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편하게 하겠습니다 말을 잘 못해서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여...음슴체로 갑니다 스압주의!!!!!!!
나는 그냥 전공이 예체능인 사람임!!
2주 전부터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 선배를 소개 받아보라고 그랬었음
나는 소개는 좀 인위적이라 싫어하는 편인데 계속 괜찮은 사람이니까 만나보라고 함
그래서 내 사진 보여주고 맘에 든다하면 만나보기로함
여차저차 친구가 내 번호 알려주고 친구 커플이랑 같이 만남
그냥 사람 성격 괜찮다고 느낌
친구가 물어볼땐 더 만나봐야겠다고 함
그래서 연락 하는데 그 다음날에도 만났음
친구 커플이 방해 할거라고 하면서 같이 재밌게 놀았음!!!
그런데 소개남은 둘만의 시간을 원하는거 같았음 하지만 나는 어색한 분위기 워낙 싫어함 ...
아직은 둘이 만나기엔 좀 어색할거 같아서 난 같이 노는게 좋았음 그리고 잘 놀고 들어감
소개남은 시험 준비하느라 공부를 하는데 평일엔 딴지역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만 내가 사는곳으로 와서 공부를 함
나는 요즘 한창 바쁠때라 연습을 많이 하는데 연습 할 시간에는 연락이 잘 안됨 미리 말해 놨었음
그래서 평일엔 못보겠구나 했는데 소개남이 이제 그냥 아예 내가 사는 지역에서 공부 하겠다는거임 그래서 그날 바로 왔음 내가 사는 지역으로...
나는 처음에 이게 뭐지???? 설마 나보러 ????? 아니겠지 ...
사실 알게 된지 3일 만에 나 때문에 왔을거라곤 생각 못했었음... 설마....
근데 설마가 사실이었음... 얘기 들어보니까 나를 만나려고 그런거였음....
근데 사실 난 긍정적이라 그냥 추진력 좋네.. 뭐.. 이렇게 생각했음
그리고 그날 둘이 만나서 재밌게 놀았음
뭐.. 거의 내가 개그우먼이 된 것 같았지만..
근데 내가 그 주에 몸이 많이 아팠었음..
그래서 그 다음날은 못 만남... 피곤해서 ....
근데 그 못만난 다음날엔 나 연습 끝나고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쉬라는거임!!!
그래서 아.. 소개남이 쉬고 싶은가 보구나!
그래서 오빠 쉬고 싶으면 쉬라고 함
근데 서운하다는거임
자기는 나를 하루종일 기다렸대 ㅋㅋㅋㅋ
내일 일찍 일어나야되는데도 기다렸다는거임 서운하대...
하.. 이게 뭔 상황인가...
일단 오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거 생각 못했었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나는 연습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대충 이 내용을 풀어서 설명함
그리고 쨌든 온다 해서 만남
만나서 설명함 우리 서로 윈윈 했으면 좋겠다고 오빠도 나 기다리는거 말고 공부하고 나도 나도 그 시간에 연습하면서 윈윈 하자고 요즘 나 바쁘고 할거 많을 시기라 어쩔수 없다고 이렇게 얘기함
그랬더니 투정 부려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이럴 일 없을거라고 내가 또 하나 배웠네 이럼..
난 말귀 알아 들은줄 알았음...
근데 내가 다음날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집에서 쉬겠다고 함..
뭐 사다줄까? 이래서 됐다고 집에서 쉰다고 아픈 몰골 보여줄 만한 사인 아니라서 그랬는데
계속 온다함...
제발 오지마.. 이랬음 제발 안갈게 이럼
하..
참고로 8살 연상임.....
친구한테 전화옴.. 너 그 오빠랑 연락 안하냐고...
아니?? 하는데 왜??
소개남이 주선자 커플한테 말한거임
얘는 선을 딱 긋는거 같다고
그 선 안으로 못들어가게 한다고 그랬다는거...
대충 설명하자면 그럼
이 말 듣고 어이 없었음...
내가 지금까지 이해시키려고 노력한건 뭐지???? 진짜 정도 없었는데 뚝 떨어짐
내가 사귀는 사람도 아니고 안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한테 내 선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함???내가 왜???
그리고 내가 철벽을 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할 말 했다고 생각함..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그리고 내 친구한테 자기가 이렇게 말했다고 나한테 말하랬다는거임...
솔직히 진짜 짜증났었음
왜 내가 못할말 한것도 아니고 설명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선 어쩌구 이런 소릴 들어야하지???
일단 뭐 만나기로 함
근데 딱 만나기로 한날 대학교 축제가 있었음
나는 사람 많은 곳 싫어해서 축제 안간다고 얘기 한적 있었음
근데 자꾸 소개남이 그 대학교로 오라는거임
진짜 짜증났음 나는 그 다음날 일찍 딴 지역을 가야했음 그래서 잠깐 얼굴이나 볼라 한거지 그 축제 볼 생각은 1도 없었음
안간다했는데 계속 오라는거임
그러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건 아닌거 같다 얘기함
그제서야 자기 집 갈거라고 함
알겠다하고 난 다음날 딴 지역으로 볼일 잘 보고옴
그랬더니 그날 이제 자기 공부만 할거라고
일주일 동안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함
???????
????????????
아.. 그래... 열심히 하라고 함
나를 응원하겠다니 뭐니 계속 옴
알겠다고 다음에 보자함..
잘자라고 또옴 오빠도 잘자라 함
근데...
장문의 카톡이 왔음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소설인줄 암....
작년부터 한 공부때문에 지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서 좋았어 . 여러상황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용기 내어봤어 .하지만 그 여자애는 나와 마음이 다르더라고 사람 헤깔리게 . 속도가 다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었어 . 나는 내년에 없으니까 뭔가 조급하고 급한데 서로 윈윈하자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어. 다음날 제발 좀 안와줬으면 좋겠다는 말 듣고 웃으면서 말했지만 충격받았어 . 내가 그동안 얼마나 불편했으면 제발좀 이라는 단어를 썼겠어..
이렇게 복붙하면 나인거 너무 티나나?????
그 후에도 뭐라뭐라 왔는데 대충 내 탓하는 내용임
하.. 진짜 왜 이러는지 정말.. 빡쳤음
정말 피해망상 환자 같았음
어떻게 이게 내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핵직구로 날림
연애 혼자 하냐고 혼자 그렇게 다하고 나더러 어떡하라고 뭐라하는거냐고
내가 쓴 말도 복붙 하고 싶지만 내 심정을 위에다 써놨으니 따로 얘기 하진 않겠음
정말 빡쳤음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다 쳐놓고서
나한테 뭐 치라고 이러는거임????
그래서 직구 던지고 연락 완전히 끊었음
그랬더니 이제 그 다음날 주선자 커플 만나서 내 잘못이라고 주구장창 얘기 했다는거임
내 친구는 나한테 얘기 하기로는 자신은 굉장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두 사람 모두의 얘기를 듣고 그냥 서로 성격이 안맞는것 같다라고 얘기 했다함
그랬더니 아니라고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 내 탓만 했다함
하.. 답도 안나옴...뭐지? 완전체??임?????
그리고 주선자 커플한테 화내고 갔다함
아오.. 내 친구는 이럴줄 자기도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함...
주선자 커플 만난날 전화 왔었는데 무시함 할말도 없어서
대충 이렇게 끝났는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함???
사실 엿이라도 맥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여기다 넋두리라도 하는거...
내가 내 입장에서 쓴 글은 맞지만 평소에 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본다고 생각함 사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다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함
피해의식 쩌는 소개남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판을 자주 보는 평범한 판녀입니다
모바일이라 읽기 불편하신거 양해 부탁드려요ㅠㅠ
말 편하게 하겠습니다 말을 잘 못해서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여...음슴체로 갑니다 스압주의!!!!!!!
나는 그냥 전공이 예체능인 사람임!!
2주 전부터 친구가 자기 남자친구 선배를 소개 받아보라고 그랬었음
나는 소개는 좀 인위적이라 싫어하는 편인데 계속 괜찮은 사람이니까 만나보라고 함
그래서 내 사진 보여주고 맘에 든다하면 만나보기로함
여차저차 친구가 내 번호 알려주고 친구 커플이랑 같이 만남
그냥 사람 성격 괜찮다고 느낌
친구가 물어볼땐 더 만나봐야겠다고 함
그래서 연락 하는데 그 다음날에도 만났음
친구 커플이 방해 할거라고 하면서 같이 재밌게 놀았음!!!
그런데 소개남은 둘만의 시간을 원하는거 같았음 하지만 나는 어색한 분위기 워낙 싫어함 ...
아직은 둘이 만나기엔 좀 어색할거 같아서 난 같이 노는게 좋았음 그리고 잘 놀고 들어감
소개남은 시험 준비하느라 공부를 하는데 평일엔 딴지역에서 공부하고 주말에만 내가 사는곳으로 와서 공부를 함
나는 요즘 한창 바쁠때라 연습을 많이 하는데 연습 할 시간에는 연락이 잘 안됨 미리 말해 놨었음
그래서 평일엔 못보겠구나 했는데 소개남이 이제 그냥 아예 내가 사는 지역에서 공부 하겠다는거임 그래서 그날 바로 왔음 내가 사는 지역으로...
나는 처음에 이게 뭐지???? 설마 나보러 ????? 아니겠지 ...
사실 알게 된지 3일 만에 나 때문에 왔을거라곤 생각 못했었음... 설마....
근데 설마가 사실이었음... 얘기 들어보니까 나를 만나려고 그런거였음....
근데 사실 난 긍정적이라 그냥 추진력 좋네.. 뭐.. 이렇게 생각했음
그리고 그날 둘이 만나서 재밌게 놀았음
뭐.. 거의 내가 개그우먼이 된 것 같았지만..
근데 내가 그 주에 몸이 많이 아팠었음..
그래서 그 다음날은 못 만남... 피곤해서 ....
근데 그 못만난 다음날엔 나 연습 끝나고 만나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쉬라는거임!!!
그래서 아.. 소개남이 쉬고 싶은가 보구나!
그래서 오빠 쉬고 싶으면 쉬라고 함
근데 서운하다는거임
자기는 나를 하루종일 기다렸대 ㅋㅋㅋㅋ
내일 일찍 일어나야되는데도 기다렸다는거임 서운하대...
하.. 이게 뭔 상황인가...
일단 오빠 내일 일찍 일어나야 하는거 생각 못했었다고 미안하다고
근데 나는 연습 끝나는 시간이 정해져있다
대충 이 내용을 풀어서 설명함
그리고 쨌든 온다 해서 만남
만나서 설명함 우리 서로 윈윈 했으면 좋겠다고 오빠도 나 기다리는거 말고 공부하고 나도 나도 그 시간에 연습하면서 윈윈 하자고 요즘 나 바쁘고 할거 많을 시기라 어쩔수 없다고 이렇게 얘기함
그랬더니 투정 부려서 미안하다고 앞으로 이럴 일 없을거라고 내가 또 하나 배웠네 이럼..
난 말귀 알아 들은줄 알았음...
근데 내가 다음날 몸 상태가 너무 안좋아져서 집에서 쉬겠다고 함..
뭐 사다줄까? 이래서 됐다고 집에서 쉰다고 아픈 몰골 보여줄 만한 사인 아니라서 그랬는데
계속 온다함...
제발 오지마.. 이랬음 제발 안갈게 이럼
하..
참고로 8살 연상임.....
친구한테 전화옴.. 너 그 오빠랑 연락 안하냐고...
아니?? 하는데 왜??
소개남이 주선자 커플한테 말한거임
얘는 선을 딱 긋는거 같다고
그 선 안으로 못들어가게 한다고 그랬다는거...
대충 설명하자면 그럼
이 말 듣고 어이 없었음...
내가 지금까지 이해시키려고 노력한건 뭐지???? 진짜 정도 없었는데 뚝 떨어짐
내가 사귀는 사람도 아니고 안지 일주일도 안된 사람한테 내 선 안으로 들어오게 해야함???내가 왜???
그리고 내가 철벽을 치고 이런게 아니라 그냥 할 말 했다고 생각함.. 이게 내가 잘못한거임?
그리고 내 친구한테 자기가 이렇게 말했다고 나한테 말하랬다는거임...
솔직히 진짜 짜증났었음
왜 내가 못할말 한것도 아니고 설명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선 어쩌구 이런 소릴 들어야하지???
일단 뭐 만나기로 함
근데 딱 만나기로 한날 대학교 축제가 있었음
나는 사람 많은 곳 싫어해서 축제 안간다고 얘기 한적 있었음
근데 자꾸 소개남이 그 대학교로 오라는거임
진짜 짜증났음 나는 그 다음날 일찍 딴 지역을 가야했음 그래서 잠깐 얼굴이나 볼라 한거지 그 축제 볼 생각은 1도 없었음
안간다했는데 계속 오라는거임
그러다 친구한테 전화해서 이건 아닌거 같다 얘기함
그제서야 자기 집 갈거라고 함
알겠다하고 난 다음날 딴 지역으로 볼일 잘 보고옴
그랬더니 그날 이제 자기 공부만 할거라고
일주일 동안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함
???????
????????????
아.. 그래... 열심히 하라고 함
나를 응원하겠다니 뭐니 계속 옴
알겠다고 다음에 보자함..
잘자라고 또옴 오빠도 잘자라 함
근데...
장문의 카톡이 왔음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소설인줄 암....
작년부터 한 공부때문에 지쳤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서 좋았어 . 여러상황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용기 내어봤어 .하지만 그 여자애는 나와 마음이 다르더라고 사람 헤깔리게 . 속도가 다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었어 . 나는 내년에 없으니까 뭔가 조급하고 급한데 서로 윈윈하자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고 느낀점이 많았어. 다음날 제발 좀 안와줬으면 좋겠다는 말 듣고 웃으면서 말했지만 충격받았어 . 내가 그동안 얼마나 불편했으면 제발좀 이라는 단어를 썼겠어..
이렇게 복붙하면 나인거 너무 티나나?????
그 후에도 뭐라뭐라 왔는데 대충 내 탓하는 내용임
하.. 진짜 왜 이러는지 정말.. 빡쳤음
정말 피해망상 환자 같았음
어떻게 이게 내가 잘못한거지????
그래서 핵직구로 날림
연애 혼자 하냐고 혼자 그렇게 다하고 나더러 어떡하라고 뭐라하는거냐고
내가 쓴 말도 복붙 하고 싶지만 내 심정을 위에다 써놨으니 따로 얘기 하진 않겠음
정말 빡쳤음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꽹과리 다 쳐놓고서
나한테 뭐 치라고 이러는거임????
그래서 직구 던지고 연락 완전히 끊었음
그랬더니 이제 그 다음날 주선자 커플 만나서 내 잘못이라고 주구장창 얘기 했다는거임
내 친구는 나한테 얘기 하기로는 자신은 굉장히 객관적인 입장에서 두 사람 모두의 얘기를 듣고 그냥 서로 성격이 안맞는것 같다라고 얘기 했다함
그랬더니 아니라고 자긴 잘못한거 없다고 내 탓만 했다함
하.. 답도 안나옴...뭐지? 완전체??임?????
그리고 주선자 커플한테 화내고 갔다함
아오.. 내 친구는 이럴줄 자기도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함...
주선자 커플 만난날 전화 왔었는데 무시함 할말도 없어서
대충 이렇게 끝났는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떠함???
사실 엿이라도 맥이고 싶은데 방법이 없으니 여기다 넋두리라도 하는거...
내가 내 입장에서 쓴 글은 맞지만 평소에 난 객관적으로 상황을 본다고 생각함 사실 사람은 무의식적으로 다 자기 유리한 쪽으로 말하지만 도가 지나치면 안된다고 생각함
쨌든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
..넹 여기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