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존.나 그 게임 유행타기 전부터 좋아했었고 지현호까지 깰려고 현질까지 했었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다 꿈에도 몰랐다;;
솔직히 이글을 우리학교애들이 볼 까봐 정말 무섭고 두려운데 극복하고 써본다
물론 학교이름 대면서 @@고임? 하고 물으면 무조건 아니라고 할거야..!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하..
오늘 아침에 비 잠시 왔었던거 알지? 난 비맞는걸 굉장히 혐오하여서 우산을 썼음. 그렇게 친구와 함께 우산을 쓰고 학교에 도착했음. 도착하고 학교 들어가기전에 비 안맞는 곳 있잖아 위에 처막같이ㅇㅇ 거기서 우산을 흥겹게 폈다 접었다 하며 비 털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죠용한거임
갑자기 조용하면 뒤돌아 볼만도 한데 나년 눈치가 없어서 박자타면서 우산 텀;; 그런데 친구년이 옆에서 경직된 표정으로 ' 나오라고 뭐하는데' 이렇게 입모양으로 말하는거.. 그래서 해맑게 뭐지 싶어서 뒤돌아 봤는데
두둥....
우리학교 일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학년이고 비맞아서 쫄딱젖은 우리의 일진분은 사망년^^ 일반고 같은경우에는 학교마다 다 일진무리들 있잖아 그중에서 제일 무섭고 쓰레기?인 사람이었음... 오토바이 타고다니고 ㅈㄴ 싸가지없고 문신도 있음 등에(체육시간에 비오는데 윗옷을 벗길레 우연히 봄)
일진에게 찍혔을 때 라는 게임아니?
난 존.나 그 게임 유행타기 전부터 좋아했었고 지현호까지 깰려고 현질까지 했었는데 그게 내 이야기가 될줄은 몰랐다 꿈에도 몰랐다;;
솔직히 이글을 우리학교애들이 볼 까봐 정말 무섭고 두려운데 극복하고 써본다
물론 학교이름 대면서 @@고임? 하고 물으면 무조건 아니라고 할거야..!
그럼 이야기를 시작할게..하..
오늘 아침에 비 잠시 왔었던거 알지? 난 비맞는걸 굉장히 혐오하여서 우산을 썼음. 그렇게 친구와 함께 우산을 쓰고 학교에 도착했음. 도착하고 학교 들어가기전에 비 안맞는 곳 있잖아 위에 처막같이ㅇㅇ 거기서 우산을 흥겹게 폈다 접었다 하며 비 털고 있었는데 갑자기 뭔가 죠용한거임
갑자기 조용하면 뒤돌아 볼만도 한데 나년 눈치가 없어서 박자타면서 우산 텀;; 그런데 친구년이 옆에서 경직된 표정으로 ' 나오라고 뭐하는데' 이렇게 입모양으로 말하는거.. 그래서 해맑게 뭐지 싶어서 뒤돌아 봤는데
두둥....
우리학교 일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2학년이고 비맞아서 쫄딱젖은 우리의 일진분은 사망년^^ 일반고 같은경우에는 학교마다 다 일진무리들 있잖아 그중에서 제일 무섭고 쓰레기?인 사람이었음... 오토바이 타고다니고 ㅈㄴ 싸가지없고 문신도 있음 등에(체육시간에 비오는데 윗옷을 벗길레 우연히 봄)
쨌든 그 선배가 똥 씹은 표정으로 날 보는데 그때의 기분은 이루말할수가 없다...걍 무서워서 오줌지릴것 같고 여자라고 안봐줄것 같은데 한대 맞을것같아서 눈물나고 막...그냥 넘나 숨고싶고...
나는 '미안해서 108배라도 하고싶지만 지금 소인이 지각이라 얼른 들어가야봐 하기에 최대한 죄송함을 담은 표정으로 나마 기분이 풀렸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하는 얼굴로 '죄송합니다'라고 했음
그러니까 살짝 젖은 머리를 털면서 ' 응' 이러는데 싸가지 겁나 없음;; 근데 잘생김;;
젖어서 더 잘생김;;
그렇게 죽을 고비를 넘기고 겨우 교실로 들어갔는데 이미 지각;;
그후 쉬는시간 이고 점심시간이고 최대한 눈에 안띄려고 했음 그런데 세상에 이런일이
급식을 맛나게 먹던 나년앞에 그 선배가 앉음;;(나 왕따아님. 같이 다니는 친구가 5명인데 내가 맨끝이라 혼자앉음)
너무 당황해서 인사할뻔;; 침착하고 급식먹는데 그 선배 무리들 ㅈㄴ 시끄럽게 떠들어서 불편불편; 생애 이렇게 맛없이먹은 갈비는 처음...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입에 처 넣기 바쁜데
' 나 갈비하나만.'
?
그 선배가 나한테 한말임. 처음에 나한테 한건줄 모르고
' 방금 나한테 그랬니? '
라는 표정으로 쳐다봤는데
' 갈비달라고 '
네;;; 쫄아서 남은거 다드림
내친구들도 눈치보였는지 얼른 일어나야지 하고 남은거 버리러 가는데 누가 날 살짝 치는거임
그래서 돌아봤는데
' 고마워 '
..................... 네............
어쨌든 점심시간후에 오후수업에도 쉬는시간마다 만났는데 물마시러 가다가도 나한테와서 물통빌려달라고하고 체육시간에 같이 축구하자고 농담하고 넘어질뻔했는데 '뭐하냐 조심해라' 이렇게 말함;;
지금 내가 이 글은 쓴 이유는 아..잘생기구 잘나가는 존잘선배가 이렇게 평범한 나에게 관심을 보이니 설레설레!! 심쿵심쿵!!
이게 아니라
그 선배 원래 지역에서 손꼽히는 일진임;; 그 선배 무리도 걍 일치고 다니는데 선수고 말하자면 입아플정도로 무서움사람들임... 담배, 술 이런건 장난이고 선생들도 못건듦 ;;; 페북에서 글 하나 올려도 좋아요 이천가까이됌;; 인맥쩔고 이십대 초중반 날라리들이랑 개친함
그런데 그런사람이 나한테 이런짓? 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알아볼까봐 무섭지만 그럼 글삭하고 전학가야지...
글읽어줘서 고맙다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