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면서 즐거운지 뭐라는 안하지만 그래도 빨리뛰어가서 못따라 오게 하던가 그러던데 꿎꿎이 쫒아갔다
괜히 같이안갔다가 선생님이 뭐라하니깐 롤러코스터 타는데 둘둘앉고 자리가 없어서 남은 애랑 그담꺼 타는데
첨으로 웃었다. 그 같이 앉은애가 얼굴 빤히 보는데 그래도 즐거워서 웃었다 같이 밥먹어 준애는 아니고 다른애 였었거든 그렇게 몇번더타고 숙소가서도 다시 혼자였지
그렇게 쭉 졸업할때까지 혼자였다.
중학교 올라가서 입학씩때 처음 사귄 여자애가 말걸었는데 알고보니 일찐 그애덕분에 다른애들은 건들이지 않았지만 은근 돈 천원 이천원 꿔가고 주지도 않고
걔한테 전화와서 아는오빠가 돈좀빌려달래 이래놓고 끊더니 담날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같이 있었도 한편으로는
찝찝했어 어느날 부터인가 학교를 안나오더니 그후로 혼자 다녔어 .
그중 충격먹은게 왕따당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구타까지 하더라 진짜 중학생이던 애들이 5명 정도 남자애들이 구타하는데 불쌍하고 나도 무서웠어. 괜히도와주면
또 그렇게될까봐 앞에서는 못도와주고 애들모르게 뒤에서 밴드주고 그랬어.
도와주지 옆에서 왜 보고만 있어 이런 얘기들 많이하는데 진짜 그러지 못하겠어 전체둘러보면 애들도 모르는척 하는데 표정이 건들지 못하겠다 못본척
나중에는 그 여자애 엄마가 와서 먹을거 주고 교탁앞에서 부탁 하면서 우시는데 내가다 눈물나더라
그러고 어땠는줄 알아? 뒤에서 더 했다.. 더때리고 우유부어 버리고 화장실 데려가서 변기통에 얼굴 넣고
보지는못했는데 들은말로는 그랬어 알고보니깐
아, 난 정말 다행이구나 저정도 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안심했다 직접보지는 않는이상
아무도 나서지 못해 혹여 이글을 보시는분들도..
그러고 졸업하고 고등학교때 내가 따라는 소문 퍼져서
같이 놀던애들도 떨어져나가고 그랬지 머리가 크니깐
더이상 괴롭히는게 아니라 그냥 은따시키는 그러고 학기 후반쯤 어떤여자애랑 다녔었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해 ㅎ
학창시절 왕따였던 내 이야기
23살 여대생인데 오랜만에 그런꿈을 꿔서 그런가
생각나서 글 한번 써봐 ㅋㅋ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왕따아닌 따 를 당했어. 4학년때 까지는 애들이랑 몰려다니고 놀고 그랬는데
근데 이유는 나도 모르겠더라 그냥 외모 얘기를 하자면
몸이 또래보다 작고 외소하단 이유로? 몸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서 그런거 일지도 모르지
그래도 뭐 얘기하는 애들도 있었어 알고보니 우리반이
문제아 반? 일진애들이 많더라고 ㅋㅋㄱ 초중고중에 일진 날라리 애들은 꼭 반에서 한명씩은 있더라
그렇게 5학년은 몇몇 애들이랑 놀면서 지나갔는데
6학년이 되면서 울학교 말고 다른곳에 하나더 지어졌거든 왜냐면 울집앞 학교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데
다른 애들은 30분 거리니깐 집앞에 새로운 학교가 생겼으니 거기로 가는거지
(오예 집앞에 학교가 생겼으니 이제 멀리 안가도 된다!)
그렇게 6학년이 되니깐 학교 전체 절반이 그 학교 쪽으로 가고 집앞에 사는애들만 다닌거지 오죽 사람이 적었으면 학교 한층은 아에 안쓰더라구.
5학년때 친해진 애들은 다 다른쪽 학교로 넘어가고
6학년 개학했을때 반에 들어가자마자 속으로 울었다.
문제아 날라리 뿐이었거든 적어도 내눈에는? ㅋㅋㅋ
그렇게 시작되었지 왕따아닌 왕따같은 은따
직접적으로 괴롭히긴 보단 얘는 몸이 아프니깐 건들이지는 않지만 같이 있는 공간으로써 싫어하는 눈빛
몸만아플뿐 것만좀 외소하고 작을뿐 나도 니들하고 똑같은데 ..
짝이 일찐 으로 바꼈을때 나랑 앉기 싫다고 책상을 큰소리 나도록 쳐대고 그때당시 주번이어서 칠판에 앞에 의자 놓고 서서 자석으로된 시간표 붙이는데 눈물나고
큰소리치는데 무서워서 닭똥같은 눈물 흘리는데 그 친구의 친구가 내얼굴 보고 가기도 했다 조카 싫었는데
항상 혼자다니고 혼자 밥먹고 안먹을때도 있고 체육도
혼자나가고 누군가 나에게 말걸었을때 기뻐서 말했지만
그애 친구들이 불러서 가버리고 좋다말았지
4층건물에 아무도 없으니깐 맨날거기 화장실가서 울고
감기걸려서 선생님 향수냄새 때문에 바로 앞에 첫번째줄이라서 바람때문에 냄새가 코로 들어오니깐
역해서 첨으로 토했다 ㅋㅋㅋㅋ 토했을때 일진짝지랑
애들 전부 얼굴 찡그리면서 더러워 불쌍해 이러든데
비참한데 동정심은 싫은데 하면서도 관심가져주니 이런거라고 괜찮더라
체육시간에 이동하는거 너무싫고 과학실에 혼자가는것도 싫고 애들은 화장실 갈때 마다 같이가는데 그게너무 부럽더라 모둠별로 앉는것도 싫고 다 싫었어
그래도 꾹참고 다녔다.
수학여행간날 자는척 했는데 내옆에 앉더니 얼굴에 낙서함 도착하고 애들이 일러라 일러라 낙서한거 일러라
이러는데 아무말도 못하고 있으니깐 이불 뒤집어 씌우더니 배개 던지고 쳐댐 서러웠지 미안하다고 빌면서 얘기했다 왜그러냐고 제발 그러지 말라고 손빌면서 무릎꿇고 그러고 애들다 밥먹으러 감 .. 왜 ? 아무말 못하냐고 난 거기서 약자니깐 그냥 약자라서 무서웠고
멍때리며 있다가 어떤애 한명이 애들나가는거 따라가다가 나한테 오더니 툭툭치면서 밥먹으러 가자더라
너무 고마웠어 애들은 멀찌감히 앉아있는데 앉아있는 애들이 옆자리 치면서 여기서 먹으라고 그애보고 말하는데 그래도 내옆에 앉아서 말없이 먹드라
너무고마워서 우유하나라도 사줬어 . 그러고 하루종일
멍때리고 놀이동산에도 억지로 5명 무리에 끼었다
싫어하면서 즐거운지 뭐라는 안하지만 그래도 빨리뛰어가서 못따라 오게 하던가 그러던데 꿎꿎이 쫒아갔다
괜히 같이안갔다가 선생님이 뭐라하니깐 롤러코스터 타는데 둘둘앉고 자리가 없어서 남은 애랑 그담꺼 타는데
첨으로 웃었다. 그 같이 앉은애가 얼굴 빤히 보는데 그래도 즐거워서 웃었다 같이 밥먹어 준애는 아니고 다른애 였었거든 그렇게 몇번더타고 숙소가서도 다시 혼자였지
그렇게 쭉 졸업할때까지 혼자였다.
중학교 올라가서 입학씩때 처음 사귄 여자애가 말걸었는데 알고보니 일찐 그애덕분에 다른애들은 건들이지 않았지만 은근 돈 천원 이천원 꿔가고 주지도 않고
걔한테 전화와서 아는오빠가 돈좀빌려달래 이래놓고 끊더니 담날 아무말 안하고 그냥 같이 있었도 한편으로는
찝찝했어 어느날 부터인가 학교를 안나오더니 그후로 혼자 다녔어 .
그중 충격먹은게 왕따당하던 애가 있었는데 그아이는 구타까지 하더라 진짜 중학생이던 애들이 5명 정도 남자애들이 구타하는데 불쌍하고 나도 무서웠어. 괜히도와주면
또 그렇게될까봐 앞에서는 못도와주고 애들모르게 뒤에서 밴드주고 그랬어.
도와주지 옆에서 왜 보고만 있어 이런 얘기들 많이하는데 진짜 그러지 못하겠어 전체둘러보면 애들도 모르는척 하는데 표정이 건들지 못하겠다 못본척
나중에는 그 여자애 엄마가 와서 먹을거 주고 교탁앞에서 부탁 하면서 우시는데 내가다 눈물나더라
그러고 어땠는줄 알아? 뒤에서 더 했다.. 더때리고 우유부어 버리고 화장실 데려가서 변기통에 얼굴 넣고
보지는못했는데 들은말로는 그랬어 알고보니깐
아, 난 정말 다행이구나 저정도 까지는 아니라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 안심했다 직접보지는 않는이상
아무도 나서지 못해 혹여 이글을 보시는분들도..
그러고 졸업하고 고등학교때 내가 따라는 소문 퍼져서
같이 놀던애들도 떨어져나가고 그랬지 머리가 크니깐
더이상 괴롭히는게 아니라 그냥 은따시키는 그러고 학기 후반쯤 어떤여자애랑 다녔었는데 지금은 연락도 안해 ㅎ
학교다닐당시 상담을 했는데 상담선생님도 내편은 아니었음 ㅋㅋㄱ 왕따당하는거 이유도 있는사람도 있겠지만
없는 이유도 있다고 생각한다. 없던 이유도 있게 만드는거니깐 이러한 일들 때문에 트라우마도 있었어
사람이 무섭고 얼굴볼때마다 내 얘기를 하는건 아닐까
뒤에서 사람들이 지나갈때마다 내얘기 하는거 같고
자신감 없고 얼굴 항상 숙였지 지금도 그때문에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지만 많이 좋아진거 같아.
예전에는 밥도 혼자먹는것도 못하겠어서 안먹고 그랬는데 이젠 식당에 혼자 들어가서 먹고 쇼핑도 하고 그래 ㅎ
자살하는 애들도 있는데 난 차마 죽고싶다 이런생각은
하지도 않았어 가끔 가다가 옛날 기억이 떠오르기는 하는데 이젠 별 생각이 없다 시간이 갈수록 계속 잊혀지는거 같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