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컨디션이 좋지않아 우울한마음으로 하루를보내고.. 퇴근을 서둘러서 하는길에 회사앞 큰대로변 건널목에서 택시와 오토바이 접촉사고가 있었다. 어데론가 배달을 가던 20대 청년으로 보이는 그사람은 달려오던 속력으로 붕 날면서~~ 옆차선으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던가.. 한참을 누워있더니 정신을차린듯이 일어나지를 못한채 그와중에도 사고난 그자리에 누워서 헬멧을 벗고는 어디론가 전화를하는 그모습에 갑자기모여든 사람들은 하는말~ 조금다쳤는데도 일어나지않고 저런다며 쑤근쑤근 하는사람들도있었다. 하지만 누구에겐가 자기가 어느위치에있다는 것을 알리는 그청년은 다리를다쳤는지 움직이지도 못하는것을 보는순간 그만하기를~~ 하며 외상도 없이 헬멧을썼던 탓에 머리는 괞찬아보였는데,, 그후로는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매 병원으로 가려고 웅성거리는 것을보고는 궁굼함에도 발길을돌려 집으로 오고말았지~~^* 다리가 많이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울 아들을 보는것같았다. 용인체대가 꿈인 아들이 운동을 ... ( 유도와, 용무도 ) 학원에 다니는데 욕심이 조금많은아이라 늦은시간까지 연습하다 가끔은 친구오토바이 뒤에 타고 올때도있었지...... 그러면서 지난한해 울 작은아들이 다섯번에 걸친 크고작은 교통사고로~~ 삼중추돌에, 접촉에.. 두루두루 가슴을조아리며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를 지금 생각하면 아찔~~~ 에구 에구 내 작은가슴 다타고 이제는 조금밖에 남지 않은듯 하네여.. ㅎㅎ호호.. 그래도 울 짝꿍 하는말 아들이라서 든든한나머지 믿음직스럽고 의젓해보인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나를위로 하는말에 쏙고~ 또 속으며 그렇게 여러나날을 보낸적이 엊그제랍니다. 오죽하면 방학하기전 학교선생님이 전화를해서 하시는말씀 ㅇㅇ어머니 ㅇㅇ한테 마가 끼었는지 왜그리 수난을격는지 모르겠다며~~ 해가바뀌면 괜찮아질거라는 위로에 마음을 안주하고는 아들에게 다짐도 받았지요.^^ 요즘도 밖에나간 아들들이 늦은시간에 전화를하면 응~~ 무슨일이니,,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마음에 먼저 물어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네여. 내 나이에 부모라면 자식들에대한 에페소드는 한가지씩~~~~~ 있지않을까 ? 이제사 조금 한숨을 돌릴수있을거 같아 지난야기를.. 일기삼아 끄적이며 퇴근길에 사고 당한 그청년이 무릎을다친듯 많이아파하는 모습이 뇌리를 스치우고.. 오늘 너무힘들었다는 삶에대한 회한을 늘어놓으며 시간있으면 한잔하자는 친구에전화를 받고 마음또한 괴로워진다. 깊어가는 이밤에 ~~ 님들 편안한 밤이 되소서~~~~~ ^^*
퇴근길에 사고를 보면서...
오늘은 컨디션이 좋지않아 우울한마음으로
하루를보내고..
퇴근을 서둘러서 하는길에 회사앞 큰대로변 건널목에서
택시와 오토바이 접촉사고가 있었다.
어데론가 배달을 가던 20대 청년으로 보이는 그사람은 달려오던
속력으로 붕 날면서~~
옆차선으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던가..
한참을 누워있더니 정신을차린듯이 일어나지를 못한채
그와중에도 사고난 그자리에 누워서 헬멧을 벗고는 어디론가 전화를하는
그모습에 갑자기모여든 사람들은 하는말~ 조금다쳤는데도 일어나지않고
저런다며 쑤근쑤근 하는사람들도있었다.
하지만 누구에겐가 자기가 어느위치에있다는 것을 알리는 그청년은 다리를다쳤는지
움직이지도 못하는것을 보는순간 그만하기를~~ 하며
외상도 없이 헬멧을썼던 탓에 머리는 괞찬아보였는데,, 그후로는 어떻게 되었는지
보라매 병원으로 가려고 웅성거리는 것을보고는
궁굼함에도 발길을돌려 집으로 오고말았지~~^*
다리가 많이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꼭 울 아들을 보는것같았다.
용인체대가 꿈인 아들이 운동을 ... ( 유도와, 용무도 ) 학원에 다니는데
욕심이 조금많은아이라 늦은시간까지 연습하다 가끔은 친구오토바이 뒤에
타고 올때도있었지......
그러면서 지난한해 울 작은아들이 다섯번에 걸친 크고작은 교통사고로~~
삼중추돌에, 접촉에.. 두루두루 가슴을조아리며 한해가
어떻게 지나갔는지를 지금 생각하면 아찔~~~ 에구 에구 내 작은가슴 다타고
이제는 조금밖에 남지 않은듯 하네여.. ㅎㅎ호호..
그래도 울 짝꿍 하는말 아들이라서 든든한나머지 믿음직스럽고 의젓해보인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나를위로 하는말에 쏙고~ 또 속으며
그렇게 여러나날을 보낸적이 엊그제랍니다.
오죽하면 방학하기전 학교선생님이 전화를해서 하시는말씀 ㅇㅇ어머니 ㅇㅇ한테
마가 끼었는지 왜그리 수난을격는지 모르겠다며~~
해가바뀌면 괜찮아질거라는 위로에 마음을 안주하고는 아들에게 다짐도 받았지요.^^
요즘도 밖에나간 아들들이 늦은시간에 전화를하면 응~~ 무슨일이니,,
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마음에 먼저 물어보는게 습관이 되어버린듯 하네여.
내 나이에 부모라면 자식들에대한 에페소드는 한가지씩~~~~~
있지않을까 ?
이제사 조금 한숨을 돌릴수있을거 같아 지난야기를.. 일기삼아 끄적이며
퇴근길에 사고 당한 그청년이 무릎을다친듯 많이아파하는
모습이 뇌리를 스치우고..
오늘 너무힘들었다는 삶에대한 회한을 늘어놓으며 시간있으면
한잔하자는 친구에전화를 받고 마음또한 괴로워진다.
깊어가는 이밤에 ~~
님들 편안한 밤이 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