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사이 베프와사귀고있던 여자친구

군대가뭐길래2008.10.19
조회111,510

안녕하세요

21남 대한민국남아 군바뤼....입니다.

오늘 상병정기휴가를나와서 답답함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제에예기를 좀해볼려구 합니다.

여자친구 있었습니다 일병 때까진....

여자친구와전 후배의 소개로 고등학교 2학년 초에만나

첫눈에 반하여 그녀에게 매달리다 십히해서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

그렇케 우린 사랑을키워왔죠 고등학교가마니떨어져있어도 제가긱사

생활을 하고있었기에 주말마다만나서 데이트도하고 즐거운시간들이지나 ...

대학은 난중에가기루하고 전 입대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20살때한참놀땐대...

그때입대를해서 느덧1년이란시간이지나서 상병 5호봉이되었네요.

군대입대할때 나 기다려줄꺼지? 그런 약속 뻔히하는 약속이지만 나와

그녀는 절대헤어 지지않을 거같이 약속을 하고 전입대를했죠....

훈병을지나.... 자대를받고 첫전화를하였습니다

두근두근 떨리면서도 좋아할 여자친구 얼굴이 그려졌습니다

남  "여보세요?"

여      "응"

남    "나야 남자친구!"

여        "알아 "

남 "머해 ? 학교생활재밋지?"

여 "그럭져럭 나레폿해야되는데 난중에저나해줘 바빠서그래"

 

그런저나통화를하고 근무를 서게되었는데 별별생각이다들었습는다

그러고...첫신병위로휴가 100일휴가라고들 하죠 ...

나가서그녀와 하던대루 데이트도하고 즐거운시간을보내고

군대에들어갔습니다 일병 정기때두 똑같이 역시 나기다린다는 약속 지킨다는 그런안도?

에있었죠..

그런데.... 일병이꽉차서 상병이 되기전...

편지가하나왔습니다 여친이였습니다 , 아떨리는맘으로 편지를 뜯어

편지를 읽기내려가기시작했습니다 내용엔 들어오는 문장은

"나...너못기다리겠어 남은 군생활잘하고... 건강해"

전 정말 마니울었습니다 ...바보같이 ... 저는 그제 상병정기를 받아 휴가를나왔습니다

나와서바로찾는건 헤어진 여자친구였습니다.

제가나오는줄알았나요? 옆집사는 불알에게도 저나해도 안받고

 전화는 여전히 꺼져있고 답답함에 어제 친구한넘을만나서

술을마셨습니다 술자리에서 그친구에게서 정말 충격적인 예기를듣었습니다

전여친이 내불알과 사귄다는 그런예기를 옆집이라 완전 친하게지내던넘인데

그놈은 저에게 중국유학간다 하던넘이였는데 ... 그렇게 친하게 지내던넘이였는데

어떻게...그럴수있죠?

정말답답합니다 ....

군인이죄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군인이 여자친구이신분들은 끝까지 그남자사랑하고 기다려주세요...

먹을꺼못먹고 보고싶은 사람들 못보며  나라를 지킨다는 사명에

꾿꾿히 2년이란시간을 버리고 사는 불쌍한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