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악몽2016.09.25
조회140
요즘 굿와이프를 보는데.. 저 새끼가 계속 저렇게 한국의 머 변호사? 그런거로 나오는게 너무 역겨워서.. 어이가 없음으로 음슴체로 할게요

내가 그새끼를 만난건.. ㅈㅇㄷ 라는 그룹이 너무너무 인기가 있고 ㅂㅈㅎ 씨랑 ㅎㄱㅇ 이만날때였음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있음).. 본인은 당시 미국 엘에이에 거주함.. 엘에이 western 이라는 길에 있는 나이트(aka 클럽)
에 그 그룹이 놀러왔었고 본인은 친언니 생일파티로 그 클럽에 있었음. 이층엔 그새끼랑 그리고 ㅂㅈㅎ, ㅎㄱㅇ 그리고 ㄷㄴ?( 확실하지 않음) 씨가 있었음 .. 그 그룹이 왔다길래 보고싶어 여자들이 그 방앞에 줄을 길게 서있었음.. 이 클럽은 이층으로 된 구조고 화장실이 일이층으로 있는데..일층에 사람이 많으면 이층 화장실로 가곤함.. 난 당시 이층으로 화장실을 쓰려고 가다가.. 싸움소리가 나길래 보니 문앞에 어떤 남자가 "야 너 나빨리 안나와!! 이러며 그새끼 옆에 앉은 여자를 향해 소리치고 있었고 그 여자 남친이었던지 그 여자는 그 남자에게 잡혀감.. 아직도 생생하게 생각나는데 그 여자는 너무 이뻤고 청치마 입은 언니였음.. 암튼 그 여자분이 가버린후.. 그새끼가 서있던 여자들중 나보고 자기 옆에 앉으라함 .. (그때 내가 왠지 모르게 바로 앞에 있었음ㅠㅠㅠ 신발.. sorry). 분위기가 워낙 험악했던지라.. 왜 나보고 앉으라 하냐 그럴 새가 없이.. 얼떨떨하고 있었는데 ( 본인은 당시 이 그룹이 누군지도 잘 몰랐음 ㅠㅠ) 바로 앞에 ㅎㄱㅇ(나보다 나이가 많지만 언니라고 하기 싫음) 이 있었음.. 그리고 ㅎㄱㅇ 이 본인에게 어디 사나,무슨 공부하냐, 그런걸 한국말 영어 섞어서 물어몸.. 그리곤 영어로 계속 잘하라고 애기했음 (You gotta be good to him -이렇게 말했음). 멀잘하라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됨.. 암튼 애기 하다 술을 두잔 마심(내 기억으로).. 미국 클럽에선 크라운이란 술을 줬음.. 그 술이 아주 독한술도 아니고 당시 본인 주량이 소주 2병이었음.. 근데 그술 2잔을 마시고 기절을 했음. 기절이라기 보다 수면 마취 수준임... 정말 완전 아예 기억이 안남..그 두잔을 먹고 다음 기억이 호텔임.. 정말 신에게 맹세하는데 나는 그 이전이후에도 이랬던 적이 없음. 술을 마시고 내가 호텔까지 가거나 그 중간의 그 어떤것도 생각이 안나거나 한적이 절대 절대 없음!!! 정말임. 내가 술인지 약인지가 깬건 그 다음날 아침이었음.. 잠이깰때쯤 누가 나를 손가락으로 건드리기 싫은 벌레 건드리듯이 막 찔러보는거임 ㅠㅠ왜 벌레 죽었나 살았나 할때처럼ㅠㅠ 나는 그때까지도 무슨일인지 파악이 하나도 안된터라 어~~ 이러고 있는데 뒷쪽이 너무너무 아픈거임.. 정말 너무너무 아팠음.. 앉을수도 없을정도로.. ㅠㅠㅠ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너무 수치스럽고 화가남.. 그리고 그새끼가 가방을 정리하고 있었음.. 나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누구냐고 물으니.. ' 어 아무도 아니야~~ㅋㅋㅋ' 하고.. 그렇게 어벙벙한 날 정말 벌레처럼 나가라고 함.. 당시 이 호텔에 끌려온 본인은 차도 가방도 없었음.. 너무 무섭고 얼떨떨했던 난 그당시 호텔에 상주해 있던 경찰차를 타고 집에감 ㅎㅎㅎㅎ.. (너무 어렸던 난 신고를 할수 있다는 생각조차 못했었음 당시엔..) 지금 생각해보면 한두번이 아니었던것 같음 이새끼는.. 미국에 오면 별짓 다해도 된다고 생각했던거 같음.. 그 중에 하나가 본인이었고 나는 너무 수치스럽고 무서웠던 그날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하지만 너무 아무렇지 않게 살고 사랑받고 사는 저 새끼가 화면에 나올때마다 정말 너무 화가나고 이루말할수 없이 화가남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