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판은 처음이니깐 양해 부탁함
나는 고1임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귀신 봄
이번에 2학기 시작하고 나서 분위기가 좀 우중충한(?) 친구가 있었음 난 여기저기 다 두루두루 잘 지내는 스타일임. 그래서 그 친구랑도 잘 지내보려고 막 선물도 주고 그래서 점점 친해짐. 근데 그 친구랑 놀고 나서부터 집에 나 말고 누군가 더 있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귀신을 언제 봤냐면 한 일주일 전인가 그때 새벽에 화장실에서 씻는 중이였음. 근데 우리집 화장실이 세면대 위에 졸라 큰 거울 하나 있고 반대편에는 사람 머리 하나 들어갈만한 베란다로 이어지는 창문이 있었음 그래서 거울로 보면 그 창문이 다 보였음. 암튼 씻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싸늘한 기분도 들고 오싹해서 아무 생각 없이 거울을 봤는데 신발 창문에서 대가리 크기가 딱 창문만한 어떤 여자가 조카 소름돋게 웃으면서 나를 쭉 보고 있었음. 난 조카 놀래서 진짜 비명도 안 질러지더라 그 상태로 진짜 주저앉을 뻔했어 그래도 난 정신줄은 잡고 있었음. 근데 그 다음에 그 년이 나한테 막 이리 오라고 그러는거임 소리도 들렷었음. 암튼 그래서 난 그때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소리를 일단 조카게 질러댔음 그러니깐 엄빠가 왔지 그래서 조카 울면서 저기 이상한 여자 있다고 울고불고 발악을 했음. 근데 다시 보니깐 그 년이 없음..... 진짜 아무 말도 안 나오더라 암튼 그냥 끄적여봄
귀신 봄
나는 고1임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귀신 봄
이번에 2학기 시작하고 나서 분위기가 좀 우중충한(?) 친구가 있었음 난 여기저기 다 두루두루 잘 지내는 스타일임. 그래서 그 친구랑도 잘 지내보려고 막 선물도 주고 그래서 점점 친해짐. 근데 그 친구랑 놀고 나서부터 집에 나 말고 누군가 더 있는 느낌이 들었음. 그래서 귀신을 언제 봤냐면 한 일주일 전인가 그때 새벽에 화장실에서 씻는 중이였음. 근데 우리집 화장실이 세면대 위에 졸라 큰 거울 하나 있고 반대편에는 사람 머리 하나 들어갈만한 베란다로 이어지는 창문이 있었음 그래서 거울로 보면 그 창문이 다 보였음. 암튼 씻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싸늘한 기분도 들고 오싹해서 아무 생각 없이 거울을 봤는데 신발 창문에서 대가리 크기가 딱 창문만한 어떤 여자가 조카 소름돋게 웃으면서 나를 쭉 보고 있었음. 난 조카 놀래서 진짜 비명도 안 질러지더라 그 상태로 진짜 주저앉을 뻔했어 그래도 난 정신줄은 잡고 있었음. 근데 그 다음에 그 년이 나한테 막 이리 오라고 그러는거임 소리도 들렷었음. 암튼 그래서 난 그때부터 다시 정신차리고 소리를 일단 조카게 질러댔음 그러니깐 엄빠가 왔지 그래서 조카 울면서 저기 이상한 여자 있다고 울고불고 발악을 했음. 근데 다시 보니깐 그 년이 없음..... 진짜 아무 말도 안 나오더라 암튼 그냥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