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톡통보 받고 우울하고 슬퍼하다 죽다 살아난 남자입니다.
이글은 지역감정 조장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그저.. 조금이나마 남은 저의 미련을 없애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간략하게 추려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어색한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저는 전북지역, 전여친은 대구사람.
전여친은 여성스럽진 않지만 상당히 유쾌한 기운을 가진 고시생이었습니다.
처음에 전여친의 지역감정이 보였지만, 제가 대쉬하여 만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장거리라 매일 새벽까지 카톡 통화하고 행복하게 지냈죠.
그런데 마지막 데이트때 전여친의 불편해하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당시엔 힘들고 피곤해서 그런거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데이트 후 집에 돌아와 자고 일어났는데,
장문의 이별통보가 톡으로 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이별요인은 주변사람들의 지역감정으로 전라도 남자 만나는 자신이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토록 사랑했던 여자는 없었기에 그리고 서로 싫어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전 매달리는 장문의 톡도 보내고, 전화도 계속 걸고, 문자도 보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답톡이 왔습니다.. 자신은 지역감정에 대한 주변의 편견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고..미안하다고..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유이고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이라 주변 사람 대부분에게 전화로 상담요청하니, 대부분 부정적이었습니다.
다만 한분은 그래도 차단은 하지 않았으니 아직 가능성 있는거 아니냐고 기다려보라고..
그래서 계속 매달렸지만.. 이젠 톡도 보지 않는듯 합니다.. 아마 차단당했을지
전 이별통보 받은 이후로 너무 슬퍼서 일상생활중에 뜬금없이 눈물이 나오고,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지고 하는 우울한 생활을 계속 보냈습니다.
그러다 몸살감기가 걸려 말도 안나오는 지경에 이르러 병원에 가니 폐렴 걸린적 있냐 묻더니 큰병원 가라고.
그때부터 정신차렸습니다. 이대로 죽을순 없다고.
그리 마음 먹으니 전여친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회복하듯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여유가 생기니 마지막 데이트때, 그때는 몰랐던 전여친의 불편해하던 모습이 다시 보이더군요.
이미 그때 그녀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듯 합니다.
정말 그녀 말대로 주변의 지역감정 때문인지, 혹 다른 이유가 있는데 돌려 말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별을 겪어서 아파하는 많은 분들께 자신을 더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하고 객관적인 시선과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 지역감정때문에 헤어지자 통보한 여친
헤어지자는 일방적인 톡통보 받고 우울하고 슬퍼하다 죽다 살아난 남자입니다.
이글은 지역감정 조장글이 아님을 미리 밝힙니다.
그저.. 조금이나마 남은 저의 미련을 없애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간략하게 추려 올립니다.
모바일이라 글이 어색한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저는 전북지역, 전여친은 대구사람.
전여친은 여성스럽진 않지만 상당히 유쾌한 기운을 가진 고시생이었습니다.
처음에 전여친의 지역감정이 보였지만, 제가 대쉬하여 만났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장거리라 매일 새벽까지 카톡 통화하고 행복하게 지냈죠.
그런데 마지막 데이트때 전여친의 불편해하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다.
당시엔 힘들고 피곤해서 그런거라 여겼습니다.
그런데 데이트 후 집에 돌아와 자고 일어났는데,
장문의 이별통보가 톡으로 와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이별요인은 주변사람들의 지역감정으로 전라도 남자 만나는 자신이 힘들다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토록 사랑했던 여자는 없었기에 그리고 서로 싫어하는게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전 매달리는 장문의 톡도 보내고, 전화도 계속 걸고, 문자도 보내봤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리고 새벽에 답톡이 왔습니다.. 자신은 지역감정에 대한 주변의 편견을 이겨낼 자신이 없다고..미안하다고..
제가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유이고 모든게 무너지는 느낌이라 주변 사람 대부분에게 전화로 상담요청하니, 대부분 부정적이었습니다.
다만 한분은 그래도 차단은 하지 않았으니 아직 가능성 있는거 아니냐고 기다려보라고..
그래서 계속 매달렸지만.. 이젠 톡도 보지 않는듯 합니다.. 아마 차단당했을지
전 이별통보 받은 이후로 너무 슬퍼서 일상생활중에 뜬금없이 눈물이 나오고, 나도 모르게 울음이 터지고 하는 우울한 생활을 계속 보냈습니다.
그러다 몸살감기가 걸려 말도 안나오는 지경에 이르러 병원에 가니 폐렴 걸린적 있냐 묻더니 큰병원 가라고.
그때부터 정신차렸습니다. 이대로 죽을순 없다고.
그리 마음 먹으니 전여친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회복하듯 몸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렇게 여유가 생기니 마지막 데이트때, 그때는 몰랐던 전여친의 불편해하던 모습이 다시 보이더군요.
이미 그때 그녀는 이별을 준비하고 있었던듯 합니다.
정말 그녀 말대로 주변의 지역감정 때문인지, 혹 다른 이유가 있는데 돌려 말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별을 겪어서 아파하는 많은 분들께 자신을 더 사랑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하고 객관적인 시선과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