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을 함께 보냈던 너에게

1504232016.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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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연애를 시작한건 2015년 4월 23일이었어
정말 친했던 친구사이에서 어쩌다 서로한테 마음이 생겼었을까
친구였던 시간이 너무 오래여서 그런지 우린 친구처럼 편하게 사겼던거같아 그만큼 많이 다투기도 ,행복하기도 했었지만말이야
사귀고 30일정도 됬을때부터 계속 싸우기 시작했었어 별것도 아닌 일들로
둘 다 질투가 너무 많은탓이었을까?아니면 서로를 너무 좋아한탓이었을까
그렇게 하루 하루 똑같은 일상으로 싸우다가 결국 넌 폭력을쓰고말았었지
내 친구들이 나한테 제발 헤어져라 헤어져라 할 때 끝내버릴껄
너무 오래 끌고 왔어 우리 사이 ㅋㅋ..... 폭력을 쓰고서 몇일의 공백기간이있었지만 너랑 나는 다시 재결합을하고 또 행복하게 사귀나 싶더니만 또 ..또 폭력을 저지러버렸었어 너 그리고 몇차례 더 그런일이 있고서는 난 너의 그 지겨운 폭력에 익숙해져서 신고도 이별도 생각못했던거같아 아니, 안했다고하는게 더 맞는말이겠다
우린 15년 4월 23일부터 16년 1월 18일까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연애를했지만 왜 난 아직까지 널 그리워하는걸까 잘해준거 하나 없는 너가 왜이렇게 안잊혀지는걸까 ....여자친구생겼더라 잘 어울려
오래가라고는했지만 왜 이렇게 밉냐 너 진짜 너무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