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지인소개로 만난 남자가 있어요. .
저는 31살. . 남자분은 38살. . .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부담스러웠지만. . .
세번째 만날때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해서
남자분도 괜찮은분 같애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장거리연애를 해야해서 남자분이 매주 주말
왕복7시간정도의 거리를 저를 보러오고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오빠가 12월에 무조건 결혼한다고 하고..
만나면서 점점 좋아지고 이런남자라면 믿고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 .
저희집이 기독교라 나는 결혼해서도 애낳고도
교회다닐꺼라고 이야기하니 흔쾌히 종교있는게 나쁜거
아니라고 교회 다니라고 했지요. .
오빠는 무교. . 오빠어머님 불교 아버님 무교. . .
오빠네 집에서 만나는 사람 있는거 아시고
내년에 아홉수니깐 올해안에 했음 좋겠다 하셨구요. .
저희엄마는 돌아가셔서 우선 아빠한테 인사드리고
그 다음주에 오빠네 인사드리고요,
오빠네 인사드리는날 반지도 맞췄어요. .
인사드릴때 어머님은 별말씀 안하시고,
아버님은 결혼하면 좋은일만 있는거 아니니
둘이 잘 의논하고 의지하고 살아야한다고
말씀해주시고 둘이 잘 의논해서 준비하라고 까지
하셨어요. .
인사드리고 그 다음날부터 오빠가 결혼진지하게
다시생각해보자고 하더니 결혼할 준비가안되었다고
몇일 말을 빙빙돌리더니 아버님이 교회다니는거
안된다고하셨다고. . 자기랑 교회중에 선택하라고. . .
그래서 나 교회다니는거 포기못한다고. . 교회다니는거
연애시작할때부터 알고있는거 아니냐고 하니. .아버지 거역못한다고. . ㅠㅠ
오빠는 둘째고. . 제사도 오빠네집이 아닌 큰집에서 지내고. . 교회다녀도 집안경조사 다 챙겨가며 신앙생활할꺼라고 했거든요. . 결혼이야기 나올때부터 이야기 했거든요. .
나는교회다닐꺼고 오빠는 아버지 못 이기니 어쩌냐고. . 헤어질꺼냐고 제가 물어보니. . 한참을 망설이더니 응. . 그러는거예요 . . 제가 울면서 전화끊자고 하고. .
그뒤로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해서 정말 아버지반대때문이냐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반대하실줄 몰랐다고. . 자기집은 아버지 위주라고. 미안하다는 말만해서 다신 전화안한다고하니 전화해도 된다고. . 아니 안할꺼라고 하고 끊었네요. .
주위에선 12월에 결혼할꺼라고 다 알려놓고 아버지 설득못해서 여자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게 하고 결혼해도 고생이라고 잘된거라고. . ㅠ
근데 머리는 아는데. . 마음이ㅠ ㅠ
결혼할사람이라 생각하고. . ㅠ ㅠ
매일 출.퇴근할때 전화하고 매주만났는데. .
정말 마음다 줬는데. .
어떻게 한순간에 ㅠㅠ
잊어야하는게 맞는거죠 ㅠㅠ
저는 31살. . 남자분은 38살. . .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부담스러웠지만. . .
세번째 만날때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해서
남자분도 괜찮은분 같애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
장거리연애를 해야해서 남자분이 매주 주말
왕복7시간정도의 거리를 저를 보러오고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주변사람들에게
소개도 시켜주고..
오빠가 12월에 무조건 결혼한다고 하고..
만나면서 점점 좋아지고 이런남자라면 믿고
결혼해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 .
저희집이 기독교라 나는 결혼해서도 애낳고도
교회다닐꺼라고 이야기하니 흔쾌히 종교있는게 나쁜거
아니라고 교회 다니라고 했지요. .
오빠는 무교. . 오빠어머님 불교 아버님 무교. . .
오빠네 집에서 만나는 사람 있는거 아시고
내년에 아홉수니깐 올해안에 했음 좋겠다 하셨구요. .
저희엄마는 돌아가셔서 우선 아빠한테 인사드리고
그 다음주에 오빠네 인사드리고요,
오빠네 인사드리는날 반지도 맞췄어요. .
인사드릴때 어머님은 별말씀 안하시고,
아버님은 결혼하면 좋은일만 있는거 아니니
둘이 잘 의논하고 의지하고 살아야한다고
말씀해주시고 둘이 잘 의논해서 준비하라고 까지
하셨어요. .
인사드리고 그 다음날부터 오빠가 결혼진지하게
다시생각해보자고 하더니 결혼할 준비가안되었다고
몇일 말을 빙빙돌리더니 아버님이 교회다니는거
안된다고하셨다고. . 자기랑 교회중에 선택하라고. . .
그래서 나 교회다니는거 포기못한다고. . 교회다니는거
연애시작할때부터 알고있는거 아니냐고 하니. .아버지 거역못한다고. . ㅠㅠ
오빠는 둘째고. . 제사도 오빠네집이 아닌 큰집에서 지내고. . 교회다녀도 집안경조사 다 챙겨가며 신앙생활할꺼라고 했거든요. . 결혼이야기 나올때부터 이야기 했거든요. .
나는교회다닐꺼고 오빠는 아버지 못 이기니 어쩌냐고. . 헤어질꺼냐고 제가 물어보니. . 한참을 망설이더니 응. . 그러는거예요 . . 제가 울면서 전화끊자고 하고. .
그뒤로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해서 정말 아버지반대때문이냐고 물어보니 아버지가 반대하실줄 몰랐다고. . 자기집은 아버지 위주라고. 미안하다는 말만해서 다신 전화안한다고하니 전화해도 된다고. . 아니 안할꺼라고 하고 끊었네요. .
주위에선 12월에 결혼할꺼라고 다 알려놓고 아버지 설득못해서 여자 입에서 헤어지자는 말 나오게 하고 결혼해도 고생이라고 잘된거라고. . ㅠ
근데 머리는 아는데. . 마음이ㅠ ㅠ
결혼할사람이라 생각하고. . ㅠ ㅠ
매일 출.퇴근할때 전화하고 매주만났는데. .
정말 마음다 줬는데. .
어떻게 한순간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