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고딩 남학생입니다..얼마전은 아니지만 몇달전 600일넘게사겨온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헤어지고 솔직히 실감이 나지않더라고요 600일넘게 사귄여자친구랑 한순간에 헤어진다는게..물론 성인분들이 보시면 피식하실수도 있을것같아요 겨우 600일이라 생각하실수도있고...그치만 저희같은 학생의 입장에선 꽤 긴시간일수도 있답니당..ㅜ여튼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후 방황도많이하고 누구에게 기댈사람이 필요했던것같아요 이해 못하실수도있고 지금생각해도 병신같은 행동이지만 새로운 여자랑도 흔히말해 썸이란걸 타다가 계속 전여자친구가 생각났어요. 새로운 여자를 A라고 할게요 A가 무슨행동을 하면 자꾸 전여자친구가 이런행동을 했던것도 머리속을 스쳐가고 A랑같이있다보면 전여자친구랑 보내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미칠것같았습니다.이건 아니다싶어서 미친짓이지만 다시 전여자친구를 잡아보려고(물론 전여자친구도 제가 A랑썸탄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진심을담아서 편지를써서 제 전여자친구와도 친하고 저랑도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여자친구에게 전해달라했죠.학교에서 3교시쯤인가 전해줬는데 점심시간에 제 자리에 편지가 그대로 놓여져있더라고요.딱 보고 '거절이다' 느꼈고 그래도 혹시라도 혹시라도 답장이올까봐 몇일이고 기다렸는데 답장은 오지않았어요.그때당시에는 전여자친구가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달지나고 다시생각해보니깐 이미 떠나간여자친구를 붙잡는게...그건 그렇다쳐도 저는 다른여자와 썸도탄걸 전여자친구도 아는데 무슨패기로 전여자친구에게 돌아와달라고 편지를 쓴건지..제자신이 부끄럽고 전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했어요.얘기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헤어진이유는 권태기도 섞여있었지만 제가 600일이라는 여자친구와 사귀는 짧지만 긴시간동안 점점 날이갈수록 제가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행동자체가 달라진거였어요..같은학교이기도하고 워낙 친구처럼 장난치고 그런게 좀 있어서 여자친구를 친구대하듯이 막 대한것같아요.기념일 이벤트도 연애초반에는 엄청나게 큰편지지에 몇일을 쏟아부어서 마음을 전했고 여자친구에게 쓰는돈이 하나도 아깝지않아서 커플티도사주고 자주 놀러다니고 빼빼로데이 같은경우에도 제과점같은곳을가서 재료를사고 빼빼로도 직접만들고...서로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어요.그런데 시간이지나고 저희가 키스라는 스킨쉽을 시작했을때부터 자꾸 여자친구 집이나 저희집에서만 놀고 밖에 멀리나가서 추억을 쌓으러간일이 적었던것같아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와의 다툼도 늘어나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눈물을 흘리게하고 권태기도 자주오게됬죠.제 여자친구는 제 이상형에 완벽하게 가깝고 정말 누구보다 절 좋아해주고 제가 무슨일이생기면 걱정해주는 천사같은 여자친구였는데.제 안일한 생각때문에 여자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되었고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잘못한일들이 너무많아요...지금와서 이렇게 글을쓰는것도 바보같지만 그냥 제 속마음을 풀데도 없었고 지금 여자친구를 사귀고계신 남자분들에게 비록 고딩이지만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발제발 여자친구만 바라보고,날좋아해주는 여자친구를 의심하지말고,가끔은 억울한상황이오더라도 져주고,자주 놀러다니세요 추억도 많이쌓고..헤어질위기가 오면 헤어질 생각절대 하지마세요!그럴때일수록 잘 풀어나가면 여자친구와의 사이도 더 가까워질거랍니다~가장 중요한건 여자친구를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존재라고 생각하고 대해주세요ㅠ!!그러면 반드시 오래가실수있으실겁니당.길고 지루한 이야기였지만 공감하시는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여자친구한테..
필자는 고딩 남학생입니다..얼마전은 아니지만 몇달전 600일넘게사겨온 여자친구와 헤어졌어요.헤어지고 솔직히 실감이 나지않더라고요 600일넘게 사귄여자친구랑 한순간에 헤어진다는게..물론 성인분들이 보시면 피식하실수도 있을것같아요 겨우 600일이라 생각하실수도있고...그치만 저희같은 학생의 입장에선 꽤 긴시간일수도 있답니당..ㅜ여튼 여자친구에게 이별통보를 받은 후 방황도많이하고 누구에게 기댈사람이 필요했던것같아요 이해 못하실수도있고 지금생각해도 병신같은 행동이지만 새로운 여자랑도 흔히말해 썸이란걸 타다가 계속 전여자친구가 생각났어요. 새로운 여자를 A라고 할게요 A가 무슨행동을 하면 자꾸 전여자친구가 이런행동을 했던것도 머리속을 스쳐가고 A랑같이있다보면 전여자친구랑 보내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미칠것같았습니다.이건 아니다싶어서 미친짓이지만 다시 전여자친구를 잡아보려고(물론 전여자친구도 제가 A랑썸탄 사실을 알고있었습니다) 진심을담아서 편지를써서 제 전여자친구와도 친하고 저랑도 친한 친구에게 부탁해서 전여자친구에게 전해달라했죠.학교에서 3교시쯤인가 전해줬는데 점심시간에 제 자리에 편지가 그대로 놓여져있더라고요.딱 보고 '거절이다' 느꼈고 그래도 혹시라도 혹시라도 답장이올까봐 몇일이고 기다렸는데 답장은 오지않았어요.그때당시에는 전여자친구가 너무 매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달지나고 다시생각해보니깐 이미 떠나간여자친구를 붙잡는게...그건 그렇다쳐도 저는 다른여자와 썸도탄걸 전여자친구도 아는데 무슨패기로 전여자친구에게 돌아와달라고 편지를 쓴건지..제자신이 부끄럽고 전여자친구에게 너무 미안했어요.얘기를 하다보니 너무 길어졌는데 헤어진이유는 권태기도 섞여있었지만 제가 600일이라는 여자친구와 사귀는 짧지만 긴시간동안 점점 날이갈수록 제가 여자친구에게 대하는 행동자체가 달라진거였어요..같은학교이기도하고 워낙 친구처럼 장난치고 그런게 좀 있어서 여자친구를 친구대하듯이 막 대한것같아요.기념일 이벤트도 연애초반에는 엄청나게 큰편지지에 몇일을 쏟아부어서 마음을 전했고 여자친구에게 쓰는돈이 하나도 아깝지않아서 커플티도사주고 자주 놀러다니고 빼빼로데이 같은경우에도 제과점같은곳을가서 재료를사고 빼빼로도 직접만들고...서로 너무 좋았던 시간이였어요.그런데 시간이지나고 저희가 키스라는 스킨쉽을 시작했을때부터 자꾸 여자친구 집이나 저희집에서만 놀고 밖에 멀리나가서 추억을 쌓으러간일이 적었던것같아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여자친구와의 다툼도 늘어나고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눈물을 흘리게하고 권태기도 자주오게됬죠.제 여자친구는 제 이상형에 완벽하게 가깝고 정말 누구보다 절 좋아해주고 제가 무슨일이생기면 걱정해주는 천사같은 여자친구였는데.제 안일한 생각때문에 여자친구와 사이가 멀어지게되었고 지금생각해보면 제가 잘못한일들이 너무많아요...지금와서 이렇게 글을쓰는것도 바보같지만 그냥 제 속마음을 풀데도 없었고 지금 여자친구를 사귀고계신 남자분들에게 비록 고딩이지만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제발제발 여자친구만 바라보고,날좋아해주는 여자친구를 의심하지말고,가끔은 억울한상황이오더라도 져주고,자주 놀러다니세요 추억도 많이쌓고..헤어질위기가 오면 헤어질 생각절대 하지마세요!그럴때일수록 잘 풀어나가면 여자친구와의 사이도 더 가까워질거랍니다~가장 중요한건 여자친구를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존재라고 생각하고 대해주세요ㅠ!!그러면 반드시 오래가실수있으실겁니당.길고 지루한 이야기였지만 공감하시는분들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