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후기 쓰는게 맞는지..? 글 올린거 생각도 않고 잇다가 방금 봣네요 여자분들은 많이들 공감해 주시는듯 ㅠㅠ고마워요
다음날 연락 안온거에 대해 화나서 저도 연락안햇더니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상대화햇어요 그게 싸움을 피하는 길이라 생각햇던지..근데 저는 확실히 할건 해야겟다 싶어서 어제 잇엇던 일에 대해 뭐가 문제엿고 어떻게 해결햇음 좋겟나 얘기 햇어요 결론은 서로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이해하고 친구모임은 당분간 서로 친구들만 보기로 햇어요.
그리고 끝에 몇시에 집에 들어갓냐니깐 새벽 3시라던가 ㅡㅡ.. 여기서 또 빡쳣지만 좋게 좋게 넘어갓어요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쓴소리도 감사합니당
남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큰걸 바라는 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남친에겐 친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술은 안좋아하지만 술자리는 자주 참석하는 편입니다
서로 친구들도 자주보며 술도 먹고 놀러도 가고
잘 지내지만
남자친구 모임에서 유독 제가 싫어하는 남사친 여친이 잇어요( 걔도 절 싫어하는게 느껴짐)
사건은 어제 저녁이엇어요
같이 잇다가 슬슬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집을 나서는 남자친구가 우물쭈물 거리더라구요 여기서 부턴 대화체로 쓸게요
남: 저기 ㅇㅇ아 ..
여:왜??
남:나 잇지 오늘 친구생일인대 잠깐만 들럿다 가도 될까
( 항상 이런패턴이에요 안갈것 같던 약속을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안보내주면 제가 완전 나쁜년되고 제 입에서 먼저 "응 놀다와"가 나오게끔 말을 해요)
여:내가 너 이말 왜 안나오나 햇다 그럼 아까 같이 가기로 햇으니깐 같이가자 누구누구오는데
남:아 나혼자 갓다올게
여:나 안가면 이십분 얼굴만 비춘댓으니깐 인사만하고 집에가
남:한시전에 들어가면 안될까?(끝까지 함께 잇겟단..)
여:그럼 나도 같이 가자니깐?
이런저런 말이 오가고 잇는데
자기를 왜케 친구 못만나게 하녜요
그래서 내가 걔 싫어하는거 아는데 굳이 그 자리 가야겟냐고 다른 날은 항상 보내주잖아 오늘만 집에가라고 낼 출근도 해야하니 담주 주말에 같이 보자고 너가 집에 바로 가면 난 아주 행복할것 같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가지말라고 한거 봣냐고 아주 사정사정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저랑 싸워서 기분이 안좋아 자긴 꼭 그자리 가야겟대요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결국 그 자리갓는데 아침에 폰을 보니 연락 한통 없네요..
어제 일을 떠올려보니 전 정말 뭘 잘못햇는지 모르겟어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잡힌 약속도
가고 싶단 자리도 다 보내줫엇는데
단 어제 하루. 저도 왜 그런진 모르겟는데
그렇게 까지 제가 안보내준적도 처음이엇으며 안 나갓으면 이렇게 서운 하지도 않앗을거에요.
그리고 혹시나 물어보실까봐 그 자리에 왜 나갈려고 햇냐면
저도 다 아는 남친친구들이고 저희집 근처에서 놀고 잇엇어요
무엇보다 그 남사친 여친은 항상 모임에서 빠진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게 부럽기도 하고 저도 더 친구들하고 친해질려고 나갈려는 겁니다
그 여친이 불편한걸 감안해서라도
어쨋든 제가 너무 숨막히게 ㅎㅏ는건지 궁금하네요 ㅠㅠ
싫어하는 술자리
다음날 연락 안온거에 대해 화나서 저도 연락안햇더니 먼저 연락이 오더라구요~.~ 일상대화햇어요 그게 싸움을 피하는 길이라 생각햇던지..근데 저는 확실히 할건 해야겟다 싶어서 어제 잇엇던 일에 대해 뭐가 문제엿고 어떻게 해결햇음 좋겟나 얘기 햇어요 결론은 서로 잘못한 점은 인정하고 이해하고 친구모임은 당분간 서로 친구들만 보기로 햇어요.
그리고 끝에 몇시에 집에 들어갓냐니깐 새벽 3시라던가 ㅡㅡ.. 여기서 또 빡쳣지만 좋게 좋게 넘어갓어요 댓글 달아 주신 모든 분들 쓴소리도 감사합니당
남자친구와 3년째 연애중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큰걸 바라는 건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남친에겐 친한 친구들이 있어요 그래서 술은 안좋아하지만 술자리는 자주 참석하는 편입니다
서로 친구들도 자주보며 술도 먹고 놀러도 가고
잘 지내지만
남자친구 모임에서 유독 제가 싫어하는 남사친 여친이 잇어요( 걔도 절 싫어하는게 느껴짐)
사건은 어제 저녁이엇어요
같이 잇다가 슬슬 집에 갈 시간이 되어 집을 나서는 남자친구가 우물쭈물 거리더라구요 여기서 부턴 대화체로 쓸게요
남: 저기 ㅇㅇ아 ..
여:왜??
남:나 잇지 오늘 친구생일인대 잠깐만 들럿다 가도 될까
( 항상 이런패턴이에요 안갈것 같던 약속을 갑자기 훅 치고 들어와서 안보내주면 제가 완전 나쁜년되고 제 입에서 먼저 "응 놀다와"가 나오게끔 말을 해요)
여:내가 너 이말 왜 안나오나 햇다 그럼 아까 같이 가기로 햇으니깐 같이가자 누구누구오는데
남:아 나혼자 갓다올게
여:나 안가면 이십분 얼굴만 비춘댓으니깐 인사만하고 집에가
남:한시전에 들어가면 안될까?(끝까지 함께 잇겟단..)
여:그럼 나도 같이 가자니깐?
이런저런 말이 오가고 잇는데
자기를 왜케 친구 못만나게 하녜요
그래서 내가 걔 싫어하는거 아는데 굳이 그 자리 가야겟냐고 다른 날은 항상 보내주잖아 오늘만 집에가라고 낼 출근도 해야하니 담주 주말에 같이 보자고 너가 집에 바로 가면 난 아주 행복할것 같다고 내가 이렇게까지 가지말라고 한거 봣냐고 아주 사정사정을 햇음에도 불구하고
방금 저랑 싸워서 기분이 안좋아 자긴 꼭 그자리 가야겟대요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결국 그 자리갓는데 아침에 폰을 보니 연락 한통 없네요..
어제 일을 떠올려보니 전 정말 뭘 잘못햇는지 모르겟어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잡힌 약속도
가고 싶단 자리도 다 보내줫엇는데
단 어제 하루. 저도 왜 그런진 모르겟는데
그렇게 까지 제가 안보내준적도 처음이엇으며 안 나갓으면 이렇게 서운 하지도 않앗을거에요.
그리고 혹시나 물어보실까봐 그 자리에 왜 나갈려고 햇냐면
저도 다 아는 남친친구들이고 저희집 근처에서 놀고 잇엇어요
무엇보다 그 남사친 여친은 항상 모임에서 빠진적이 없어요 그래서 저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게 부럽기도 하고 저도 더 친구들하고 친해질려고 나갈려는 겁니다
그 여친이 불편한걸 감안해서라도
어쨋든 제가 너무 숨막히게 ㅎㅏ는건지 궁금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