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냥 .. 눈팅하다가 글쓰는건 처음인데댓글들 보니까 다들 진지하게 조언해주는거 같아서 글써봐..나는 19살 여자임 ㅇㅇ 일단 우리집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까 그게 아닌거 같아서 한번써봐... 난 어릴때부터 아빠나 엄마한테 많이 맞았어 맞고 자란 친구들은 많은데 뭐 잘못했을때 찰싹 때리는 정도지 나만큼은 없더라고..? 일단 에피소드 몇개 풀자면 #맞고있는 도중 안웅크린 상태에서 가드를 얼굴에 올려서 갈비뼈 금감#던지는 물건 피했다가 쇠로된 컵이였는데 유리 옷장 깨짐#잠근 문 억지로 열다가 문 부셔짐#한번시작하면 기본 30분 구타#대나무 키우는데 때릴때 하나씩 뽑아서 그걸로 때림 (솔까 이 용도로 키우는듯ㅋ) 등등 말하자면 되게 많지만 이정도로 줄이고 맞으면 타박상에 멍에 긁힌 상처 부어오름 장난없긴한데 익숙해져서 그냥 약바르고 파스바르고해 난 워낙 어릴때부터 이래서 이게 당연한거였고 모든 가정이 다 이러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난 아무렇지 않게 친구한테 지나가는말로 얘기했는데 너무 충격을 받더라고 거기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충격받았다고.. 물론 그친구는 아버지가 손찌껌을 잘 안하신다고 하더라고.ㅋㅋㅋ신기 내가 글쓰게 된건 이건뭐 별로 큰문제라고 내가 못느껴 며칠 아프면 끝이니까 근데 문제는 아빠가 어릴때부터 걍 되게 많이 만졌는데 어릴때부터 나는 날 만지는게 너무싫었어 그냥 닿기만해도 너무싫었음 그래서 만질려고하면 피하고 하지말라고도 해보고 제지도 해보고 진지하게도 말해봤는데 세살버릇여든가는게 여기서도 적용되는거니..? 조카 만져대 진짜.. 수치스러운 농담은 기본이고 밥먹을때나 그냥 거실에 있을때 쳐다보는 눈빛도 진짜 싫어. 만지는 부위는 엉덩이 다리 걍 손닿는곳; 엉덩이 만질때 그냥 살짝 궁디팡팡 하는게 아니라 진짜 내가 괴한한테 당해본적은없지만 괴한이 만질때 조물딱 조물딱 거리는 그 ㅈ1ㄴ 기분나쁜 만짐있잖아 옛날엔 가슴도 터치하고 ㅅ1ㅂ _같아서 아예 손이 올라그러면 차단해버림 하체에 비해 상체는 가드하기 쉬우니까 더 싫은게 눈빛이야 진짜 쳐다보는게 개 변태같고 쓱 훑고 계속 가슴보고있다가숙여서 조금이라도 보이면 여자가 잘 가려야지 밖에서도 그렇게 보여주고다니냐 ㅇㅈㄹ안보고 있었으면 모르잖아? 잠깐보여도 다알아 ㅁㅊ 나는 진심으로 혐오감들정도로 싫어서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고보지말라고하고 변태냐고 하는데 이게 재밌나봄; 자기 기분안좋을땐 조카패고 자기 기분좋을때는 조카 만지고아침마다 자는데 뽀뽀도 하고가는데 기분 _같아 진짜 나 잠도 제대로 못자 맨날 선잠자고 이제 아침에 할라그럴때몸이 반응해서 잠 깨버림 조카 스트레스 오늘 있었던 일은 내가 샤워가운 입고 있었는데 와서 뚫어져라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눈빛이 조카 기분나빠서 문닫아버렸거든 근데 그때부터 조카 저기압인거..;내가 엄마한테 걍 물티슈 뚜껑 누가자꾸 열어놓냐고 물어봤는데 말투가 그게뭐냐고 또 처맞았음 사실은 자기 기분이 나쁜걸 나한테 푼거겠지. 나진짜 너무스트레스받고 남자친구 있을때도 안고 뽀뽀하는 그런 일상적인 행동도받아들이는데 너무 힘들었고 할 때마다 기분도 안좋았어 나중에는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거 알아서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아빠가 만지는게 너무싫어 나 경찰에도 신고해볼까도 했는데아빠한테 성추행당하는걸 친구한테 풀수도없고...말하고 조언구할데가 여기밖에없어서ㅠㅠ..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줘
아빠때문에 성적으로 남자혐오증생길듯.....
일단 우리집은 평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랑 얘기해보니까 그게 아닌거 같아서 한번써봐...
난 어릴때부터 아빠나 엄마한테 많이 맞았어
맞고 자란 친구들은 많은데 뭐 잘못했을때 찰싹 때리는 정도지 나만큼은 없더라고..?
일단 에피소드 몇개 풀자면
#맞고있는 도중 안웅크린 상태에서 가드를 얼굴에 올려서 갈비뼈 금감#던지는 물건 피했다가 쇠로된 컵이였는데 유리 옷장 깨짐#잠근 문 억지로 열다가 문 부셔짐#한번시작하면 기본 30분 구타#대나무 키우는데 때릴때 하나씩 뽑아서 그걸로 때림 (솔까 이 용도로 키우는듯ㅋ)
등등 말하자면 되게 많지만 이정도로 줄이고
맞으면 타박상에 멍에 긁힌 상처 부어오름 장난없긴한데
익숙해져서 그냥 약바르고 파스바르고해
난 워낙 어릴때부터 이래서 이게 당연한거였고 모든 가정이 다 이러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난 아무렇지 않게 친구한테 지나가는말로 얘기했는데
너무 충격을 받더라고 거기다 내가 아무렇지 않게 말해서 더 충격받았다고..
물론 그친구는 아버지가 손찌껌을 잘 안하신다고 하더라고.ㅋㅋㅋ신기
내가 글쓰게 된건 이건뭐 별로 큰문제라고 내가 못느껴 며칠 아프면 끝이니까
근데 문제는 아빠가 어릴때부터 걍 되게 많이 만졌는데
어릴때부터 나는 날 만지는게 너무싫었어 그냥 닿기만해도 너무싫었음
그래서 만질려고하면 피하고 하지말라고도 해보고 제지도 해보고 진지하게도 말해봤는데
세살버릇여든가는게 여기서도 적용되는거니..?
조카 만져대 진짜.. 수치스러운 농담은 기본이고 밥먹을때나 그냥 거실에 있을때
쳐다보는 눈빛도 진짜 싫어.
만지는 부위는 엉덩이 다리 걍 손닿는곳;
엉덩이 만질때 그냥 살짝 궁디팡팡 하는게 아니라 진짜 내가 괴한한테 당해본적은없지만
괴한이 만질때 조물딱 조물딱 거리는 그 ㅈ1ㄴ 기분나쁜 만짐있잖아
옛날엔 가슴도 터치하고 ㅅ1ㅂ _같아서 아예 손이 올라그러면 차단해버림
하체에 비해 상체는 가드하기 쉬우니까
더 싫은게 눈빛이야 진짜 쳐다보는게 개 변태같고 쓱 훑고 계속 가슴보고있다가숙여서 조금이라도 보이면 여자가 잘 가려야지 밖에서도 그렇게 보여주고다니냐 ㅇㅈㄹ안보고 있었으면 모르잖아? 잠깐보여도 다알아 ㅁㅊ
나는 진심으로 혐오감들정도로 싫어서 정색하고 하지말라고 하고보지말라고하고 변태냐고 하는데 이게 재밌나봄;
자기 기분안좋을땐 조카패고 자기 기분좋을때는 조카 만지고아침마다 자는데 뽀뽀도 하고가는데 기분 _같아 진짜
나 잠도 제대로 못자 맨날 선잠자고 이제 아침에 할라그럴때몸이 반응해서 잠 깨버림 조카 스트레스
오늘 있었던 일은 내가 샤워가운 입고 있었는데
와서 뚫어져라 보고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눈빛이 조카 기분나빠서
문닫아버렸거든 근데 그때부터 조카 저기압인거..;내가 엄마한테 걍 물티슈 뚜껑 누가자꾸 열어놓냐고 물어봤는데
말투가 그게뭐냐고 또 처맞았음
사실은 자기 기분이 나쁜걸 나한테 푼거겠지.
나진짜 너무스트레스받고 남자친구 있을때도 안고 뽀뽀하는 그런 일상적인 행동도받아들이는데 너무 힘들었고 할 때마다 기분도 안좋았어 나중에는 나를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주는거 알아서 그나마 괜찮아졌지만
아빠가 만지는게 너무싫어 나 경찰에도 신고해볼까도 했는데아빠한테 성추행당하는걸 친구한테 풀수도없고...말하고 조언구할데가 여기밖에없어서ㅠㅠ..어떻게 하면 좋을지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