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살쪄서 속상해

지방이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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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이 그렇게 많이 먹는 대식가 집안도 아니고 먹는거에 비해서 살도 많이 안찌는 체질이란 말이야.중학생때는 160에 43-45였구고등학교와서는 48이었어ㅠㅠ 마른건 아니지만 날씬~ 통통이었구겉에 보여지는 팔목 종아리는 얇고 안보이는 뱃살이나 그런곳에 살이 있어서 말랐다는 소리들었엇어근데 이번에 고3 돼서 몸무게 신경 쓸 여유도 없고..올해 한 6,7월? 까지는 49,50 간당간당해서 '아 나는 살 안찌고 잘 넘어가나보다!' 했는데마지막 100일 전부터 갑자기 몸이 확 망가지더라..태어나서 처음 내몸에 튼살도 생기고.. 태어나서 처음 옷이 안맞고..내가 자기관리에 철저한 편인데 진짜 너무속상해ㅠㅠ내가 그렇게 많이 먹는편도 아니야. 학교에서 매점도 안가고 3끼만 먹고 군것질도 많이 안함..근데 왜 이렇게갑자기 살이 찌는지도 의문이고 진짜 운동량이 줄고 그래서 그런가..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가... 너무 짜증난다 내몸이....그래서 살은 빼고싶은데 그럴 정신도 없고 운동할 시간이 어딨어 공부하기바쁜데..공부하면서 찐 살은 쉽게 빠진다는데수능 끝나고 진짜 다 뺄수있을까? 계속 망가지는 내몸이 너무 싫고 너무속상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