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전대 후문에 있는 오X숯불구이를 방문했습니다. 삼겹살 2인분을 주문하고 먹고있는데 고기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더라구요. 머리카락 정도야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며 그 부분은 가위로 잘라내고 먹었습니다. 삼겹살을 주문하니서비스로 선지국?!을 주시더라구요.선지국을 맛있게 먹다 보니 아래쪽에 무우가 한입 베어먹은채로 들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제 남자친구는 한번도 무우를 먹은적이 없는데 한입 베어먹은 무우가 젤 아래쪽에 있다니...... 아마도 음식을 재활용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쾌한 기분이 들어 국을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한참 먹다 보니 간장 양념장에 살아 있는 구더기가 움직이더군요 ㅡㅡ;기겁을 하고 직원을 불렀습니다. 직원분도 구더기 보시고는 완전 놀래시더니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다른 직원분께서 오셔서 간장 양념장에 있는 고추에서 구더기가 나온것 같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양념장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때까지도 불쾌하긴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고기를 상추에 싸먹으려고 상추를 뒤집어 본 순간 또 살아있는 구더기 한마리가 살아 움직이더군요 ㅡㅡ; 똑같은 음식점에서 서로 다른 음식에서 구더기가 두 번이나 나오다니요.. 너무 불쾌해서 밥을 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쯤 또 어느 손님의 테이블에서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구더기 뿐만 아니라 상추나 마늘 이런부분도 거의 싱싱하지 않고 시들기 직전의 상추를 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가끔은 흙이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구더기가 아니라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과연 깨끗하게 씻어서 나오는건지 의문이네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상추가 싱싱하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구더기를 보니 못참겠네요. 그래서 1인분에 5900원인가 봅니다. ㅡㅡ; 더 웃긴건 아주머니의 태도 입니다. 기분 나빠서 나가려는데 계산을 하려고 하니 5900 X 2 =11800원 그래서 저는 만오천원을 냈습니다. 아줌마 아주 아주 인심쓰듯이 "만원만 주고 그냥 가~" 이러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싫다고 일단 먹은거니까 돈 다 내겠다고 했습니다. 만 오천원을 냈는데 오천원을 던지듯이 다시 주더라구요. 벌레가 나왔으면 고개숙여 사과해야죠. 구더리 한마리당 900원씩 두마리 나왔으니까 1800원 깍아주신건가요? 돈 깍아 줬으니까 내 할일 다했다. 이렇게 생색 내시려고? 너무 불쾌합니다.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정중한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제가 거지도 아니고 ㅡㅡ;; 북구청 홈페이지에 가보니 광주 모범식당으로 되어있던데;; 과연 모범식당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광주쪽에 사시는 분들 전대 후문쪽에 있는 오X식당 이용하지 마세요. 당신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당신 몸속에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요즘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뭔지 모르겠네요. 어제 음식점에서 구더기를 본 이후로 꿈속에서도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꿈을 꾸고 ㅡㅡ 끔찍합니다. ……………………………………………………………………………………………………………………… 리플들 읽어보니 신고 안하고 이런데다 글 썼다고 경쟁업체알바니, 보상금 바라고 올린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저는 경쟁업체 알바도 아니구요 ㅎㅎ 보상금을 바란거라면 구더기 사진을 찍어와서 올렸겠죠 ㅎㅎ 물론 저는 네이트에 글을 쓰기 전(10/19)일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에 민원제기 했구요.. 아래는 광역시청에서 답변 올라온 부분 입니다. 1
구더기가 나오는 음식점.광주 오X 숯불구이
어제 저녁 전대 후문에 있는 오X숯불구이를 방문했습니다.
삼겹살 2인분을 주문하고 먹고있는데 고기에 머리카락이 박혀 있더라구요.
머리카락 정도야 그럴수도 있지 라고 생각하며
그 부분은 가위로 잘라내고 먹었습니다.
삼겹살을 주문하니서비스로 선지국?!을 주시더라구요.
선지국을 맛있게 먹다 보니 아래쪽에 무우가 한입 베어먹은채로
들어있는게 보였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제 남자친구는 한번도 무우를 먹은적이 없는데
한입 베어먹은 무우가 젤 아래쪽에 있다니......
아마도 음식을 재활용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불쾌한 기분이 들어 국을 먹지 않았습니다.
고기를 한참 먹다 보니
간장 양념장에 살아 있는 구더기가 움직이더군요 ㅡㅡ;
기겁을 하고 직원을 불렀습니다.
직원분도 구더기 보시고는 완전 놀래시더니 가지고 가시더라구요.
다른 직원분께서 오셔서
간장 양념장에 있는 고추에서 구더기가 나온것 같다고 하시면서
새로운 양념장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이때까지도 불쾌하긴 했지만 그냥 넘어갔습니다.
고기를 상추에 싸먹으려고 상추를 뒤집어 본 순간
또 살아있는 구더기 한마리가 살아 움직이더군요 ㅡㅡ;
똑같은 음식점에서 서로 다른 음식에서 구더기가 두 번이나 나오다니요..
너무 불쾌해서 밥을 먹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지금쯤
또 어느 손님의 테이블에서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구더기 뿐만 아니라 상추나 마늘 이런부분도
거의 싱싱하지 않고 시들기 직전의 상추를 주시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가끔은 흙이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구더기가 아니라 넘어간 적도 있습니다.
과연 깨끗하게 씻어서 나오는건지 의문이네요.
가격이 저렴하니까 상추가 싱싱하지 않아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구더기를 보니 못참겠네요.
그래서 1인분에 5900원인가 봅니다. ㅡㅡ;
더 웃긴건 아주머니의 태도 입니다.
기분 나빠서 나가려는데 계산을 하려고 하니
5900 X 2 =11800원
그래서 저는 만오천원을 냈습니다.
아줌마 아주 아주 인심쓰듯이
"만원만 주고 그냥 가~"
이러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싫다고 일단 먹은거니까 돈 다 내겠다고 했습니다.
만 오천원을 냈는데
오천원을 던지듯이 다시 주더라구요.
벌레가 나왔으면 고개숙여 사과해야죠.
구더리 한마리당 900원씩 두마리 나왔으니까 1800원 깍아주신건가요?
돈 깍아 줬으니까 내 할일 다했다.
이렇게 생색 내시려고?
너무 불쾌합니다.
이런거 바라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정중한 사과를 해도 모자를 판에
제가 거지도 아니고 ㅡㅡ;;
북구청 홈페이지에 가보니 광주 모범식당으로 되어있던데;;
과연 모범식당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광주쪽에 사시는 분들
전대 후문쪽에 있는 오X식당 이용하지 마세요.
당신이 방심하고 있는 사이에
당신 몸속에 구더기가 기어다니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
요즘 안전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이 뭔지 모르겠네요.
어제 음식점에서 구더기를 본 이후로
꿈속에서도 구더기가 기어다니는 꿈을 꾸고 ㅡㅡ
끔찍합니다.
………………………………………………………………………………………………………………………
리플들 읽어보니
신고 안하고 이런데다 글 썼다고
경쟁업체알바니, 보상금 바라고 올린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 있으신데
저는 경쟁업체 알바도 아니구요 ㅎㅎ
보상금을 바란거라면 구더기 사진을 찍어와서 올렸겠죠 ㅎㅎ
물론 저는 네이트에 글을 쓰기 전(10/19)일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에 민원제기 했구요..
아래는 광역시청에서 답변 올라온 부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