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이 폭발할수밖에없는 이유가

바바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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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리원전 근처에서 가스 냄새가 올라온다고 뉴스에 나오고있는데, 우린 사실 지금 무슨일이 있기전, 고리원전을 빨리 닫고, 한반도에서 원전을 하나씩 다 닫아가는 정책을 만들어야하는 시기임. 현재 정부는 2029년까지 11개를 더 지을 계획인데, 절대 하면 안돼. 


이게 그린피스가 만든 원전비리/사고 타임라인인데: http://greenpeacekorea.org/nonuke


원전관련 비리/사고가 위험수준 A급인게 너무 많아. 그리고 지금 내진설계나 강화도 너무 부실해. 38면 된 원전이! 20년 틀면 수명을 다한건데! 그리고 원전은 지금 꺼도 다 식을때까지 위험하기때문에, 지금 빨리 끄고 대책을 세워야해!!



  밑이 4년 전 그린피스 국장이  방한했다가 인천공항에서 입국금지 당한후 쓴 편지야: 


저는 지금 인천공항에서 휴대폰을 통해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린피스 방사능 전문가인 리안 툴 박사와 함께 방금 한국에의 입국을 금지 당했기 때문이죠.

우리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원전의 위험을 밝히고, 방사능의 위험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잘못된 일이라고 여기는 한국정부에 입장에 여러분들이 동의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이번은 우리의 두 번째 방한이었지만 한국정부는 입국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 한국에서 국제회의에도 참석했고, 언론을 통해 원전을 논의 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우리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대한 조사활동을 계속하기 위해 곧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방사능 위험성 전문가인 리안은 그 동안 원전사고 인근에서 방사능오염 조사를 직접 이끌었습니다.

저는 지난주 한국의 국회의원, 학생들,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자력 관련 화상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한국정부가 배우고, 알려야만 하는 후쿠시마 원전사고의 교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지금 에너지기술에서의 혁신이 어떻게 안전하고, 재생가능한 에너지기술로의 전환을 촉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얘기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시민들의 직접 나서 정부에 탈핵을 압박하는 독일과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다른 나라들에서도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이미 원자력에 대한 투자를 20배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들이 한국에서 여전히 불편해만 보입니다.

한국정부는 원자력에너지의 위험을 알리는 사람들을 입국금지 시키는 대신,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방향으로 하루빨리 선회해야 합니다.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원전을 단계적으로 폐쇄하고, 재생가능에너지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로 나아가는 선진국의 흐름에 합류해야 합니다.

비록 리안과 저의 입국을 거부했지만 한국정부는 진실마저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얀 베르나에크 그린피스 국제본부 에너지캠페인총괄국장

http://www.greenpeace.org/korea/news/blog/blog/42511/


후쿠시마 '재앙'후, 그린피스는 매년 한국은 세계를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고 지적:


그린피스는 고리원자력발전소도 관찰했다. 반데 푸트씨는 "25일 고리원전 지역을 찾아 전망대에 올라 살펴보았다. 원자로 하나에서 사고가 나면 그 옆에 고준위핵폐기물저장소가 있으면 연속적으로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다. 폐기물 저장소가 가깝게 붙어 있고, 큰 규모다. 사고가 나면 후쿠시마보다 더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지금 한국 정부는 '신고리' 지역에 2개의 원전을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되면 12개 원전이 한 지역에 있게 되는 셈이다. 이는 세계에서 최고로 많이 한 곳에 집중하는 셈이다. 세계 어디에도 이런 곳이 없다"며 "한 지역에 원전이 밀집해 있으면, 위험성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진다"고 우려했다.

반데 푸트씨는 "후쿠시마와 같은 원전 사고가 고리지역에서 일어난다면 훨씬 더 위험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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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신부는 "원자력 산업계는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가장 독선적이고 비밀스럽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고리1호기는 공식적으로 인정된 사고가 129건에 달할 만큼 낙후된 원전이기 때문에 안전성을 담보하기란 불가능하다. 따라서 폐쇄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체 기사를 읽어보세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25638



현재 고리원전은  38살입니다. 

최대수명인 30년을 훌쩍 넘었습니다. 한국의 많은 원전들이 수명을 넘었죠. 다 닫아야합니다. 고리원전에서 사고가 나면, 대피해야할 인구만 400만명 가까이입니다. 



지금 민원을 넣고, 시위를 하고, 탈핵을 위해 싸워야할 시간입니다. 일이 일어날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습니다. 민원을 넣어주세요. 청원을 써주세요. 


모든걸 다 고쳐야하지만, 일단 탈원전이 1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