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물비 생활비 문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예물비는 시어머님이 천만원주셨는데 남편이 여유자금이없어서 친정부모님이주신 돈 합쳐서 예물 좀 간소히하고 나머지랑 신행비랑 결혼식비 다 충당할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자기가 갖고있겠대서 휴.. 걍 냅뒀고 ..
(내가 예물비를 다안쓰고 신혼여행비 결혼식비 충당하겠다니까 미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챙겨줄려고 자기가 갖고있으면서 알아서 한데요 어차피 계산해보면 예물 반만하고 나머지 결혼비용으로 다 쓰고 남지도않는데 뭔소린지 잘모르겠어요..)
그담에 생활비는 첨에 빵 뭘로카드결제했냐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담에 내역좀 보자고 합니다.
서울서 경기권으로 이사오면서 전 직장을 관두고 집에있는 상태고 작게 개인창업준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생활비를 제게 주고 제가 관리중이었습니다.
그만뒀다해도 저도 돈이 아예없는 상황은 아니라 제돈으로 가끔 생활비대신 보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 월급의 생활비 관리 계좌와 카드는 따로 두고있었고 절대 다른거로 사용하지 않고 1~2달밖에안됐지만 잘 관리하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남편월급도 많지는 않아 넉넉치는 않아도 불만없이 아껴서 쓰고있습니다
빵 13000원은 내가 내돈으로 계산했다 생활비 몇십만원 주는거 꼭 같이 뭐먹거나 장볼때만 사용한다. 이틀전에 다봤지않냐 너무 자주 계속이렇게 물어보고 하는게 나를 검사하는것같다. 라고 말하며 줬으면 믿고 맡겨라 결혼 이후부턴 가계부 다시 꼬박꼬박쓰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혼전까진 할게많아서 그동안 혼수니 생활비니 가계부를 진짜 꼼꼼히 다 써왔는데 얼마전에 차사면서 뒤죽박죽되어서 생활비 가계부는 잠시 내려놓고 혼수나 큼직한것만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모두 알고 다 봤으면서 계속 그게아니다 답답하다 합니다. 차세금낼거도 있고 뭐먹었나 보고싶다는겁니다.
적당히 해달라 계속 지속적으로 꼬치꼬치물어보면 내가 스트레스받는다 차세금은 낼수있으니까 걱정말라 정 계속 알고싶으면 결혼전까지 생활비 사용할때마다 본인이 메모ㅍ해놔라 같이 있을때만 쓰지않냐 이러니까
이말은 정말 하나도 듣지않고 검사하는거 아니라고 엄청 버럭하며 화내면서 니스트레스받으면 자기한테 준거 다 다시 달라는겁니다. 앞으로 자기가 관리하겠다고요..
이러면서 서로 많이 화가나있는 상태였는데 앞에 보이는 쿠션이랑 종이가방같은걸 첨에 막 던지더라구요 그 후 좀더 다투다 제가 다가져가라고 전부 주었습니다. 그러니 조용해지고 남편이 그만하라합니다. 전 이모습이 너무 얄밉고 답답해서 그만못하고 계속 언성높여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근데 그만하라고 소리지르면서 방금 같이먹을려고 제가 갓사온 빵들을 전부다 바닥에 집어던졌습니다.
제 물건도 그바람에 떨어졌고 얼마나 세게 던졌는지 바닥에 빵들이 다터져서 튀기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그걸 본 전 충격에 울면서 어떻게 아무리 화가나도 이럴수가 있냐 같이 먹을라고 사온걸 이렇게 하냐 라고 뭐라했더니 치우면서 니가 차린거 안먹어 이럽니다 또 철렁했고 전 그대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3일째 말안하고 있습니다 화가나는걸 저런식으로 분출한것은 제가 그만하지 않고 계속 쏴붙여서 그런건가요 제 잘못도 물론 있습니다. 근데도 계속 그장면이 머릿속에 맴돌고 힘듭니다.. 그래서 먼저 말걸고싶지가 않습니다
남편이 제가 언성높여 말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그런데 저또한 남편이 제가 얘기만 하면 예민해져서는 듣기 싫어하고 대꾸없이 자기 말만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후자가 벌어져 전자의 상황이 되는거같은데 내가 싫어하는걸 했다고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한 제 잘못이 더큽니까
원래 둘다 좀 성격이 있고 그전부터도 욱해서 싸우는것이 종종 있었습니다...심한것도 있었지만 들어와 살며 이렇게 되니 정말 크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답답했던 이유는 무슨말 만하면 부정적이고 항상 제 이야기를 잘 듣지않고 있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결혼은 1달여앞두고 있고 혼인신고는 대출문제로 미리하여 헤어지려면 이혼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이글도 보여주고싶은데 이런걸 왜 썼냐고 분명히 저에게 화를 낼겁니다. 그리고 그냥 있는대로 쓴건데 지 유리한쪽으로 써서 자기를 이상한사람 만들어놨다 막 뭐라 하겠죠 .. 오죽하면 여기썼겠나 1프로도 생각안할사람이니까..
화난다고 빵을 집어던지네요
오래연애했고 동갑입니다
예물비 생활비 문제로 다툼이 있었습니다.
예물비는 시어머님이 천만원주셨는데 남편이 여유자금이없어서 친정부모님이주신 돈 합쳐서 예물 좀 간소히하고 나머지랑 신행비랑 결혼식비 다 충당할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자기가 갖고있겠대서 휴.. 걍 냅뒀고 ..
(내가 예물비를 다안쓰고 신혼여행비 결혼식비 충당하겠다니까 미안해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챙겨줄려고 자기가 갖고있으면서 알아서 한데요 어차피 계산해보면 예물 반만하고 나머지 결혼비용으로 다 쓰고 남지도않는데 뭔소린지 잘모르겠어요..)
그담에 생활비는 첨에 빵 뭘로카드결제했냐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담에 내역좀 보자고 합니다.
서울서 경기권으로 이사오면서 전 직장을 관두고 집에있는 상태고 작게 개인창업준비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생활비를 제게 주고 제가 관리중이었습니다.
그만뒀다해도 저도 돈이 아예없는 상황은 아니라 제돈으로 가끔 생활비대신 보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편 월급의 생활비 관리 계좌와 카드는 따로 두고있었고 절대 다른거로 사용하지 않고 1~2달밖에안됐지만 잘 관리하고 있다 생각했습니다.
남편월급도 많지는 않아 넉넉치는 않아도 불만없이 아껴서 쓰고있습니다
빵 13000원은 내가 내돈으로 계산했다 생활비 몇십만원 주는거 꼭 같이 뭐먹거나 장볼때만 사용한다. 이틀전에 다봤지않냐 너무 자주 계속이렇게 물어보고 하는게 나를 검사하는것같다. 라고 말하며 줬으면 믿고 맡겨라 결혼 이후부턴 가계부 다시 꼬박꼬박쓰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결혼전까진 할게많아서 그동안 혼수니 생활비니 가계부를 진짜 꼼꼼히 다 써왔는데 얼마전에 차사면서 뒤죽박죽되어서 생활비 가계부는 잠시 내려놓고 혼수나 큼직한것만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모두 알고 다 봤으면서 계속 그게아니다 답답하다 합니다. 차세금낼거도 있고 뭐먹었나 보고싶다는겁니다.
적당히 해달라 계속 지속적으로 꼬치꼬치물어보면 내가 스트레스받는다 차세금은 낼수있으니까 걱정말라 정 계속 알고싶으면 결혼전까지 생활비 사용할때마다 본인이 메모ㅍ해놔라 같이 있을때만 쓰지않냐 이러니까
이말은 정말 하나도 듣지않고 검사하는거 아니라고 엄청 버럭하며 화내면서 니스트레스받으면 자기한테 준거 다 다시 달라는겁니다. 앞으로 자기가 관리하겠다고요..
이러면서 서로 많이 화가나있는 상태였는데 앞에 보이는 쿠션이랑 종이가방같은걸 첨에 막 던지더라구요 그 후 좀더 다투다 제가 다가져가라고 전부 주었습니다. 그러니 조용해지고 남편이 그만하라합니다. 전 이모습이 너무 얄밉고 답답해서 그만못하고 계속 언성높여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근데 그만하라고 소리지르면서 방금 같이먹을려고 제가 갓사온 빵들을 전부다 바닥에 집어던졌습니다.
제 물건도 그바람에 떨어졌고 얼마나 세게 던졌는지 바닥에 빵들이 다터져서 튀기고 난리도아니었습니다
그걸 본 전 충격에 울면서 어떻게 아무리 화가나도 이럴수가 있냐 같이 먹을라고 사온걸 이렇게 하냐 라고 뭐라했더니 치우면서 니가 차린거 안먹어 이럽니다 또 철렁했고 전 그대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3일째 말안하고 있습니다 화가나는걸 저런식으로 분출한것은 제가 그만하지 않고 계속 쏴붙여서 그런건가요 제 잘못도 물론 있습니다. 근데도 계속 그장면이 머릿속에 맴돌고 힘듭니다.. 그래서 먼저 말걸고싶지가 않습니다
남편이 제가 언성높여 말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그런데 저또한 남편이 제가 얘기만 하면 예민해져서는 듣기 싫어하고 대꾸없이 자기 말만하는걸 무지 싫어합니다. 후자가 벌어져 전자의 상황이 되는거같은데 내가 싫어하는걸 했다고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한 제 잘못이 더큽니까
원래 둘다 좀 성격이 있고 그전부터도 욱해서 싸우는것이 종종 있었습니다...심한것도 있었지만 들어와 살며 이렇게 되니 정말 크게 와닿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동안 답답했던 이유는 무슨말 만하면 부정적이고 항상 제 이야기를 잘 듣지않고 있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결혼은 1달여앞두고 있고 혼인신고는 대출문제로 미리하여 헤어지려면 이혼을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이글도 보여주고싶은데 이런걸 왜 썼냐고 분명히 저에게 화를 낼겁니다. 그리고 그냥 있는대로 쓴건데 지 유리한쪽으로 써서 자기를 이상한사람 만들어놨다 막 뭐라 하겠죠 .. 오죽하면 여기썼겠나 1프로도 생각안할사람이니까..
그놈의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