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도 이런일이 18

돌아온치느님2016.09.22
조회3,832

안녕하세요 요즘 일하느라
너무 피곤해서 글을 못썻어요ㅠㅠ
오버워치하다가 욕만먹고 집에옴ㅎ
그냥 가지말았어야 했는데
두시간하다가 그냥 혼자 집에옴
둘만의 데이트인줄 알았는데
땅땅이 친구들있어서 그냥 게임만하고옴
연애를 하는데 먼가 외로운느낌이라고 할까나...
제대하고 더 애뜻해지고 그럴줄알았는데
제가 너무 큰 생각을 하는걸까요...?





제가 요즘 밥만 먹으면 똥을쌈
죄송죄송 똥 얘기해서ㅋㅋㅋ
물똥을 계속 쌈 제대하고 계속이래요ㅠ
이주정도 계속 이래서 병원을 가야하는데
병원 갈시간이...일하루빼고 가야겠다...
땅땅이 보고 톡으로 요즘계속 물똥 싼다고하니깐
병원가보라고만하고 깊게 관심을 안가져다주네요
제가 이래 사랑을 못받고 지네요 요즘
밥만먹으면 똥을싸서 일할때는 밥안먹음
그래서 더피곤하고 그런거같음
집에오면 피곤해서 밥해먹기도 귀찮고해서
하루에 밥을 한끼아님두끼씩뿐이 안먹음ㅠ
요즘 입맛도 없어서 기운도없고
제대하고 놀고싶고한데 나갈돈이랑 써야할돈이
많으니깐 재대로 놀지도 못하고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님ㅠㅠㅠㅠㅠ
그냥 집들어가서 살까 생각도많이 하고있음
달세가 제가 계속 내기에는 조금씩 버거워지고있어서 생각은하고있음...
요번에 핸드폰도 바꿔서 요금 폭탄!!
저녁에 땅땅이가 우리집에와있엇는데
제가 바로 화장실 들어가서 15분정도 변을 놓씀
계속 물똥이라서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깐
장에 염증이거나 그뭐지 민간성무시기 그거라고하길래 요즘 긴장도많이하고 피곤해서그런건가....
씻으로 들어갈려고 팬티랑 옷챙겨서들어가는데
땅땅이가 같이씻자고해서 화장실 비좁다고
빨리씻고 나올테니깐 뒤에 씻어라고 그람
기운도없고 몸도안좋고해서 상대할힘이없어서
씻고나와서 침대에 바로누워서 잘려고했음
땅땅이가 씻고 나오더니 침대옆에 와가지고


" 굽네야 밥 왜 안먹고 자 "
" 별로 입맛도 없고 차려먹기 귀찮아 "
" 뭐 시켜줄까? "
" 아니 피곤해 잘꺼야 "
" 밥먹고 자 "
" 싫다고!!!!!! "



계속 밥먹고 자라고해서 말할힘이없어
짜증냈음ㅜㅜ.. 밥먹으면 자다가 똥누로
가야해서 싫다고 하니깐 땅땅이가
죽사올테니깐 먹고자 알았지?라고
끝까지 고집부려서 결국 먹고잤는데
자다가 변누로 감ㅋ...




다음날 일갔다가 집에오니깐
땅땅이한테 전화왔음



" 집이야? "
" 어 "
" 응 알았쪙 "


바로끝더니 3분뒤에 저희 집에옴
비밀번호 알아서 문열고 들어왔는데
저그때 알몸 이였음 씻고 나와서 머리말리는중이였음



" 욜 뒷태미남 "



뒤에서 백허그하는데 술냄새ㅡㅡ
바로 드라이기 얼굴에 갔다됨
그래도 제가 마음이약해서
뜨거운바람은 안했음ㅋ
땅땅이 얼굴에 흠집이생기면 안됨ㅋ
머리 말리고 옷입을려고 하는데
땅땅이가 그래있으면 안되겠냐고 졸라되서
그냥 침대위로 올라가서 티비봄ㅋ
요즘 운동 다시 하고있어서 아주쬐끔?
좋아진상태여서ㅋㅋㅋ
땅땅이가 침대옆에 와서 계속
제몸만 쳐다보고있길래



" 야야 부담스러워 눈좀치우지? "
" 하.... "



ㅋㅋㅋ지금 이새키 술기운도있고
하고싶은데 어뜨케해야하나
머리속으로 계속 머리 굴리고있는거 다튀남
갑자기 땅땅이가 제 배위에 손올리길래
배까지는 뭐...ㅋㅋㅋㅋㅋ
갑자기 껴안으면서 굽네야굽네야
계속 부름 아 귀찮아



" 야 나 오늘 피곤해 "
" 응 알어 그래서 참고있잖아 "
" 계속 참길 바래 "



땅땅이가 발까지 올리면서
완전 꽈악 안았음ㅋㅋ
귀옆에 계속 숨소리들리고
팔을 제 가슴에 올리고 뭔가
저한테 시동을 거는거같았음
땅땅이 아랫도리가 커진게 느껴줬음
붙어있으면 못느낄수가없음
옆으로 고개돌려서 얼굴봤는데
쓸데없이 봐도봐도 진짜 멋있음
저한테 윙크날리길래 뽀뽀쪽해주니깐
좋다고 실실웃는거보고 심쿵했음
저도 약간 달아오르기시작해서
피곤했는데 결국....




새벽에 일어났는데 알몸으로 이불없이 자고있길래
이곳저곳 몰래 관찰했음ㅋㅋㅋㅋ
너란남자 봐도봐도 멋있고 설레는 남자야


" 안자고 뭐하냐 굽네야 "
" 아씨 깜짝이야 "
" 내가 멋있는건 알겠는데 그렇게대놓고 튀내면 한번더 할수밖에 없어지잖아 "



그냥 무시하고 올라타서 폭풍키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란남자 봐도봐도 멋있어 "
" 굽네야 나랑 평생 살자 "
" 당연한거 아니야? "



꽈악 끌어안아주는데 그때만큼
행복할때가 없음 나이가먹으면먹을수록
더 앙큼해지고 타락해지는 이느낌 하...
나란남자 순수함을 잃고야말았어...
전 살이 맞닿을때가 제일좋음ㅋㅋㅋ
어우 진정해진정해 굽네야 하하하하
다음날 일어났는데 눈뜨면 땅땅이가
보일때 제일좋아 햇살에 비쳐서
살이 다보일때 겁나 섹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