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나무그늘 아주머니

신림나무그늘2008.10.20
조회3,243

신림점 나무그늘에 갔습니다.

갈때마다 매번 불친절합니다.

 

항상 언제나 굳어져있거나 찡그리는 아주머니 인상하며,
1인 1메뉴를 시켜야 한다고 말을 하는데,
아주 불친절하고 짜증스러운 말투였습니다.


좋게 할수도 있는말을 아주 불친절하게 하더군요.

주인아주머니는 갑자기 2층에 올라와서 글씨 써있는거 못봤냐고
주문 제대로 원칙대로 하라고 짜증스럽게 말 했고,
말을 좋게 할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제 친구한테도 한글 모르냐는 식으로 말했다더군요.

화가나서 그냥 나가겠다고 환불해 달라고 말했더니, 환불은안된다고 하더군요.

빙수는 나왔더라도,

시켰는데 아직 나오지도 않은 커피값은 돌려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치사스러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그러다 빙수를 실수로 쏟았는데, 앉아 있는데 와서는
흘린 빙수를 청소 하면서 치우게 좀 나오라고 말하더군요.  

 

마치 어서빨리 그냥 여기서 자리차지하지 말고,
안 먹을거면 나가라는 말투였습니다.

정말 기가막혀서 일어나서 나왔어요. 상대할가치가 없어서.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난 번 여름에 방문했을때도 자리를
다른데로 옮길수 없냐고 하니까 비어 있으면서도
표정 싹 굳어지면서 불친절한 말투로 안된다 그러고,

 

다른건 다 그렇다 칩시다. 판매원칙 있는것도 알겠는데,

기본적으로 서비스 업종인데 손님한테 친절이 우선아닌가요?

기분이 매우 불쾌했습니다. 같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자주 오는사람 같은데 주문할줄도 모르냐고 그러지를 않나,
말투 하나하나가 상대할 가치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서비스업이 친절이 중요한건데 매장관리
그것도 주인이 그렇게 관리하면 안되는거죠.

 

손님이 오던 가던, 자기는 팔기만 한다는 마음인건지
인사 예절도 없고 친절은 아얘 찾아볼수가 없더군요.

똑같은 말을 하더라도 친절하게 할 수도 있는건데 말이죠.

불친절하고 짜증스러운 사람이 운영하는 가게에,
다시 또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사람이 과연있기나할까요?

 

신림점 나무그늘 정말 가지마세요.
갔다가 기분만 망칩니다. 정말 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