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 지하철 그녀를 찾습니다

지하철 그남자200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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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이 지나가는데도 그녀의 웃는 얼굴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때는 이번주 10월 17일 금요일 11시 30분경

저는 강원도로 봉사활동을 가기위해 2호선 종합운동장 역까지 가야햇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듣고 가던중 어느순간 제 맞은편 앞자리에 두여자가 앉았습니다.

그둘은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웃고 있었죠 그중에 한여자 너무 이뻣습니다.

 

여자의 웃는 모습이 이렇게 이쁠수가 제 심장은 미친듯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두번에 눈맞춤이 있었는데 소심한 저는 눈길을 피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너무나도 환한 미소로 절 봤기때문이죠

 

이기회를 놓칠수가 없어서 전 가방에서 수첩에 쪽지를 적던중이였죠 ...

적고잇는사이에 다음정거장에 왔고 문은 열리고 그녀는 내리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머뭇거리다가 적은 쪽지를 미처 전해주기도 전에 ...

 

그녀가 내리고야 전 정신을 차렸습니다. 문이 닫치는 순간 제가 내려야할 종합운동장역

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다시 다음정거장에서 내려 왔지만 역시나 그녀모습은 볼수없었습니다

 

문이 닫칠때 출구로 걸어가는 그녀를 아쉬워하면서 ...

 

네티즌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그녀를 꼭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그녀의 인상착의는

핑크색 후드티에 모자를 조절하는끈? 은 하얀색계통으로 따여져있었고

보라색 캔버스화에 검정 핸드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핸드백은 올록볼록했던거 같아요

옆에있는 친구분은 검정색 계열의 옷을 입었던거 같습니다.

10월 17일 금요일 11시 30분경 2호선 종합운동장역에서 내린 그녀를 찾습니다.

 

그때저는 핑크색 얇은 후드티에 검정색 바지 큰 케리어에

빨간 아디다스 조그만한 옆가방을 가지고 있었고 흰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친구분이나 그녀를 아시는 분이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겟습니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라도 그녀를 꼭 다시 찾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네티즌여러분 부탁드려요 제 가슴을 뜨겁게 만들어준 그녀를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