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초반 여성 톡 매니아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 이건 센스 겠죠 ? ㅋㅋ 제가 주말만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는뎁쇼 일하다 보면 꼭 진상 손님 몇분 계시잖아요 ~ 처음으로 쓰는 톡인데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예전에는 이런 손님 한분이 계셨죠. 서든어택 다들 아시죠 ? 그 게임을 하다보면 방장분이 핑이 안좋아서 빨핑 노핑 되는걸 볼수 있을꺼예요. 그런데 어떤 김모씨께서 막 핑이 안좋다며 저희 알바생을 불러 뭐라고 한적이 있습죠.. 킬뎃도 낮은 분께서.. 자꾸 총이 안맞는다는둥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다들 잘만 하시던데 ^^;; 제가 할때도 물론 핑 좋구요 ; _ ;... 그걸 일일이 듣고 있던 같이 일하던 언니분께선 .. 저한테 와서 ㅠㅠ 왕 짜증을... 또 한번은 던전엔 파이터 ? 일명 " 던파 " 저희 피시방엔 그걸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요. 다들 잘만 하던데 그 던파를 하던 커플께서 매니저님께 " 어머 ~ 여기 좀 잘 안되네요 ^^ 버퍼좀 비워주세요 " 해서 비워주는데... 그 옆에서 " 아 짜증나 뭐 이따구야 컴퓨터가 괜히 왔네.. 짜증난다 " 또는 " 여기 피시방올려고 부산에서 올라왔는데 뭐 이래 아 짜증나 시X..시X " 하는거 있죠.. 저희 매니저님은 저에게 와서 " 힝~ 뭐 저런 여자가 다있냐, 앞에서는 미소날리면서 '아괜찮아요^^'하면서 지 남자친구한테는 다들리게 욕하고 있다 -_- 진상손님이야 ~ " 이러는거예요.. 그 여자분 저한테는 항상 미소 날리면서 네에 ~ 네에 ~ 하시는데 자꾸 저더러 언니라네요 ^,.^; 그쪽분이 더 나이 많으신데..그것도 5~6살정도는..^^; 아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오늘 정말 !! 일하면서 초특급 완전 매우매우 기분 나빴던 일이 있어서.. 이렇게 톡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다 보니 손님들이 북적이죠. 피시방이란게 원래 ㅡ_ㅡ.. 초딩들.. 중딩들.. 다 몰려들죠.. 10시 전까진.. 제가 일할땐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이라 ^.^ 매니저님도 좋게 보고 있구요. 그런데 오늘 정말 일 하기 싫어지려합니다.. 피시방에서 보통 봉지라면을 끓여줄때 큰 종이그릇에 라면 넣고 물 넣고 전자렌지 돌리다가 한번 저어주고 다시 돌리죠. 그날따라 엄청 밀리는 겁니다. 라면 주문이.. 배고픈 사람이 많은 건지 뭔지.. 하긴 제 일하는 시간이 오후4시부터 새벽12시까지라 6 ~ 7,8시 정도에 엄청 주문이 들어와요. 매니저님과 제가 부랴부랴 라면 열개 스무개 정도를 하고 다 돌리고 드디어 카운터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배가 고프더군요. 김X천국에서 치즈돈까스를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손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저는 " 네 ~ ?" 하고 그 손님께 갔죠. 그 옆 친구분께서 " 저기요 " 하시는 겁니다. 한 손에는 다먹은 뽀글이 라면을 들고요. 이건 저와 그 손님분의 대화 입니다... 손님 : 저기요. 나 : 예^^ ? 손님 : 이거 누가 끓였어요 ? 나 : ???? 손님 : 이거 누가 끓였냐고요 씨X. 나 : 예 ?! ;; ?? 아 ... 저랑 매니저님이.. 같이 끓인거라 잘 모르겠는데요.. 손님 : 이거 뭐예요. 이거 보니까 라면 스프 껍데기(?)가 손톱만큼 들어가있더라구요........ 솔직히 죄송했죠. 당연히 저희 잘못이니까요. 그런데 그 손님 하는 말투보고 사과할 맘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결국 사과는 했지만.. " 아씨X. 이거 누가 끓였는지 존X 맛있게 잘 먹었네^^. 씨X. " 하면서.. " 씨X ~ 존X 맛있게 잘먹었는데^^ 이게 마지막에 나오더라구요 ^^ ? " 하는거예요. 대놓고 욕을 하더라구요.. 일단 죄송한건 죄송한거니까.. " 죄송합니다..... " 하고 돌아와서 매니저님께 말했습죠. " 라면스프껍데기가 들어갔다구.. 저한테 욕하더라구요 ... T _ T " 그러자 " 누구 ~ ? " 하던 매니저님은 피크X(사과맛) 두개를 들고 그 손님들께 가서 주고 오더군요. " 매니저님 ~ ! 저 손님들이 머래요.. ? " " 어 ~ 저 손님들이 하는말이 ' 나온게 라면스프껍데기였죠 ^^? ' 이러더라 ㅡㅡ 누가 라면 스프 껍데기 나온걸 모르나,, 비꼬고 있어 증말.. "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그런느낌 잘 압니다. 음식점에서 음식 시켜서 맛있게 다 먹고 나면 꼭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오곤 하죠. 그럴때 사람이 만든거니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하면서 말 안하고 옆에 건져놓고 가거나. 그 사람 미안할꺼란걸 생각해서 좋게 좋게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너무 도를 지나친것 같아요. 철수세미나 무슨 응가가 들어간것도아니고.. 그 스프를 감싸고있던(?) 껍데기가 들어간건데 너무 욕하시더군요... 저한테 씨X, 씨X ,, 존X, 존X, 하면서 비꼬시는데 ;; 너무 기분이 나빠서 ; 막 밥 먹다가 체할정도더라구요... 그 성함이 주태X 씨... 아직 저희 겜방에서 큰목소리로 욕하면서 서든어택 즐기고 계십니다... 정말 욕만 안했더라면 제가 죄송하다고 열번은 더 빌었을껀데.. 그 분 만약 나중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엔 어느정도의 예의만이라도 갖춰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제발 피시방에서 큰목소리로 욕하는거 자제좀요 ~... 라고 전해주고싶군여.. 83년 생치곤 너무 예의도 없고 에티켓이란것도 없고 - _ -... 휴 무튼 제 눈에는 가시입니다 가시. 미움털 박혀서 이따가 나갈때 인사도 안해줄꺼예요 !!!!!! ㅠ_ㅠ 으.. 화나.. 무튼 아르바이트하면서 진상. 꼴불견 손님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신 분들.. 그 마음 저 !! 이해 갑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 ㅠ_ㅠ 화이팅 ~ ! 지금까지 제 재밍벗는 (?)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아무한테나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 그리고 P . S 저희 매니져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여... 매니져님.. 게임 그만 하시고.. 카운터 손님 오나 안오나좀 봐주세엽... 요즘 서든어택에 재미 붙이셨는지.. 자꾸 카운터 자리와 치우는 모든걸 저에게 맡기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ㅡ_ㅡ 일이 너무 바빠서 창 밑으로내려놓고 치우러 후다닥 돌아다니는 사이 매니져님이 이 글을 보셨는지 갑자기 컵을 씻고 재떨이를 비우고.. 도와주시기 시작합니다. 우헤헤헤헤 괜히 미안하네.. ----------------------------------------------------------------------- 무튼 말재주 안좋은 알바생알바女였습니다^.^* ------------------------------------------------------------------------- 11시 32분경 그 손님이 가셨는데요.. 제가 할수 있는건 노려보는것 뿐이였어요 `ㅡT ;;;;...
피시방에서 말 참 이쁘게 비꼬시던 손님 ^.^* 아이화나~
안녕하세요 ^.^* 저는 20대 초반 여성 톡 매니아입니다.
(처음에는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 이건 센스 겠죠 ? ㅋㅋ
제가 주말만 피시방 아르바이트를 하는뎁쇼
일하다 보면 꼭 진상 손님 몇분 계시잖아요 ~
처음으로 쓰는 톡인데 이런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예전에는 이런 손님 한분이 계셨죠.
서든어택 다들 아시죠 ? 그 게임을 하다보면 방장분이 핑이 안좋아서
빨핑 노핑 되는걸 볼수 있을꺼예요.
그런데 어떤 김모씨께서 막 핑이 안좋다며 저희 알바생을 불러 뭐라고 한적이 있습죠..
킬뎃도 낮은 분께서.. 자꾸 총이 안맞는다는둥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더라구요..
다른분들은 다들 잘만 하시던데 ^^;; 제가 할때도 물론 핑 좋구요 ; _ ;...
그걸 일일이 듣고 있던 같이 일하던 언니분께선 .. 저한테 와서 ㅠㅠ 왕 짜증을...
또 한번은 던전엔 파이터 ? 일명 " 던파 "
저희 피시방엔 그걸 하는 사람들이 좀 있는데요. 다들 잘만 하던데
그 던파를 하던 커플께서 매니저님께 " 어머 ~ 여기 좀 잘 안되네요 ^^ 버퍼좀 비워주세요 "
해서 비워주는데... 그 옆에서 " 아 짜증나 뭐 이따구야 컴퓨터가 괜히 왔네.. 짜증난다 "
또는 " 여기 피시방올려고 부산에서 올라왔는데 뭐 이래 아 짜증나 시X..시X "
하는거 있죠.. 저희 매니저님은 저에게 와서
" 힝~ 뭐 저런 여자가 다있냐, 앞에서는 미소날리면서 '아괜찮아요^^'하면서
지 남자친구한테는 다들리게 욕하고 있다 -_- 진상손님이야 ~ "
이러는거예요.. 그 여자분 저한테는 항상 미소 날리면서 네에 ~ 네에 ~ 하시는데
자꾸 저더러 언니라네요 ^,.^; 그쪽분이 더 나이 많으신데..그것도 5~6살정도는..^^;
아 자꾸 말이 길어지네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오늘 정말 !! 일하면서 초특급 완전 매우매우 기분 나빴던 일이 있어서..
이렇게 톡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말이다 보니 손님들이 북적이죠. 피시방이란게 원래 ㅡ_ㅡ..
초딩들.. 중딩들.. 다 몰려들죠.. 10시 전까진..
제가 일할땐 열심히 하려고 하는 편이라 ^.^ 매니저님도 좋게 보고 있구요.
그런데 오늘 정말 일 하기 싫어지려합니다..
피시방에서 보통 봉지라면을 끓여줄때 큰 종이그릇에 라면 넣고 물 넣고
전자렌지 돌리다가 한번 저어주고 다시 돌리죠.
그날따라 엄청 밀리는 겁니다. 라면 주문이..
배고픈 사람이 많은 건지 뭔지.. 하긴 제 일하는 시간이
오후4시부터 새벽12시까지라 6 ~ 7,8시 정도에 엄청 주문이 들어와요.
매니저님과 제가 부랴부랴 라면 열개 스무개 정도를 하고 다 돌리고
드디어 카운터자리에 앉았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배가 고프더군요. 김X천국에서 치즈돈까스를 시켜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한 손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라구요.
저는 " 네 ~ ?" 하고 그 손님께 갔죠.
그 옆 친구분께서 " 저기요 " 하시는 겁니다.
한 손에는 다먹은 뽀글이 라면을 들고요.
이건 저와 그 손님분의 대화 입니다...
손님 : 저기요.
나 : 예^^ ?
손님 : 이거 누가 끓였어요 ?
나 : ????
손님 : 이거 누가 끓였냐고요 씨X.
나 : 예 ?! ;; ?? 아 ... 저랑 매니저님이.. 같이 끓인거라 잘 모르겠는데요..
손님 : 이거 뭐예요. 이거
보니까 라면 스프 껍데기(?)가 손톱만큼 들어가있더라구요........
솔직히 죄송했죠. 당연히 저희 잘못이니까요.
그런데 그 손님 하는 말투보고 사과할 맘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결국 사과는 했지만..
" 아씨X. 이거 누가 끓였는지 존X 맛있게 잘 먹었네^^. 씨X. " 하면서..
" 씨X ~ 존X 맛있게 잘먹었는데^^ 이게 마지막에 나오더라구요 ^^ ? "
하는거예요.
대놓고 욕을 하더라구요..
일단 죄송한건 죄송한거니까.. " 죄송합니다..... " 하고 돌아와서 매니저님께 말했습죠.
" 라면스프껍데기가 들어갔다구.. 저한테 욕하더라구요 ... T _ T "
그러자 " 누구 ~ ? " 하던 매니저님은
피크X(사과맛) 두개를 들고 그 손님들께 가서 주고 오더군요.
" 매니저님 ~ ! 저 손님들이 머래요.. ? "
" 어 ~ 저 손님들이 하는말이 ' 나온게 라면스프껍데기였죠 ^^? ' 이러더라 ㅡㅡ
누가 라면 스프 껍데기 나온걸 모르나,, 비꼬고 있어 증말.. "
이러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그런느낌 잘 압니다.
음식점에서 음식 시켜서 맛있게 다 먹고 나면 꼭 철수세미 한가닥이 나오곤 하죠.
그럴때 사람이 만든거니 뭐 그럴수도 있는거지.. 하면서
말 안하고 옆에 건져놓고 가거나. 그 사람 미안할꺼란걸 생각해서 좋게 좋게 말하곤 합니다.
그런데 그분은 너무 도를 지나친것 같아요.
철수세미나 무슨 응가가 들어간것도아니고..
그 스프를 감싸고있던(?) 껍데기가 들어간건데 너무 욕하시더군요...
저한테 씨X, 씨X ,, 존X, 존X, 하면서 비꼬시는데 ;;
너무 기분이 나빠서 ; 막 밥 먹다가 체할정도더라구요...
그 성함이 주태X 씨... 아직 저희 겜방에서 큰목소리로 욕하면서 서든어택 즐기고 계십니다...
정말 욕만 안했더라면 제가 죄송하다고 열번은 더 빌었을껀데..
그 분 만약 나중 이 글을 보신다면
다음엔 어느정도의 예의만이라도 갖춰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그리고 제발 피시방에서 큰목소리로 욕하는거 자제좀요 ~...
라고 전해주고싶군여..
83년 생치곤 너무 예의도 없고 에티켓이란것도 없고 - _ -... 휴
무튼 제 눈에는 가시입니다 가시.
미움털 박혀서 이따가 나갈때 인사도 안해줄꺼예요 !!!!!!
ㅠ_ㅠ 으.. 화나..
무튼 아르바이트하면서 진상. 꼴불견 손님때문에 마음 고생 심하신 분들..
그 마음 저 !! 이해 갑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 ㅠ_ㅠ
화이팅 ~ !
지금까지 제 재밍벗는 (?)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아무한테나 이야기 하고 싶었어요 너무 화가나서 !!
그리고 P . S
저희 매니져님께 한말씀 드리고 싶은데여...
매니져님.. 게임 그만 하시고.. 카운터 손님 오나 안오나좀 봐주세엽...
요즘 서든어택에 재미 붙이셨는지..
자꾸 카운터 자리와 치우는 모든걸 저에게 맡기신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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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ㅡ_ㅡ 일이 너무 바빠서 창 밑으로내려놓고 치우러 후다닥 돌아다니는 사이
매니져님이 이 글을 보셨는지 갑자기 컵을 씻고 재떨이를 비우고..
도와주시기 시작합니다. 우헤헤헤헤
괜히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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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튼 말재주 안좋은 알바생알바女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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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2분경 그 손님이 가셨는데요..
제가 할수 있는건 노려보는것 뿐이였어요 `ㅡ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