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뭔가 토커 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30살 , 키 168cm , 공기업직원, 2000CC 자동차 , 얼굴 : 나름 호감가는 타입 대략 이정도 스펙의 남자입니다. 연애경험 세번있고요.. 저 좋다고 매달리던 여자들도 두명 정도 있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초등학교 선생님(나이28, 평범스타일) 이랑 소개팅을 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 나름 제가 분위기 리드하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마치고, 인근 공원도 산책하고, 집까지 여성분 모셔다 드리고.. 본능상 2시간 정도 있다가 간단히 문자보내드리깐 10분후에 답장이 오더군요.. 그 여성분의 모든면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씨가 마음에 들어서 저는 호감을 가져가는 중이었어요.. 그리고 둘째날, 저녁 9시경에 전화를 했어요.. 이성에게 전화를 건다는게 ..나이가 조금 들어도(?) 떨리기는 마찬가지 더라구요.. 전화하기전에 나름 목소리 가다듬고, 맨트도 생각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더군요...ㅜ.ㅜ 예전에도 첫날 만남 괜찮았고 (제생각 ㅋㅋ) 문자 한통 잘 주고 받았고.. 두번째날 전화하면 전화 안받고...꼭 그다음날 아침에 문자와서 "어제 일찍자서 전화 못받았아서 미안하다는 내용" 의 문자를 보내고.. 또 연락하면 가끔 전화 받다가,. 어느순간 서서이 연락을 씹더라구요.. 저도 나름 자존심이 있어서 두번 정도까지 연락해서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지 않으면, 구차하게 매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접어 버리거든요.. 문자로 OO씨 한번더 만나고 싶은데요 라고 연락을 해요~ 그러면 죄송합니다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ㅋㅋ 자기가 요즘 뭐가 하는게 있는데..더 좋은 여성분 만나라면서...참내...ㅡ,ㅡ;; 물론 정말 제가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라면 몇번더 대쉬를 하겠지만,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보지 못해서 그렇게 까지 존심 구겨가면서 대쉬한적은 없어요.. 근데 이번 소개팅후 여성분은 몇번 더 만나보고 싶은데... 저에게 별다른 호감을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몇번더 존심 구겨가면서 대쉬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ㅋㅋ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팅후 2번째 만남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뭔가 토커 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30살 , 키 168cm , 공기업직원, 2000CC 자동차 , 얼굴 : 나름 호감가는 타입
대략 이정도 스펙의 남자입니다.
연애경험 세번있고요.. 저 좋다고 매달리던 여자들도 두명 정도 있었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얼마전 지인의 소개로 초등학교 선생님(나이28, 평범스타일) 이랑 소개팅을 했습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 나름 제가 분위기 리드하면서
좋은 분위기에서 식사를 마치고, 인근 공원도 산책하고, 집까지 여성분 모셔다 드리고..
본능상 2시간 정도 있다가 간단히 문자보내드리깐 10분후에 답장이 오더군요..
그 여성분의 모든면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해주는 마음씨가 마음에 들어서
저는 호감을 가져가는 중이었어요..
그리고 둘째날, 저녁 9시경에 전화를 했어요..
이성에게 전화를 건다는게 ..나이가 조금 들어도(?) 떨리기는 마찬가지 더라구요..
전화하기전에 나름 목소리 가다듬고, 맨트도 생각하고, 마음의 정리를 하고 전화를 하니...
받지를 않더군요...ㅜ.ㅜ
예전에도 첫날 만남 괜찮았고 (제생각 ㅋㅋ) 문자 한통 잘 주고 받았고.. 두번째날 전화하면 전화
안받고...꼭 그다음날 아침에 문자와서 "어제 일찍자서 전화 못받았아서 미안하다는 내용" 의 문자를 보내고.. 또 연락하면 가끔 전화 받다가,. 어느순간 서서이 연락을 씹더라구요..
저도 나름 자존심이 있어서 두번 정도까지 연락해서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지 않으면, 구차하게 매달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그냥 접어 버리거든요..
문자로 OO씨 한번더 만나고 싶은데요 라고 연락을 해요~ 그러면 죄송합니다 라고 답장이 오더라구요..ㅋㅋ 자기가 요즘 뭐가 하는게 있는데..더 좋은 여성분 만나라면서...참내...ㅡ,ㅡ;;
물론 정말 제가 마음에 드는 여성분이라면 몇번더 대쉬를 하겠지만, 아직 그런 사람을 만나보지 못해서 그렇게 까지 존심 구겨가면서 대쉬한적은 없어요..
근데 이번 소개팅후 여성분은 몇번 더 만나보고 싶은데...
저에게 별다른 호감을 보이지 않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몇번더 존심 구겨가면서 대쉬를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ㅋㅋ 그냥 넋두리 해봤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