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악하게 나쁜년이라 대놓고 욕도 못하겠는 내 친구

잘먹고잘살아라2016.09.22
조회452

참다참다 진짜 어디다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결국 판에 쓰게 되었습니다. 편의상 말투는 음슴체로 갈께요.

 

우선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고 지역은 평준화지만 비평준화 지역의 학교에 가고 싶어 비평준화 지역의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게 되었슴. 근데 지역 자체가 다른 학교이기 때문에 반배치 고사 볼때도 난 친구도 없이 외로이 혼자 있었고 새학기에도 마찬가지였음.  그런데 다행히도 나랑 똑같이 친구가 없는 애가 있어서 그냥 걔한테 말걸고 막 뭔 공통점이라도 찾으려고 별 걸 다 물어봤는데 이냔이랑은 정말 단 1의 공통분모 따윈 없었음. (당연히 지금은 멀어진 상태) 편의상 a라 하겠음.어쨌든 친구가 없는 나는 이냔이랑 1학년 1학기까지는 같이 다녔음.

 

그러다 5교시 쉬는 시간인가? 치아배열 똥망인 여자애랑 호빗같은 여자애 둘이 다가오더니 같이 놀자는 식으로 막 볓 번 떠드는데 ㅅㅂ짜증나게도 a년이랑 호빗이랑 뭐 얘기가 딱딱 맞는거임.

난 뭔가 싸했지만 결국 현실로 되었음. a년이랑 호빗이랑 같이 다니고 난 치아배열 똥망인 k랑 같이 다니게 되었음. 근데 k가 성격이 좋긴한데 언니부심이랑 지 자랑이 너무 심한게 문제.

 

지는 돌대가리로 모자라 걍 빡대가리면서 언니 둘이랑 엄마 모두 간호사이신데 그 부심이 너무 심함. 진짜 "k야 정신차려. 니가 머리가 좋은 게 아니라 그 세 분 머리야. 근데 너는 사칙연산도 제대로 못하잖니^^" 라고 내뱉고 싶은게 하루에 운동장 모래알만큼이었음. 그래도 뭐 나는 친구도 없으니까 그냥 나까지 그 4명이 다녔음.

 

그러다가 우리반 2번이 내 눈에 띔. 맨날 혼자 다니길래 걍 몇번 말 걸어주고 얘네랑 친해지게 만들었더니 (2번은 g라 하겠음) g까지 우리 무리?에서 같이 놀게 됨. 쨋든 우리는 5명이 되었고 맨날 점심시간에 밥 먹고나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며 산책하는 게 일상이었음.

 

또 일주일 쯤 지나니까 또 반에서 혼자인 애가 있는거임! 혼자있는게 얼마나 서러운지 아는 나는 그 친구에게도 친한 척을 했음. 이 친구는 s라 하겠는데 좀 덩치가 있음. 그래서 반 애들이 얘랑 노는 걸 꺼려하는 듯 싶음.

 

그리고 저 __들인 a랑 호빗이랑 k, g 모두 내가 s를 데려오니까 싫어하는 눈치가 다분함. 다행히 눈치가 좀 없는 s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눈치빠른 나는 진짜 미친듯이 스트레스를 받음. 내가 데려온던데 쟤네들이 싫어한다고 나까지 s 를 철벽치면 s한테는 완전 상처 아니겠음?? 그렇다고 계속 s랑 있자니 쟤네들이 너무 싫어하는 티 내고. 결국 일이 터졌음.

 

사회시간에 우리가 모둠 정해서 조사하는 게 수행평가였는데 인원이 5명이었고 자.율. 이었음^^ 짜증나게 영악한 우리 a년 갑자기 나랑 저 4뭉치 부르더니 s 빼고 우리끼리 하자고 함. 솔직히 a는 나 마음에 안들어함. but 사회 is 수행평가=지 점수=공부 잘하는 애랑 모둠하는 게 유리=부끄럽지만 그게 나(차석 입학으로 들어옴). 이런지라 내가 마음에 안들어도 날 끼고 하는 게 분명함.

 아무것도 모르는 s는 그냥 멍하니 빵먹고 난 갑자기 승질이 솟구침. 그때 옆에 애들이 아..어떡하지 우리 1명 모자라는데 이러는거임! 난 개빡친 관계로 떨거지 4명한테 "어떻게 그래. 그냥 내가 저쪽 조에 낄께. 너희가 s 잘 챙겨주고 같은 조 해." 이러고 바로 그 1명 모자란 조에 들어감.

 

그리고 s한테는 미안하지만 s를 빼기로 한 a년이랑 거기에 암묵적으로 동의한 k, g, 호빗이 나보다 점수 높게 받는 건 배알 꼴려서 진짜 죽을동살동 준비해서 만점을 받음. 그때 s가 낀 조는 빡대가리 k가 선생님 질문에 제대로 대답 못해서 점수 주구장창 까인 걸로 앎. 그렇게 많으면서 소소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1년 전 일이고 제대로 기억도 못하니 걍 내가 얘네들 행동보면서 느낀 점을 쓰겠음.

 

우선 a는 원래 빠른으로 우리보다 한 학년 위에 들어갈 수 있는데 그냥 지 나이에 들어감. 근데 그거앎? 똑같은 친구라도 일찍 태어난 애가 조망능력이라고 상대방 배려하는 사회성이 좀 더 빨리 획득됨. 이 a는 1월생임. 그래서 그런가 알게모르게 지가 원하는대로 사람을 조정해서 쓰는데 시치미가 아주 과관임. 그리고 남자 겁나 밝힘. 새학기날 내가 별의 별 질문 다 물어봤다고 했잖슴? 그러다 들은 얘긴데 이 a는 단 것을 진짜 안 좋아하고 가나 초콜릿도 한 판을 지 혼자 다 못먹음. 달다고. 근데 이년이 남자 밝히는 게 바로 단 거 안좋아하는 거에서 발견됨. 맨날 남자애들 앞에서 지 키 작은거 어필하고(148에 몸무게 40) 우리반에서 몸무게 제일 적다느니^^ 호빗년이랑 같이 남자애들 홀리게 하느라 애쓰는 모습이 아주 가관이었쥼. 단 거 안좋아한다는 년이 맨날 츕파츕스 까서 입에 앙 물고 볼따구에 사탕 넣어서 볼 튀어나오게 하는 거 있잖슴? 맨날 그러고 다니질 않나 초코 싫어한다는 년이 맨날 초코에몽 빨고 다니질 않나^^(사탕은 진짜 걍 입에만 물고 있다가 걍 버리고 초코에몽도 남자애들 있을때만 쪽쪽 거리며 귀척하고 먹기나 하지 그것도 몇 입 안먹고 걍 버림. 먹을 거 버리면 천벌받는대 A야.)

 

호빗이도 A랑 같은 과임. 남자 밝히고 나 남사친 많아^^ 아이 엠 능력자^^ 나 털털헤^^ 이런 이미지로 남자애들이랑 막 붙잡고 싸우는데 남자애들이 진짜 얠 여자로 안봄^^아이고 꼬셔라. 얼마나 여자로 안보냐면 그나마 우리반에서 젤 잘생긴 남자애라 하는 H가 얘 목을 사정없이 조르고 발 걸어서 기술을 날림.

 

G는 그냥 뭐 조용한데 사회 조 짤때 S 빼려는거에 동의한게 짜증남.

 

K는 말했다싶이 언니부심+빡대가리+일본인보다 더 심한 치아배열+ 눈 앞트임 쌍카풀 다 했는데도 단추구멍 같은데 자꾸 지 눈 이쁘지 않냐고 지랄+ 지 사복 잘입는다고 지랄하더니 지 얼굴이랑은 전혀 맞지 않는 형광노랑니트 입고 나와서 영화관에서 내내 쪽팔렸던 기억.

 

여튼 얘네랑 더 다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S를 끼고 다른 무리에 들어옴.

 

이제 본론 시작임.

 

(저 짜증이 4명은 그냥 쩌리인데 내가 S, J, U, C랑 다닐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한 걸로 이제 딴 무리 들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음. 이미 1년 지난데다가 또 2학기라 완벽히 무리가 다 갈림.)

 

난 S랑 같이 어디 무리로 들어가나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우리반에서 찐따그룹이라 불리는 3명한테 친하게 지내자고 하고 친해졌음.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같이 지내게 되었고 나와 S를 포함한 이제 새로운 아이들 j, u, c가 나옴.

 

제목의 주인공이 바로 j이고 진짜 나한테만 짜증나게 구는 ㅅ냔이고

U는 집이 어려움. 기초생활수급자이고 맨날 집에서 돌봐야하는 8살짜리 여동생이 있음.

C는 키 180임. 맨날 나보고 키 작다고 놀리는데 J년 까지 합세해서 진짜 짜증남. 그래도 성격은 좋은편인데 친하니까 같은 조 하고 이러면 "아 하기싫어. 우리그냥 D맞을까?ㅎㅎ"이러는데 그럴때마다 "넌 내 슬리퍼로 맞아볼래?" 하고 싶음.

 

위 내용은 일단 다 1학년 때인데 J랑 나는 성격차이로 거의 잦은 싸움이 일어났었고 C가 나한테 "어머 너무 작다~" 이러면 그게 나이잖슴. "하지마라--" 이러면 저 ㅅㄴ인 J가 "어머~ 왜 네가 괜히 화를 내 찔려?" 이러는데 진짜 개때리고 싶음. 그럴때마다 난 "니 트리플 A컵인 가슴도 ㅈㄴ작거든?"이러면 그게 지 콤플렉스랔ㅋㅋ "왜 성희롱하고 난리야!"이러는데 ㅁㅊㄴ아닌가 싶음.

 

니가 내 신체 가지고 놀렸기에 나도 그런것 뿐이란다? 저년이 나한테 키 작다고 할 때마다 난 번번이 J년의 작은 가슴을 놀림. 그때마다 반응은 똑같았고 겁나 화냄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왜 건드려^^

그러다 2학년에 올라왔는데 대박사건이 터짐! 나랑 S, U, C는 모두 같은반인데 J 혼자 우리랑 2반 떨어진 반에 감^^ 룰루랄라 겁나 상쾌하구요.

 

그때부터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U랑 C랑 더 친해짐. 아무리 같이 노는 무리가 있더라도 같이 다니는 짝은 있잖슴? 난 S랑, J년은 C, U랑 같이 다니는데 이제는 J년이 없으니 난 그 둘이랑도 더 친해짐. 특히 U랑은 더욱 더 친해짐. 1학년 2학기때부터는 맨날 자율조를 얘네랑 했는데 남어서 하는 거 맨날 지 동생 챙기러 가야한다고 쏙 빠지고 항상 돈 안가져와서 나 아니면 C, S, J가 뭐 사줘야하고 진짜 짜증났는데 2학기 초에 알게됨.

 

U가 집이 어려운거. 난 처음에 J처럼 영악한 ㄴ이구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란 걸 알자마자 죄책감에 시달림. 그래서 U한테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하다보니 진짜 친해짐. C랑도 투닥거리면서 더 친해졌는데 J는 그게 배알 꼴렸나봄. 그때부터 나한테 은근슬쩍 지 기분을 보임. 급식먹을때 급싣판 맨 위에꺼 뭔가 찝찝해서 안쓰는데(우리 모두) J년 맨날 내가 지 뒤면 딴애들한테는 매너손~이러면서 급식판 맨 위꺼 들어주는데 나한테만 안해준다거나 애들이랑 얘기하는 데 와서 괜히 내쪽 막고 등돌려 얘기한다거나 이런 소소하고 짜증나는 시비를 걸었음.

 

근데 J가 나한테 짜증나는게 나랑 지랑 성격이 안 맞는거때문만이 아니고 집안도 있음.

우리집은 좀 잘 살음. 그렇게 막 부자는 아니고 넉넉함. 아빠가 시골에서 진짜 노력해서 아빠 자리 잡아서 개천에서 용난 꼴인데 J네 아빠는 얘 얘기들어보면 고등학교 상고나와서 개판치다가 이것저것 막노동 끝에 가구배달하시는 직업얻으셨는데 얘는 맨날 지네 아빠 한심하다고 함.

내가 듣기로는 지랑 지 언니 키우려고 아버지께서 진짜 힘들게 일하시는데 얘는 지네 아빠 돈 못번다고 온갖 욕까지 해가면서 ㅈㄹ임.

 

우리집은 진짜 화목함. 아빠가 할아버지가 알코올중독자이셔서 힘들었던 유년기 겪어서 나랑 내 동생한테 진짜 잘해주고 엄마한테도 잘하는데 얘네 집은 반대임. 얘네 집은 그냥 얘랑 언니가 문제임. 언니는 특성화 나와서 자격증 하나 없이 졸업하다가 어찌어찌 직장 잡았는데 남자사원들 꼬시고 양다리 걸치고 맨날 카톡하다가 한달만에 짤림. 이것도 J가 나불댄 내용. 대학도 안다니면서 맨날 뭔 돈이 그렇게 필요한지 한 번 약속 있을때마다 아빠한테 애교부려서 6-7만원씩 챙겨나가서 줄기차게 외박한다고 함. 그리고 언니가 애교 있는 편이라 엄마랑 아빠랑 두루두루 친한데 얘는 집에서는 무뚝뚝+내성적 성격이라 가족들이 어색하다고 함.

 

U는 진짜 집도 사정이 어렵고 가부장적이라 엄마가 얘를 그냥 막내 보모로 보듯이 애 부리는데도 U는 그냥 허허하고 우리집이 잘산대도 아그래?이러는 정돈데 J는 왜 저러는지 모르겠음.

항상 J를 볼때마다 U가 진짜 착하다는 걸 느낌.

 

아 맞다. 난 진로가 확실하게 잡혀있어서 일부러 이 학교에 입학했는데 이유는 외국에 내가 가고 싶은 학교랑 자매결연이 되어있어서 내신 전교 5%안에 들고 언어만 되면 그 학교에 쉽게 들어갈 수 있어서 간건데 내가 내 꿈 말했더니 J년이 ㅈㄴ비웃음. 외국에서 나름 알아주는 대학이고 지는 언감생심 꿈에도 못 꿀 대학인데 남 꿈 비웃는 거 진짜 정 떨어짐.

 

지는 수도권에 갈 대학도 없으면서 도대체 왜 저러는지도 모르겠음. 요즘 들어 J의 행동이 더더욱 거슬림. 진짜 딴 거 신경 딱 끄고 닥공해야하는 상황임. 전교 5%에 드는게 진짜 너무 힘들고 거기다가 언어까지 해야해서 하루하루가 모자람. 근데 자꾸 J가 저런 행동으로 신경 거슬리게 하는 거 내가 예민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내가 속이 좁은가 생각도 많이 하게 됨.

 

그래도 암만해도 J는 그냥 나 신경쓰이게 해서 나 대학 못가게 하려는 것 같음. 지랑 단짝이었던 C랑 내가 친해진거랑 지네집과는 다른 우리집 환경에 대해 굉장히 자존심상해함. 친구들이랑 톡 하면서 나 고기먹는다~ 이러고 사진 찍어 올리면 C나 S가 그럴때는 ㅎㅎ맛있겠다 이러면서 내가 그러면 ㅇㅇ이는 부자라서 고기먹는구나~ 이러는데 비꼬는 걸로 느껴짐. 그냥 내가 예민한거임?

 

그리고 진짜 기분나빴던게 나랑 J는 신관을 씀. 본관 지하에 매점이 있는데 세계지리 준비물이 전지인데 우리조에서 내가 조장이라 그냥 내가 사기로 했음 어차피 300원인데 그걸 못하겠음? 근데 J도 전지 사러 왔다가 나랑 매점에서 만났는데 J가 그나마 지랑 반에서 친해진 애한테 뭐 먹을래? 이러면서 친한 척임.

 

그래서 내가 "나도 사줘~" 이랬슴. 근데 이년이 웃으면서 "아~ ㅇㅇ이는 전에 나한테 오렌지드링크 얻어먹은 적이 있어서~" 이러더니 2000원 짜리 음료수를 지 친구한테 사주는 거 아님? 이거 분명히 나 엿 먹이는 거. 지가 나한테 같이 올라가자고 해서 기다려서 같이 가는데 지 친구한테만 말걸고 난 쩌리가 됨. 이것도 내가 예민해서 그럼?

 

그리고 오렌지드링크도 얘가 나 교실 5층인데 1층 음료수 자판기까지 억지로 끌고간건데 이년이 개념이 시궁창이라 그런지 지것만 쏙 빼서 먹으려하는 거임. 난 ㅅㄹ중이라 진짜 허리 아프고 힘들고 짜증나는데 지만 먹는게 또 그렇게 짜증이 났음. 원래도 짜증났겠지만 ㅅㄹ중이면 더욱 더 예민보스 아님?

 

내가 "넌 내가 ㅅㄹ중인데 여기까지 끌고와서는 그 500원 짜리 하나 못사줘?" 이랬음. 그랬더니 얘가 웃으면서 싫다고 계속 뻐기길래 진짜 개빡쳐서 걍 올라오는데 얘가 그 오렌지드링크 500원짜리(제일싼거) 뽑아서 내 손에 탁 쥐어주고 "이제 됐지?" 이러는데 진심 짜증나는 말투로 애 달래듯이 하는 거 있잖슴? 그 말투로 하는데 도 개빡침. 올라와서 한 입도 안대고 항상 미안한 U한테 이거 마셔 하고 줬음.

 

 

사실 중 3때 친구 7명이 제일 친한데 이런 얘기 하면 얘네는 분명 자기들 공부 놓고 내 얘기 들어주고 만나자고 올 텐데 그럼 이 7명 공부 망칠까봐 얘기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S, U, C 한테 말하자니 J가 진짜 교묘하게 나한테만 저딴 짓해서 괜히 말했다가 C가 J한테 얘기할 것 같고 진짜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음. 얘 상대하는 것도 질렸고 S, U, C 한테 말하고 싶어도 어떻게 말해야할 지 모르갰고 J한테 진짜 크게 한 방도 먹이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 지도 모르겠음.

 

J가 진짜 겉과 속이 다른애라 딴 애들한테 착한 이미지로 지 이미지관리하고 나한테만 저러는 거 진짜 스트레스고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더더욱 신경쓰이고 찔끔찔끔 성적에도 영향이 가고 있음. 1학기 기말 성적 쑥 내려가서 담임샘이 무슨 일이냐고 상담도 해주셨는데 괜히 딴반애 고자질하는 애 될까봐 말도 못꺼내고 그냥 언어때문에 내신관리하기 힘들다고만 함. 진짜 너무 속상하고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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