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마태복음 7:21) "…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한일서 5:16)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가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신부된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여기서 열 처녀는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을 비유하고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합니다. 이처럼 믿는다 하면서도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경우일까요?
1. 불법을 행하는 경우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지요.
또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어도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셨습니다(마 7:23). 아무리 주님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어떤 일을 행했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끝, 곧 심판 때가 되면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며 오히려 다른 사람까지 실족하게 한 불의한 사람들을 갈라내어 풀무불 곧 지옥의 형벌 가운데 두시게 됩니다(마 13:40~42).
여기서 불법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요한일서 3장 4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했으니 진리의 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불법이며 죄입니다.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는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곧 죄를 짓는 사람이지요.
고린도전서 6장 9~10절에도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말씀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주를 믿는다 고백해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불법을 행하면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니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갈 5:19~21).
혹여 이런 말씀을 듣고 ̒초신자의 경우 능히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 하면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주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즉시로 죄를 다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죄를 다 버리지 못했다 해도 기도하고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믿음이 있다고 인정해 주시지요.
그러나 초신자가 아닌데도 죄를 버리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가며 죄를 지으면서 믿는다 고백한다면 거짓말하는 것이요, 불법을 행하는 것이니 결국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2.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경우
요한일서 5장 16절을 보면 "…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했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열심히 권면하고 기도해 줌으로 죄에서 돌이키게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망에 이르는 죄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에 이르는 죄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2장 31절에 "…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했고, 누가복음 12장 10절에는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여기서 '성령 모독'이란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귀신이나 사단의 역사라 하면서 거룩하신 성령님을 더러운 귀신이나 사단이라 모독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성령 훼방'이란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악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하므로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나타나는 교회들을 볼 때 "이단이다. 잘못되었다." 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모함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을 훼방하는 것이니 무서운 죄입니다.
더 나아가 성령의 역사를 대적할 궤계를 세우고 직접 행하는 등 훼방하는 행함이 더 크게 나타나게 될 때는 '성령 거역'이 되는 것이지요.
마가복음 3장 20~30절을 보면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 거역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선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악한 사람들은 악한 말을 지어 전파했지요. "그가 미쳤다. 저가 바알세불 지폈다.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면서 성경을 연구한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앞장섰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했습니다. 이는 악한 영의 세계도 철저히 질서를 유지하여 귀신이 귀신을 물리치는 경우는 없으며 사단이 사단을 물리치는 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서 귀신의 역사라 하며 성령의 역사를 모독하고 훼방하며 거역한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기뻐하시는 권능의 사람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시며 이를 통해 살아 계심을 증거하십니다(요 4:48).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거나 거역, 모독하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믿는다 하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깨달아 결코 불법을 행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하는 일이 없이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천국까지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는다 하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
믿는다 하면서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
당회장 이재록 목사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 (마태복음 7:21)
"…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한일서 5:16)
마태복음 25장에 나오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여 혼인잔치에 들어가지만, 미련한 다섯 처녀는 신부된 자격을 얻지 못합니다.
여기서 열 처녀는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을 비유하고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를 비유합니다. 이처럼 믿는다 하면서도 미련한 다섯 처녀와 같이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과연 어떤 경우일까요?
1. 불법을 행하는 경우
마태복음 7장 21절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했지요.
또한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권능을 행했어도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셨습니다(마 7:23). 아무리 주님을 믿고 주님의 이름으로 어떤 일을 행했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주님께서 모른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끝, 곧 심판 때가 되면 주님께서 불법을 행하며 오히려 다른 사람까지 실족하게 한 불의한 사람들을 갈라내어 풀무불 곧 지옥의 형벌 가운데 두시게 됩니다(마 13:40~42).
여기서 불법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요한일서 3장 4절에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했으니 진리의 법, 곧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이 불법이며 죄입니다. 성경에 "하라", "하지 말라", "지키라", "버리라"는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 이러한 사람이 곧 죄를 짓는 사람이지요.
고린도전서 6장 9~10절에도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말씀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주를 믿는다 고백해도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불법을 행하면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니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갈 5:19~21).
혹여 이런 말씀을 듣고 ̒초신자의 경우 능히 죄를 지을 수 있는데 죄 때문에 구원받지 못한다 하면 구원받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주님을 영접했다고 해서 즉시로 죄를 다 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직 죄를 다 버리지 못했다 해도 기도하고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체만으로도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믿음이 있다고 인정해 주시지요.
그러나 초신자가 아닌데도 죄를 버리려고 노력하지도 않고,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가며 죄를 지으면서 믿는다 고백한다면 거짓말하는 것이요, 불법을 행하는 것이니 결국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2.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한 경우
요한일서 5장 16절을 보면 "…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했습니다.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지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열심히 권면하고 기도해 줌으로 죄에서 돌이키게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망에 이르는 죄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망에 이르는 죄란 무엇일까요? 마태복음 12장 31절에 "…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했고, 누가복음 12장 10절에는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했습니다.
여기서 '성령 모독'이란 성령의 능력으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역사를 귀신이나 사단의 역사라 하면서 거룩하신 성령님을 더러운 귀신이나 사단이라 모독하는 것을 말합니다.
또한 '성령 훼방'이란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자신의 악함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부인하므로 하나님의 일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막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성령의 역사가 충만하게 나타나는 교회들을 볼 때 "이단이다. 잘못되었다." 하며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모함하는 경우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는 것을 훼방하는 것이니 무서운 죄입니다.
더 나아가 성령의 역사를 대적할 궤계를 세우고 직접 행하는 등 훼방하는 행함이 더 크게 나타나게 될 때는 '성령 거역'이 되는 것이지요.
마가복음 3장 20~30절을 보면 성령을 모독하고 훼방, 거역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선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지만, 악한 사람들은 악한 말을 지어 전파했지요. "그가 미쳤다. 저가 바알세불 지폈다.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면서 성경을 연구한다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앞장섰던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저희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사단이 어찌 사단을 쫓아낼 수 있느냐 또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고 만일 사단이 자기를 거스려 일어나 분쟁하면 설 수 없고 이에 망하느니라" 했습니다. 이는 악한 영의 세계도 철저히 질서를 유지하여 귀신이 귀신을 물리치는 경우는 없으며 사단이 사단을 물리치는 일도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영원히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을 보면서 귀신의 역사라 하며 성령의 역사를 모독하고 훼방하며 거역한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날도 기뻐하시는 권능의 사람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을 나타내시며 이를 통해 살아 계심을 증거하십니다(요 4:48). 그러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훼방하거나 거역, 모독하는 일은 결단코 없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처럼 믿는다 하면서도 구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깨달아 결코 불법을 행하거나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하는 일이 없이 오직 믿음과 순종으로 천국까지 이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