 말한게 아니라"내가 쟤한테 너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니가 좋아하는 거 아는데 모르는 척 즐기고 있는 것 같더라, 내가 고백할때도 확실하게 싫다고 말도 안 하고 계속 답 회피하면서 어정쩡하게 하더라 별로다"이런 식으로 말함내가 이걸 어떻게 아냐면그 여자애가 나한테 직접 말해줬거든자기한테 ㅇㅇ이가 이렇게 말하던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한테 묻더라ㅋㅋㅋ결국에 그 여자 2명이랑 다 멀어지고 여자애 둘이 다른 애들한테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나보면서 속닥거리면서그 무리 남자들이랑 놀다보면 그 여자애 둘이 남자들한테 먼저 전화해서 나 있냐고 묻고 나 옆에 있다고 하면 안 오고 없다고 하면 놀러오더라ㅋㅋㅋㅋ한번은 남자들이랑 나랑 같이 놀고 있었는데 걔가 또 나 있냐고 물어보길래 남자들이 장난으로 나 없다고 말해서 그 여자애가 진짜 없는 줄 알고 놀러 왔는데나 있는 거 보더니 아 없다며! 이러고 짜증내면서 다시 돌아가더라그거 보는 남자애들은 그 상황을 즐기는 것 같더라고ㅋㅋ또 12명이서 방학때 여행을 가는데 그 여자애 두명이 나 보기 불편하다고 나한테는 말하지 말라고 해서 나빼고 11명이서 놀러간 적도 있음내가 왜 나한테 말 안 했냐니까 여자애들 나머지 4명이 그 2명 배려해주자고 나한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고 했대이런 상황이 계속 되니까 짜증나서 나도 12명이서 주말마다 만나던 거 안 가고 단톡하던 것도 나감그러니까 자연스럽게 그 무리랑은 남자들이랑만 축구할 때 pc방갈때 잠깐 만나고 여자랑은 아무도 안 만남지금은 아예 여자 안 끼고 노는 다른 남자애들이랑 붙어 다녔는데얘네가 그 전 무리 남자 3명이랑 카톡으로 내 얼굴이랑 행동으로 뒷담을 하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그게 아까 저 위에 캡쳐 스샷내용임평소에도 여자애들이 나한테 잘생겼다고 할 때 아니라고 답하면 남자들이 그럼 자기들은 뭐가 되냐, 가식이다, 착한척하지마라 그러고아예 나 잘생긴거 맞다고 인정하면 게이같다, 저게 잘생긴거냐고 까는 애 꼭 있음대놓고 그러는데 나도 그 반응들 애들도 다 농담이라고 했지만 역시나 그게 아니잖아ㅋㅋㅋ뭐 어쩌라는 건데ㅋㅋㅋ
어장친다는 거는 나도 판단을 못 하겠어서 카톡 몇개 올려본다이런식으로 나오면 어떻게 반응 해야됨?진짜 몰라서 그럼
이거랑
내가 그냥 착각하거나 어장치는 기미가 있는 것 같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카톡 몇개 추가함이런식으로 티를 낸다는 거고 카톡은 극히 일부다내가 계속 웃으면서 카톡하는 거는 얘네랑 그냥 친구사이는 유지하고 싶어서 그런거임카톡 이어나가지 말고 더 단답하고 아예 삭제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얘네 다 카톡 외에 학교 학원 일상생활에서도 만나는 애들이라카톡만 단답하고 삭제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밖에서도 말 안 하고 남처럼 지내야 하는데내가 학기초에 아예 답 짧게하고 피하고 그랬다가 친구사이에 사귀자고 고백한 것도 아니고 그 정도로 사람 무안하게 저러냐고 철벽을 넘어서 싸가지가 없다고 여자들한테 욕 조카 먹은 적이 있음그게 소문으로 퍼져서 날 모르는 애들까지 그런 식으로 알고 있는 애들 있어막 "ㅇㅇ(내이름)같은 애는 원래 얼굴값 해 원래 그런 애들이 싸가지 없어" 이러면서원래 그렇다는 이상한 논리로내가 알지도 못 하는 애들이 소문만 듣고 그렇게 믿고 있더라나중에서야 '너 처음에 되게 싸가지 없을 줄 알았다' 이러는 애들 진짜 많았음그래도 이 애들은 나를 잘 몰라서 그렇지내 친구들은 안 그러면 된다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그것도 아니니까 진짜 진지하게 배신감들고 힘들다솔직히 안 그런 사람 없겠지만 나는 중딩때 왕따당한 경험때문에 이런거 자체가 트라우마고어떻게하면 욕 덜 먹고 지금 상황을 유지할 수 있을지 생각 많이 함그래서 그냥 모른척 평상시처럼 받아주고 친구사이 계속 유지하자는게 결론이었는데이러니까 또 좋아하는거 알면서 여지를 준다 하면서 욕먹음애들은 계속 친구를 하는 것 자체가 어장이라는데 이게 어장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