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롱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mall2016.09.24
조회772

이곳저곳 돌아다니다 이렇게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회원님들의 댓글로 힘들 내볼까도 생각하는 마음에.... 저는 남자구요 ㅠㅠ 30살입니다 여자친구는 25이구요

저는 6개월 만나고 6개월동안 직장도 가깝고 집도 가까워서 사귀는 기간동안 4~5일 빼고는 매일 봤던거같아요
자주싸우기도 했고 그런데 저보다 5살이나 어려서 그런지 해외경험을 안하면 나중에 너무 후회할거같다고 1년동안 호주로 가요..브리즈번 그리고 시드니
만나는동안 여러번 싸웠는데요

싸우는 이유중 하나가 어학연수 안가면 안되냐 안되냐 이러면서 2달간을 싸웟엇구요..
그런데 저번달에 갑자기 너무 후회할거같다고 집에서 지원도 해주고 친구랑 둘이 가니까..
다녀오겟다고 하더라구요..워홀비자로 가는데 해외경험이 70프로 어학공부가 30프로 라고 하면서
몇개월 공부하면서 여행도 하면서 현지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지내다 오고싶대요
한국인은 무조건 피할거고 머 이러면서 말해주는데..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햇는데
다음날부터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시차는 없지만,, 제가 너무 힘들거같아서 3일을 울고 붙잡아도 처음에는 흔들려하다가 집에서도 강요를 해서 결국가는데 너무좋고 매일 힘든데 자신이 없어요 1년.. 헤어질까 생각도 했는데 오히려 자기좀 믿으라고
해보지도 않고 왜그러냐고 1년금방이라고 오히려
절 다독여주던데.,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제가 외로워서인 이유도 있을테지만 여자친구의 미래도 막고싶지 않고 그리고 또 호주에대한 인식들이 안좋아서 너무 불안하구요.. 아직 시작도 안해밧는데 이제
4일남앗는데 4일이라는 시간이 시한부 같고 벌써부터 너무 힘들어요 ㅠㅠ 솔직히 거기서 무엇을 하는진 저는 모르는데
제성격상 의심도 할거같고 그러면 싸움도 날거같고..
매일 영상통화 , 메신저 해준다고 하는데..
호주라는 나라 인식도 안좋고 마약도하고
또 수많은 남자들의 대쉬도 멋진 외국인과
돈많은 외국인 어울리면서 혹여 바람이 나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사귀면서
남자랑 연락문제로 싸운적은 한번도 없어요
비록 6달이긴 하지만.. 그리고 갔다와서 또 해외를 나간다고 하면 어쩌지
하는 불안함도,, 그리고 비자연장을 하면 어뜩하지 하는 불안함도 크구요
사소한거 하나하나 커지니까 가기전에 또 싸우게되고 ,, 페이스북 메신저로 남자한테 연락오면 어쩌니
인스타 쪽지로 연락오면 어쩌니,
호주는 쉐어라는데 남자들 사는집 가면 어쩌니,
남자들이랑 홈파티 하면 어쩌니,,
온갖 잡생각이 다드네요
하루에 매일매일 생각이 변해요

어떻게 보면 1년 금방갈거같지만, 기다릴수 잇을가
내가.. 태어나서 누굴 기다려본적도 없고

6개월을 매일 보다가 만난 시간보다 더 긴 1년을 기다려야되는것도 자신도없고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이사람을 너무조아하고.. 어떻게 하는게 맞을가요 ㅠㅠ

아님 해외롱디분 조언좀 ㅜㅜ 호주사시는분들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