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저만 비판하고 나무라는 댓글밖에 없네요.월차까지 쓰고 너무 고민되서 글 올린건데요. 그중에는 몰상식하게 반말 찍찍 내뱉는 분들도 계시네요. 뭐 이런분들은 가정교육 잘못받고 자란 사회부적응자로 생각하고 무시할게요. 그리고 36살인데 200밖에 못버냐라는 댓글들도 꽤 있네요. 주 5일 일하고 하루 8시간 근무합니다. 사무실에서 앉아서 편하게요 ^^ 여기 결혼하신 여자분들은 거의 공장이라던가 마트에서 일하시나보네요. 그리고 애키우는게 힘들다는분 많으신데 , 그럼 왜 낳으셨는지요? 저는 둘 낳고 올 3월까지는 두아이를 제가 집에서 홀로 돌보았는데, 힘든것보다는 너무 행복하고즐겁던데요? 자기네들 좋아서 애기 낳아놓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애엄마분들 참 한심하고 뭐라 할말이없네요.. 아니면 그쪽 자녀분들이 까탈스럽게 구는 아이들인가보네요..하하.. 제 아이들은 너무 순하고 착해서 힘든건 없어요. 또, 형편도 안되면서 둘째는 왜 낳았냐고 하시는데, 혈육이 한명이라도 있어야 서로 의지하고 지낼거 아닙니까? 요새 결혼하면 남이다? 친구가 형제가 되고 그런다? 이러시는데 웃끼지마세요. 그냥 부모가 자기 부담 줄일려고 아이를 외롭게 외동으로 키우는거로밖에 생각이안되요. 저도 위로 언니가 있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고, 지금 각자 결혼해서도 연락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고있어요. 또 댓글중에 남편 외모가 잘생겨서 능력안보고 결혼했냐 하시는데 이 댓글 다신분은 속물이신가봐요.. 남편 외모가 반반한건 맞는데 저는 자상하고 순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던거고요. 휴..친구들이 여기 글 올려보라고 현명한 분들도 꽤 있다고 하길래 조금이라도 답답한 마음이 풀릴까 싶어서 글 올려본건데 다 하나같이 교양없고 말도 거칠고 부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변명으로 들릴테지요? 여기 글 올린게 잘못이네요. 결국 해답은 못듣고가네요. 댓글 확인 안합니다. 서로 떠들고 노세요. 같은 부정적 사상 가지신 분들끼리 말이죠.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4살 아들과 2살 딸을 키우고 있는 36살 여자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3살 어린 33살 입니다. 계속 혼자 속앓이하다가 친구들과 친정부모님과 친언니한테 털어놨었는데도 속이 풀리지가 않아요. 친정부모님은 은근히 딸인 저보다 사위인 남편을 더 감싸는 기분이 들구요. 친언니는 니 심정은 이해하겠는데 서로 잘 맞춰가면서 살아라 이런식으로 밖에 조언을 못해줬구요. 친구들은 여기 판에다가 글 올려보면 여러분들이 조언을 많이 남겨주실거라고 해서 글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남편과는 지인 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선한 인상과 자상한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2년 연애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남편은 대학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한지 얼마안되서 결혼자금은 제가 더 많이 부담했구요. 저희 친정에서 아파트 하나 마련해주셨구요. 시댁에서는 꼴랑 3천만원 해주신게 전부입니다.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임신을 하게되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려고 했습니다. 남편도 동의했구요. 그런데 둘째 낳고나서 돈 걱정이 되더라구요. 남편은 꼴랑 세금떼면 250정도 받는데 , 250으로 생활비며 육아비 기타 등 턱없이 부족해서 아이들은 시댁에 맡기고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6개월 되가네요. 주말을 제외하면 주 5일은 시어머니께서 돌봐주십니다. 큰아이는 어린이집 다니니까 솔직히 따지만 딸만 거의 돌보는거나 다름없어요. 그리고 애들은 잠이 많잖아요. 제 아이들이 개구장이도 아니고 순해서 말썽도 안부리는데 남편은 엄마가 두명이나 돌봐주고 계시니까 용돈좀 더 드리는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한달에 30만원씩 드리고 있는데 60씩 드리자는 겁니다. 말이되나요..? 사실 시어머니 하시는것도 없이 전업주부로 계시고 시아버님은 일하고계셔서 혼자 계시면 적적하실건데 오히려 손주들하고 같이 있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시댁에서 뭐 해준것도 없는데 솔직히 제가 남편 시어머니였다면 그 30만원도 안받을 겁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남편이 요새 누가 30만원 받고 두명을 돌봐주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꿍해져가지고.. 분명히 시어머니께서 남편한테 닥달한거 같아요. 그럴가면 차라리 장모님한테 맡기라구 장모님도 집에 계시잖아 이러네요? 사실 전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결혼할때 집 하나 얻어주신거구요. 그것때문에 그나마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건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선 여행도 다니시고 친구분들이나 이모들 만나서 수다도 떠시고 잘 지내고 계시는데 왜 고생시키려고 하는지 너무 화가나네요. 아이를 두명 낳자는 계획도 제가 세운거고, 남편 월급관리도 제가 하고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사고싶은거 좀만 줄이면 생활비 걱정 안해도 될거라는데 250으로 한달 생활이 말이되냐구요. 지금이야 둘이 같이 일하니까 450정도 벌고 있는거지만요. 여기서 30만원 시어머니 드리고나면 420남아요. 전 제 자식들만큼은 부족한거없이 키우고싶어서 한푼이라도 더 아낄려고 하는데 남편은 그걸 이해못하고 자식걱정은 안하고 자기 엄마 걱정만 늘어놓네요. 답답하고 화가나서 어제 남편 가슴과 머리를 몇대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애도 아니고 삐졌는지 화풀어줄 생각은 안하고 작은방으로 가서 문잠고 자버리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 문제로 다툰적이 여러번 있어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227
(추가글 올려요)시어머니밖에 모르는 남편때문에 미치겠어요
죄다 저만 비판하고 나무라는 댓글밖에 없네요.월차까지 쓰고 너무 고민되서 글 올린건데요.
그중에는 몰상식하게 반말 찍찍 내뱉는 분들도 계시네요. 뭐 이런분들은 가정교육 잘못받고
자란 사회부적응자로 생각하고 무시할게요.
그리고 36살인데 200밖에 못버냐라는 댓글들도 꽤 있네요.
주 5일 일하고 하루 8시간 근무합니다. 사무실에서 앉아서 편하게요 ^^
여기 결혼하신 여자분들은 거의 공장이라던가 마트에서 일하시나보네요.
그리고 애키우는게 힘들다는분 많으신데 , 그럼 왜 낳으셨는지요?
저는 둘 낳고 올 3월까지는 두아이를 제가 집에서 홀로 돌보았는데, 힘든것보다는 너무 행복하고즐겁던데요? 자기네들 좋아서 애기 낳아놓고 힘들다고 징징거리는 애엄마분들 참 한심하고
뭐라 할말이없네요.. 아니면 그쪽 자녀분들이 까탈스럽게 구는 아이들인가보네요..하하..
제 아이들은 너무 순하고 착해서 힘든건 없어요.
또, 형편도 안되면서 둘째는 왜 낳았냐고 하시는데, 혈육이 한명이라도 있어야 서로 의지하고
지낼거 아닙니까? 요새 결혼하면 남이다? 친구가 형제가 되고 그런다? 이러시는데 웃끼지마세요. 그냥 부모가 자기 부담 줄일려고 아이를 외롭게 외동으로 키우는거로밖에 생각이안되요.
저도 위로 언니가 있는데, 서로 의지하면서 지냈고, 지금 각자 결혼해서도 연락도 많이하고
친하게 지내고있어요. 또 댓글중에 남편 외모가 잘생겨서 능력안보고 결혼했냐 하시는데
이 댓글 다신분은 속물이신가봐요..
남편 외모가 반반한건 맞는데 저는 자상하고 순한 성격이 마음에 들었던거고요.
휴..친구들이 여기 글 올려보라고 현명한 분들도 꽤 있다고 하길래 조금이라도 답답한 마음이
풀릴까 싶어서 글 올려본건데 다 하나같이 교양없고 말도 거칠고 부정적인 분들이 많네요.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변명으로 들릴테지요? 여기 글 올린게 잘못이네요.
결국 해답은 못듣고가네요. 댓글 확인 안합니다. 서로 떠들고 노세요. 같은 부정적 사상 가지신
분들끼리 말이죠.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4살 아들과 2살 딸을 키우고 있는 36살 여자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3살 어린 33살 입니다. 계속 혼자 속앓이하다가 친구들과 친정부모님과
친언니한테 털어놨었는데도 속이 풀리지가 않아요.
친정부모님은 은근히 딸인 저보다 사위인 남편을 더 감싸는 기분이 들구요.
친언니는 니 심정은 이해하겠는데 서로 잘 맞춰가면서 살아라 이런식으로 밖에 조언을
못해줬구요. 친구들은 여기 판에다가 글 올려보면 여러분들이 조언을 많이 남겨주실거라고
해서 글 올려봅니다. 본론으로 넘어갈게요.
남편과는 지인 소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선한 인상과 자상한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제가 적극적으로 대쉬해서 2년 연애끝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남편은 대학졸업하고 회사에 취업한지 얼마안되서 결혼자금은
제가 더 많이 부담했구요. 저희 친정에서 아파트 하나 마련해주셨구요.
시댁에서는 꼴랑 3천만원 해주신게 전부입니다.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다가 임신을 하게되어 직장을 그만두고 육아에만 전념하려고
했습니다. 남편도 동의했구요. 그런데 둘째 낳고나서 돈 걱정이 되더라구요.
남편은 꼴랑 세금떼면 250정도 받는데 , 250으로 생활비며 육아비 기타 등 턱없이 부족해서
아이들은 시댁에 맡기고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 시작했습니다.6개월 되가네요.
주말을 제외하면 주 5일은 시어머니께서 돌봐주십니다.
큰아이는 어린이집 다니니까 솔직히 따지만 딸만 거의 돌보는거나 다름없어요.
그리고 애들은 잠이 많잖아요. 제 아이들이 개구장이도 아니고 순해서 말썽도 안부리는데
남편은 엄마가 두명이나 돌봐주고 계시니까 용돈좀 더 드리는게 어떻겠냐고 하는데
한달에 30만원씩 드리고 있는데 60씩 드리자는 겁니다.
말이되나요..? 사실 시어머니 하시는것도 없이 전업주부로 계시고 시아버님은 일하고계셔서
혼자 계시면 적적하실건데 오히려 손주들하고 같이 있는게 더 나은거 아닌가요?
그리고 시댁에서 뭐 해준것도 없는데 솔직히 제가 남편 시어머니였다면 그 30만원도 안받을
겁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남편이 요새 누가 30만원 받고 두명을 돌봐주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꿍해져가지고.. 분명히 시어머니께서 남편한테 닥달한거 같아요.
그럴가면 차라리 장모님한테 맡기라구 장모님도 집에 계시잖아 이러네요?
사실 전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서 결혼할때 집 하나 얻어주신거구요.
그것때문에 그나마 안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건데, 어이가 없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선 여행도 다니시고 친구분들이나 이모들 만나서 수다도 떠시고 잘 지내고
계시는데 왜 고생시키려고 하는지 너무 화가나네요.
아이를 두명 낳자는 계획도 제가 세운거고, 남편 월급관리도 제가 하고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사고싶은거 좀만 줄이면 생활비 걱정 안해도 될거라는데 250으로 한달 생활이
말이되냐구요. 지금이야 둘이 같이 일하니까 450정도 벌고 있는거지만요.
여기서 30만원 시어머니 드리고나면 420남아요.
전 제 자식들만큼은 부족한거없이 키우고싶어서 한푼이라도 더 아낄려고 하는데
남편은 그걸 이해못하고 자식걱정은 안하고 자기 엄마 걱정만 늘어놓네요.
답답하고 화가나서 어제 남편 가슴과 머리를 몇대 때렸습니다. 그랬더니 애도 아니고
삐졌는지 화풀어줄 생각은 안하고 작은방으로 가서 문잠고 자버리네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사실 이 문제로 다툰적이 여러번 있어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