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부터 세찬 바람이 불기에 무슨일인가 했더니 태풍 하리케인이슬그머니 다리 하나를 알래스카에 들이밀었네요..알래스카는 지금 연어철이 끝나면서사냥시즌에 접어들어 이달 25일까지깊은 산속으로 야생동물을 사냥 하러들어갔습니다..보통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잠복을 하며사냥을 하게되는데 저는 동물보호론자라사냥에는 한눈은 팔지 않지만, 인증샷을찍은 사냥꾼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게됩니다..비바람 부는 바닷가를 찾아 미스터 하씨가얼마나 극성을 부리는지 확인차 나가 보았습니다...먹구름을 몰고온 하리케인이 잠시 숨을 고르는중입니다..간밤, 미스터 하의 위력 앞에 무참히 쓰러진 가로수입니다..아직 단풍이 한창인데 태풍으로 인해 낙엽으로 변해버린 단풍잎이거름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내가 가는길에 마치 구름이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사냥당한 무스들이 해체작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사냥이 끝나면 이곳에 사냥해온 야생동물들을 맡겨 해체작업을 의뢰합니다..해체 작업되어 주인을 기다리는 무스고기..이건 캐리부(사슴과)고기입니다.사냥에 드는 경비는 상당합니다.그냥 그 돈으로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사 먹으면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해체하고난 부산물들인데 뼈에 붙은 고기들이 상당합니다.이 뼈를 푹 고아 곰탕으로 만드는 인디언들이나 에스키모인들이많습니다..인근에 사는 인디언들이 이 부산물을 가지러 옵니다.부산물은 창고앞에 놔두는데, 지난번에 강아지가 뼈를 물고하염없이 달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비바람이 몰아치는 위디어 바닷가를 찾았는데 , 사진을 찍지못할 정도로 세차게 불더군요.비가 얼마나 오는지 좌측 폭포의 물살들이 장난 아니었습니다..곳곳에 작고 큰 폭포들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텅비어버린 군 막사는 세찬 비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이제는 관광시즌이 끝나 휴점 작업에 들어가 내년을 기약하는호텔입니다..바닷가에 나오니 정말 비바람이 세차기만 합니다.폭포와 빙하가 몸살을 앓을 정도입니다.제가 날라갈 정도였습니다..위디어를 돌아 나오니 완전히 딴판인 하늘이 반겨줍니다..이렇게 기차와 함께 달리니 비가 내려도 신이 납니다..철새도래지인 이곳 백조 한쌍이 하얀 엉덩이를 보인채 자맥질이 한창입니다.백조 엉덩이는 하얗군요....ㅎㅎㅎ.여기도 백조 한쌍이 있네요.커플 백조옆에는 늘 청둥오리 한쌍이 있더군요.저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싸우지도 , 영역다툼도 없이 사이좋게 자맥질을 하며 지내는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돌아오는길에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이제 9시가 채 못되어 해가지니 , 점차 가을도 저물어 감을 알 수 있습니다..앵커리지에 히잡을 쓴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유난히도 금년은 난민들이 줄을지어 알래스카에 많이 정착을 했습니다..알래스카는 난민을 환영합니다.그들을 포용하며 그들이 정착 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습니다.옆자리를 양보하여 그들을 받아들이고 , 정을 나누는그런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독일은 그런 총리의 정책에 반발하는 이들이많아져 문제가 불거집니다.독일은 2차대전을 일으켜 엄청난 인명을 살상한 전적이 있으니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그들도 패망을 한뒤 난민이나 다를바 없었슴을기억해야 합니다..표주박금년에는 전 주민에게 배당하는 디비전드가말이 많네요.주지 않으려는 주지사와 자신의 몫을 받으려는주민들과의 갈등이 불거져 매년 20일 축제행사처럼치러지는 디비전드 발표행사가 다소 늦어져이번 금요일 23일에 온라인으로 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축제 이벤트는 사라지고 사이버세상으로 숨어버리는경우가 이렇게 생기는군요.이번 주지사는 재선 희망은 없을 것 같네요.안타까운 일입니다. 1
알래스카 " 하리케인과 바다풍경 "
화요일부터 세찬 바람이 불기에
무슨일인가 했더니 태풍 하리케인이
슬그머니 다리 하나를 알래스카에
들이밀었네요.
.
알래스카는 지금 연어철이 끝나면서
사냥시즌에 접어들어 이달 25일까지
깊은 산속으로 야생동물을 사냥 하러
들어갔습니다.
.
보통 일주일에서 10일정도 잠복을 하며
사냥을 하게되는데 저는 동물보호론자라
사냥에는 한눈은 팔지 않지만, 인증샷을
찍은 사냥꾼들을 보면 눈쌀이 찌푸려지게
됩니다.
.
비바람 부는 바닷가를 찾아 미스터 하씨가
얼마나 극성을 부리는지 확인차 나가 보았습니다.
.
.
먹구름을 몰고온 하리케인이 잠시 숨을 고르는중입니다.
.
간밤, 미스터 하의 위력 앞에 무참히 쓰러진 가로수입니다.
.
아직 단풍이 한창인데 태풍으로 인해 낙엽으로 변해버린 단풍잎이
거름이 되어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
내가 가는길에 마치 구름이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
.
사냥당한 무스들이 해체작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냥이 끝나면 이곳에 사냥해온 야생동물들을 맡겨 해체작업을
의뢰합니다.
.
해체 작업되어 주인을 기다리는 무스고기.
.
이건 캐리부(사슴과)고기입니다.
사냥에 드는 경비는 상당합니다.
그냥 그 돈으로 식당에서 스테이크를 사 먹으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해체하고난 부산물들인데 뼈에 붙은 고기들이 상당합니다.
이 뼈를 푹 고아 곰탕으로 만드는 인디언들이나 에스키모인들이
많습니다.
.
인근에 사는 인디언들이 이 부산물을 가지러 옵니다.
부산물은 창고앞에 놔두는데, 지난번에 강아지가 뼈를 물고
하염없이 달리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
비바람이 몰아치는 위디어 바닷가를 찾았는데 , 사진을 찍지
못할 정도로 세차게 불더군요.
비가 얼마나 오는지 좌측 폭포의 물살들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
곳곳에 작고 큰 폭포들이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
텅비어버린 군 막사는 세찬 비바람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
이제는 관광시즌이 끝나 휴점 작업에 들어가 내년을 기약하는
호텔입니다.
.
바닷가에 나오니 정말 비바람이 세차기만 합니다.
폭포와 빙하가 몸살을 앓을 정도입니다.
제가 날라갈 정도였습니다.
.
위디어를 돌아 나오니 완전히 딴판인 하늘이 반겨줍니다.
.
이렇게 기차와 함께 달리니 비가 내려도 신이 납니다.
.
철새도래지인 이곳 백조 한쌍이 하얀 엉덩이를 보인채 자맥질이
한창입니다.
백조 엉덩이는 하얗군요....ㅎㅎㅎ
.
여기도 백조 한쌍이 있네요.
커플 백조옆에는 늘 청둥오리 한쌍이 있더군요.
저걸 보면 참 신기합니다.
싸우지도 , 영역다툼도 없이 사이좋게 자맥질을 하며 지내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돌아오는길에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이제 9시가 채 못되어 해가지니 , 점차 가을도 저물어 감을
알 수 있습니다.
.
앵커리지에 히잡을 쓴 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유난히도 금년은 난민들이 줄을지어 알래스카에 많이
정착을 했습니다.
.
알래스카는 난민을 환영합니다.
그들을 포용하며 그들이 정착 할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
누구나 난민이 될 수 있습니다.
옆자리를 양보하여 그들을 받아들이고 , 정을 나누는
그런이웃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독일은 그런 총리의 정책에 반발하는 이들이
많아져 문제가 불거집니다.
독일은 2차대전을 일으켜 엄청난 인명을 살상한
전적이 있으니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
그들도 패망을 한뒤 난민이나 다를바 없었슴을
기억해야 합니다.
.
표주박
금년에는 전 주민에게 배당하는 디비전드가
말이 많네요.
주지 않으려는 주지사와 자신의 몫을 받으려는
주민들과의 갈등이 불거져 매년 20일 축제행사처럼
치러지는 디비전드 발표행사가 다소 늦어져
이번 금요일 23일에 온라인으로 발표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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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이벤트는 사라지고 사이버세상으로 숨어버리는
경우가 이렇게 생기는군요.
이번 주지사는 재선 희망은 없을 것 같네요.
안타까운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