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명백한 이유

2016.09.24
조회2,365
헤어지자는 이유 정말 제대로 들었어요
너랑은 결혼안해
그냥 마음이 없어 노력하고싶지않아

2달지났고 1달되는날부터 카톡프사와 상태메시지는 새 여자친구로 바꼈고 그 후 꾸준히 데이트하는 사진 올라와요
롹실한 이유를 들었고 절대 연락 안올것도 알면서
저 혼자만 카톡에 지웠다 등록했다 반복하며 하루에도 몇번씩봐요

정말 너무 잘 지내는거 보니.. 마음도 아프고
나랑 갔던 장소를 다시 가서 찍은 사진을 오늘 올렸던데..
말로 표현할 수 없네요 이 기분을
그냥 계속 땅파고 들어가고있어요

나한테 준 상처만큼 아팠으면 똑같이 힘들었으면 하고 바라는데 너무 너무 너무 정말 많이 행복하게 잘 지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