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연애 후 친구관계

osj2016.09.24
조회441

장거리 연애를하다가 제가 실수를해서 이별통보를 받은후 어쩌다 만나게 되어 친구관계로 지내고잇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미안한 감정때문에 그리고 받은던 것들이 있어서 뭐든 해주고 싶었습니다

고2때 만나게되었고 그땐 집사정이 안좋아 돈이없었던시기엿는데 갈수있는 차비만 챙겨서 오라고해서 갔더니 이것저것 사주고 노래방,게임방,숙소비,돌아갈 차비 등등 많은것을 저에게 해주어서 그게 정말미안했엇습니다 그러다가 아르바이트 하면서 형들,일하던 아저씨 분들과 술을 먹었고 실수를하고 그 후 이별통보를 받앗는데요 남/여 관계가 아닌 그냥 친한친구 (그 애의 친한친구의 뜻을 들었는데 서로 이런저런 사정 깊은얘기들을 하는 그런 관계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친구애들중엔 그런애들없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처럼 다시 만나게되고 많은 얘기도 했습니다 제가 그 때 실수 햇던일도 했구요 

 

상황설명을 하다보니 길어졋는데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젠 제가 오고 가는것도 힘들고(저는 경기 그 애는 김해) 돈도 많이 들뿐더러 사실 제 감정을 완전히 정리된게 아닌상태라서요

이제 그친구한테는 이제 오기가 많이 힘들고 얼굴볼 자신이없다 볼때마다 감정정리가 안되서 다른사람과 연애도 못하겟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힘들어 하지않아도 된다고 근데 그게 쉽지가 않잖아요..ㅋㅋ 그렇게 듣자마자 여러개 감정이 섞여서 그뒤엔 말을 안햇습니다 

 

제가 연애를해본게 저게 처음이라서 인지 많이 서툴고 또 쉽게 놓아주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사실 얘와 다시 잘된다면 좋겟습니다만.. 그건 쉽지 않을거 같아서요.. 얘가 의미심장한 말을자주하는데 제가 이해를못해서요.. (사투리 쓰는것 때문도 있는거 같습니다)

얘와 만날떄마다 감정도 안추스러지고 또 잘놀고 헤어질떄쯤되면 가슴이 많이 아파집니다

그 애도 같은말을 했엇습니다 보낼떄 좀많이 아쉽다고 ..

친한 친구로서 있는것도 좋지만 몇년이 지나도 감정이 잘안추스러지고 만남이후 헤어질떄 가슴아픈게 정말 싫어서 이제는 연을끊고 싶지만 그 친구에게 더는 안올꺼다 라고 얘기를하면 울듯이 봐서 그건 그것대로 힘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혼자 고민해봐도 답이없어서 이렇게 고민끝에 올려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리겟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