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참 좋네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마음이 참 좋지만은 않네요ㅋㅋㅋ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네 저는 카톡이 추가 되고 바로 사진들을 봤어요스토커인줄ㅋㅋㅋ 많은 고양이 사진들 사이에 셀카 몇 장과고양이랑 손이 같이 나온 사진이 있었는데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껴 있었고한 남자분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 손이 오른손이겠지...그 남자는 친오빠겠지..하며생각하며 지내기로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셀카는 어찌나 또 예쁘던지....저도 참 멍청하죠ㅋㅋㅋ동물을 사랑하는 제가 동물 사진이 아닌그 사람 카톡 사진만 하루에 몇 번씩들락날락 거리면서 보고 있고.. 꾹이 사진을 보면서‘지금 난 무엇을 하는 걸까지극히 평범한 나를 이성으로생각해본 적이나 있을까?내가 좋아하는 걸 알면기분 나빠하지 않을까?날 피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만 늘어가고 있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이런 기분이신가요?같은 여자를 이렇게 깊게좋아해 본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참 어렵네요 카톡 이름 옆 대화명에 숫자가 있기에내일 그 숫자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한번 봐야지 했는데그 다음 날 보니 줄어들더라고요ㅋㅋ갑자기 저는 그 숫자를 보고불안해졌어요ㅠㅠ 설마 저와 동기들이 일에적응을 하면 그만 두시는 게 아닌가걱정이 됐었어요ㅋㅋㅋ사귀지는 못해도 계속 얼굴이라도보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ㅋㅋ 어쨌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저는 오자마자 동기와 대화를 나눴어요ㅋㅋ제 자리에 있으면 꾹이가 지나갈 때마다신경 쓰일 것 같아서동기 자리로 가서 얘기했던 것 같아요ㅋㅋ이 동기는 귀여운 두더지 닮아서두더지라고 할게요ㅋㅋㅋ 두더지랑은 트레이닝 기간 동안몰랐다가 제가 편의점에서 꾹이 음료수 오랫동안 고민하면서고르고 있을 때 처음 만났어요ㅋㅋㅋ 전에 제가 얼굴은 잘 기억한다고 했었죠? ㅋㅋㅋ제 동기 같아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수줍게 인사해주시더라고요ㅋㅋㅋ 그러다가 서로 물건 사는 거 기다려주고 같이 일하는 곳으로 가다가서로 웃음 코드가 맞았는지누가 얘기 할 때마다 계속빵빵 터져가지고ㅋㅋㅋ 그때부터 서로 친해진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서 자주 두더지 자리에 가서수다를 많이 떨었는데제가 1조면 두더지는 3조에 있어서사람이 많이 없을 때 떠들면다 들리는 거리에 있어요!ㅋㅋㅋ 저는 솔직히 말하면 꾹이가 저희의 대화를 들었으면 하기도 했어요...ㅎㅎㅎ 두더지 자리에 갔는데즐겁게 인터넷쇼핑을 하고 있더라고요부럽다ㅋㅋㅋㅋ나도 옷 사고 싶다ㅠㅠㅠㅠ 저 사실 전 남자친구들 사귈 때도제 외모 신경 쓰지도 않았는데..꾹이 만나고 나서 저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나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경만 엄청 쓰고 있어요...하루아침에 어떻게 달라지겠어요 허허 두더지가 저한테 쇼핑 자주 하냐고 물어보기에 오래 걷는 거 잘 못해서 잘 안한다고 그랬어요ㅋㅋㅋ 저는 패션 신경도 잘 안 쓰고 패션 고자라서 엄마랑 같이 가야한다고ㅋㅋㅋㅋ제 어머니께서 옷 관련된 일을 하셔서요ㅎ안 그러면 이상한 옷 사요 제가... 제가 그날 신나가지고 막 제 얘기했던 것 같아요ㅋㅋ 제가 어디 나갈 때 가족들이 거실에 있으면체크를 받아요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깔끔하게 입는 편인데가끔 그런 거 있잖아요ㅋㅋ만날 똑같은 패턴으로 입어서다른 패턴으로 입어보고 싶은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가족 앞에서 패션쇼를 하는데.. 패션쇼인데 테러리스트패션쇼랄까..입고 나오면ㅋㅋㅋ 아빠는 ‘안돼’오빠는 ‘에휴...ㅋ’엄마는 ‘넌 엄마가 옷 파는 사람인데어떻게 그렇게 입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이라서 다행이긴 하지만저도 제 자신이 한심 하네욬ㅋㅋㅋㅋ그냥 만날 입는 데로 입어야겠어요 캬캬 어쨌든 이 이야기를 해주는데두더지는 빵 터지고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ㅋㅋㅋㅋㅋ 재밌게 얘기하고 있는데꾹이가 일어서더니 저를 한번 쓱 보고 저희 조 바로 앞에 있는휴게실로 가기에밥 먹으러 가시나 했는데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웃으면서‘안녕하세요ㅋㅋ’ 하고 가시더라고요ㅋㅋ 와 지금껏 저한테 웃으면서인사 해준 건 처음이여가지고ㅋㅋ깜짝 놀랬어요ㅋㅋㅋ카톡한 사이라 그런가아니면 기분이 좋은건가...?아직도 미스터리 하지만순간 놀랬네요ㅋㅋㅋㅋ별것도 아닌데 놀랬데 참놔ㅋㅋ 놀란 와중에 저는 또 그남색 꽃무늬 원피스를 봤어요ㅋㅋ와 제 친구들이 제 스캔 실력을 보면놀랄꺼예요ㅋㅋㅋㅋㅋㅋ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실력이 늘은 걸까요?ㅋㅋ 어쨌든 그렇게 저는 수다를 떨고제 자리로 와서 있는데이번에도 지나가면서‘연이씨 저 이 음료수도 마시고 있어요!!“이러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 진짜...저보다 언니지만 왜 이렇게 사람이귀엽죠??ㅠㅠㅋㅋㅋㅋ 저는 또 ‘귀엽다귀엽다’ 이러고 있는데몇 분 뒤에 또 오시더니“연이씨 오늘도 수고해요 저는 오늘 다른 분들 트레이닝 하고 올께요!“ 라고 하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아 진짜 이 말을 듣고 어찌나 슬프던지 꾹이 때문에 즐겁게 일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는데꾹이를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바로 저도 모르게꾹이 손을 잡았던 것 같아요ㅎㅎ바로 놓아드렸지만ㅋㅋㅋㅋ부드럽더라고요....허허...왜 이렇게 변태 같지ㅋㅋㅋㅋㅋㅋ손이 좀 차서 걱정도 됬네욤.. “잉 어디가요ㅠㅠㅠ가지마요ㅠ” 라고막 그러니까 옆에 있던 동기들이‘무슨 일이지?’ 이러면서 저희를 보시더라고요ㅋㅋㅋㅋ 꾹이가 “저 오늘 마지막 날이에요ㅋㅋ다들 잘 있어요!“ 이래서저희가 놀라서 “예?? 뭐라고요??”이러니까 농담이라고...허허다들 일 열심히 하시라고 우리 후임들 잘 가르치고 오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 아 정말...저는 듣고도 낚인 건가여ㅋㅋ그 때 정말 심장어택ㅋㅋㅋㅋ 이 때 저는 그 카톡 대화명에 있던 숫자가정말 그만 두는 날짜인가 라는 생각에조금은 슬펐지만저한테만 말해주고 가려던 꾹이의 모습과 제가 잘 어울린다고 한 옷을 입고후임들 보러 간다는 생각에 또 한없이 행복해져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ㅋㅋㅋ 꾹이가 저희를 낚았을 때 표정은진짜 잊을 수 없어요ㅋㅋㅋㅋ개구쟁이 같았네요 크크귀엽다 귀여워 제가 의미부여를 잘 하나봐요ㅋㅋㅋ제가 쓴 것 고치려고 다시 읽어보는데별것도 아닌 거에 설레하고 원래 누굴 좋아하게 되면 이런 거죠? 저만 그런 거 아닌 거죠?? ㅋㅋㅋ 며칠 전 어떤 글쓴이님이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하시던데정말 축하드려요ㅎㅎ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저도 저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방금 애기님 글도 읽었는데이걸 보실지 안보실진 모르겠지만제발 본격적으로 써주세요ㅎㅎㅎ정말 글 잘쓰시는 것 같아요!!기대하겠습니당 :)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3
보기만해도 4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선선하니 참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요즘 마음이 참 좋지만은 않네요ㅋㅋㅋ
그럼 이야기 시작해볼께요!
네 저는 카톡이 추가 되고
바로 사진들을 봤어요
스토커인줄ㅋㅋㅋ
많은 고양이 사진들 사이에 셀카 몇 장과
고양이랑 손이 같이 나온 사진이 있었는데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껴 있었고
한 남자분이랑 같이 찍은 사진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 손이 오른손이겠지...
그 남자는 친오빠겠지..하며
생각하며 지내기로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셀카는 어찌나 또 예쁘던지....
저도 참 멍청하죠ㅋㅋㅋ
동물을 사랑하는 제가 동물 사진이 아닌
그 사람 카톡 사진만 하루에 몇 번씩
들락날락 거리면서 보고 있고..
꾹이 사진을 보면서
‘지금 난 무엇을 하는 걸까
지극히 평범한 나를 이성으로
생각해본 적이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걸 알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날 피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들만 늘어가고 있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런 기분이신가요?
같은 여자를 이렇게 깊게
좋아해 본적은 처음이라
마음이 참 어렵네요
카톡 이름 옆 대화명에 숫자가 있기에
내일 그 숫자가 늘어나는지 줄어드는지
한번 봐야지 했는데
그 다음 날 보니 줄어들더라고요ㅋㅋ
갑자기 저는 그 숫자를 보고
불안해졌어요ㅠㅠ
설마 저와 동기들이 일에
적응을 하면 그만 두시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됐었어요ㅋㅋㅋ
사귀지는 못해도 계속 얼굴이라도
보면서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커서요ㅋㅋ
어쨌든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저는 오자마자
동기와 대화를 나눴어요ㅋㅋ
제 자리에 있으면 꾹이가 지나갈 때마다
신경 쓰일 것 같아서
동기 자리로 가서 얘기했던 것 같아요ㅋㅋ
이 동기는 귀여운 두더지 닮아서
두더지라고 할게요ㅋㅋㅋ
두더지랑은 트레이닝 기간 동안
몰랐다가 제가 편의점에서
꾹이 음료수 오랫동안 고민하면서
고르고 있을 때 처음 만났어요ㅋㅋㅋ
전에 제가 얼굴은
잘 기억한다고 했었죠? ㅋㅋㅋ
제 동기 같아서 ‘안녕하세요’ 했더니
수줍게 인사해주시더라고요ㅋㅋㅋ
그러다가 서로 물건 사는 거
기다려주고 같이 일하는 곳으로 가다가
서로 웃음 코드가 맞았는지
누가 얘기 할 때마다 계속
빵빵 터져가지고ㅋㅋㅋ
그때부터 서로 친해진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서 자주 두더지 자리에 가서
수다를 많이 떨었는데
제가 1조면 두더지는 3조에 있어서
사람이 많이 없을 때 떠들면
다 들리는 거리에 있어요!ㅋㅋㅋ
저는 솔직히 말하면
꾹이가 저희의 대화를
들었으면 하기도 했어요...ㅎㅎㅎ
두더지 자리에 갔는데
즐겁게 인터넷쇼핑을 하고 있더라고요
부럽다ㅋㅋㅋㅋ
나도 옷 사고 싶다ㅠㅠㅠㅠ
저 사실 전 남자친구들 사귈 때도
제 외모 신경 쓰지도 않았는데..
꾹이 만나고 나서
저 엄청 신경 쓰고 있어요..
나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경만 엄청 쓰고 있어요...
하루아침에 어떻게 달라지겠어요 허허
두더지가 저한테 쇼핑
자주 하냐고 물어보기에
오래 걷는 거 잘 못해서
잘 안한다고 그랬어요ㅋㅋㅋ
저는 패션 신경도 잘 안 쓰고 패션 고자라서
엄마랑 같이 가야한다고ㅋㅋㅋㅋ
제 어머니께서 옷 관련된 일을 하셔서요ㅎ
안 그러면 이상한 옷 사요 제가...
제가 그날 신나가지고
막 제 얘기했던 것 같아요ㅋㅋ
제가 어디 나갈 때
가족들이 거실에 있으면
체크를 받아요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깔끔하게 입는 편인데
가끔 그런 거 있잖아요ㅋㅋ
만날 똑같은 패턴으로 입어서
다른 패턴으로 입어보고 싶은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족 앞에서 패션쇼를 하는데..
패션쇼인데 테러리스트패션쇼랄까..
입고 나오면ㅋㅋㅋ
아빠는 ‘안돼’
오빠는 ‘에휴...ㅋ’
엄마는 ‘넌 엄마가 옷 파는 사람인데
어떻게 그렇게 입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이라서 다행이긴 하지만
저도 제 자신이 한심 하네욬ㅋㅋㅋㅋ
그냥 만날 입는 데로 입어야겠어요 캬캬
어쨌든 이 이야기를 해주는데
두더지는 빵 터지고
저는 제 자신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되고..ㅋㅋㅋㅋㅋ
재밌게 얘기하고 있는데
꾹이가 일어서더니
저를 한번 쓱 보고
저희 조 바로 앞에 있는
휴게실로 가기에
밥 먹으러 가시나 했는데
갑자기 저를 보시더니 웃으면서
‘안녕하세요ㅋㅋ’ 하고 가시더라고요ㅋㅋ
와 지금껏 저한테 웃으면서
인사 해준 건 처음이여가지고ㅋㅋ
깜짝 놀랬어요ㅋㅋㅋ
카톡한 사이라 그런가
아니면 기분이 좋은건가...?
아직도 미스터리 하지만
순간 놀랬네요ㅋㅋㅋㅋ
별것도 아닌데 놀랬데 참놔ㅋㅋ
놀란 와중에 저는 또 그
남색 꽃무늬 원피스를 봤어요ㅋㅋ
와 제 친구들이 제 스캔 실력을 보면
놀랄꺼예요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실력이 늘은 걸까요?ㅋㅋ
어쨌든 그렇게 저는 수다를 떨고
제 자리로 와서 있는데
이번에도 지나가면서
‘연이씨 저 이 음료수도 마시고 있어요!!“
이러는 거예요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귀여워요 진짜...
저보다 언니지만 왜 이렇게 사람이
귀엽죠??ㅠㅠㅋㅋㅋㅋ
저는 또 ‘귀엽다귀엽다’ 이러고 있는데
몇 분 뒤에 또 오시더니
“연이씨 오늘도 수고해요 저는
오늘 다른 분들 트레이닝 하고 올께요!“
라고 하시는 거예요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 말을 듣고 어찌나 슬프던지
꾹이 때문에 즐겁게 일하고
하루하루가 행복했는데
꾹이를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더라고요ㅠㅠ
그래서 바로 저도 모르게
꾹이 손을 잡았던 것 같아요ㅎㅎ
바로 놓아드렸지만ㅋㅋㅋㅋ
부드럽더라고요....허허...
왜 이렇게 변태 같지ㅋㅋㅋㅋㅋㅋ
손이 좀 차서 걱정도 됬네욤..
“잉 어디가요ㅠㅠㅠ가지마요ㅠ” 라고
막 그러니까 옆에 있던 동기들이
‘무슨 일이지?’ 이러면서
저희를 보시더라고요ㅋㅋㅋㅋ
꾹이가 “저 오늘 마지막 날이에요ㅋㅋ
다들 잘 있어요!“ 이래서
저희가 놀라서 “예?? 뭐라고요??”
이러니까 농담이라고...허허
다들 일 열심히 하시라고
우리 후임들 잘 가르치고
오겠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ㅋㅋ
아 정말...저는 듣고도 낚인 건가여ㅋㅋ
그 때 정말 심장어택ㅋㅋㅋㅋ
이 때 저는 그 카톡 대화명에 있던 숫자가
정말 그만 두는 날짜인가 라는 생각에
조금은 슬펐지만
저한테만 말해주고 가려던 꾹이의 모습과
제가 잘 어울린다고 한 옷을 입고
후임들 보러 간다는 생각에
또 한없이 행복해져서
하루를 잘 마무리 했습니다ㅋㅋㅋ
꾹이가 저희를 낚았을 때 표정은
진짜 잊을 수 없어요ㅋㅋㅋㅋ
개구쟁이 같았네요 크크
귀엽다 귀여워
제가 의미부여를 잘 하나봐요ㅋㅋㅋ
제가 쓴 것 고치려고 다시 읽어보는데
별것도 아닌 거에 설레하고
원래 누굴 좋아하게 되면 이런 거죠?
저만 그런 거 아닌 거죠?? ㅋㅋㅋ
며칠 전 어떤 글쓴이님이
고백해서 사귀게 됐다고 하시던데
정말 축하드려요ㅎㅎ
부럽네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저런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ㅋㅋ
방금 애기님 글도 읽었는데
이걸 보실지 안보실진 모르겠지만
제발 본격적으로 써주세요ㅎㅎㅎ
정말 글 잘쓰시는 것 같아요!!
기대하겠습니당 :)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