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돌잔치에 데려간건 괜찮은데 왜 오빠들 지인에게 결혼 할 여자라고 소개를 안하고 자기만 인사를 한다는거에요. 느낌상 그냥 여자친구가 있어야할거같아서 데리고간듯한?
인사는 물론이고 대화도 잘 섞지 않았답니다. 제 친구는 아는 사람이라곤 자기 오빠밖에없었는데
그 오빠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느라 제 친구를 신경쓰지않았어요. 물론 지인이라지만 너무 방치해두면 그것도 문제아닌가요? 그렇게 제 친구는 덩그러니 혼자 남게 되었는데 여기서 오빠대학동기선후배들이 오셨는데 인사는 물론이고 대화에 낄틈을 안주셨대요. 제 친구가 고졸이라 대학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애에요. 그래서 인지 무리에 못 끼어서 서운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 듣는 동안 너무 화가났어요 챙기지도 않을거면서 왜 데려갔는지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밥먹으러 가자는 오빠말에 제 친구가 그래 알았어 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거기서도 대화가 밥맛어때? 끝,, 밥먹는동안 불편햇답니다 사람들도 자기 주변으로 안오고 자기가 구석진 곳으로 가니 사람들이 오빠옆으로 줄줄이 앉았다고... 그리구 제 친구가 가는 쪽으론 아무도 안오더랍니다... 사람있는곳으로가면 피하는식.. 그래서 그냥 오빠한테 말을했답니다 오빠 나 먼저 집에 가면안돼? 오빠 나 여기 불편해 라고 말했더니 오빠가 이렇게 말을 했더랍니다 왜 내 입장 생각안해줘?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화를 냈더래요 챙기지도 않았으면서 뭘 잘했다고 화내시는지;
거기서부터 제 친구는 기분이 몹시 안좋아도 몇번을 물어봤는데 결국 오빠가 화장실가는 척 가라는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인사도 안하고 나와서 버스기다리는중에 가방속에 오빠 지갑이 있는걸 깜빡하고 다시 돌잔치하는곳 앞으로가서 지갑을 돌려주고 버스 정류장에 가려는데 오빠가 제 친구의 손목을 잡고 자기차 타고 가라고했는데 제 친구는 오빠도 불편해서 버스탄다고 손을 뿌리치고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가는중 저한테 전화를 걸었던거였습니다.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죠 서운했던게 폭팔하면서 있었던 일을 말을하고 이게 처음이 아니랍니다
오빠 지인 결혼식장 갔을때도 비슷한 상황이여서 싸웠다고합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제가 장실이 급해서 이따 연락하라고 했더니 그 사이에 친구는 집에 도착했고 오빠가 제 친구한테 말 좀 하자고 집으로 나오라는거였습니다.
오빠보면서 불만인것들 다 말했다고해요 사람들이 날 피햇다고 너무 서러웠다고 무시하는거같아서 싫엇고 오빠 대화에 끼지도 못하게 대학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나 안챙긴것도 그렇고 등등..
지인 이야기가 나오니 지인들한테 전화를 햇더래요 니가 내 여친 피하고 무시햇었냐?
(ㅋㅋ아니 말이됩니까 대놓고 물어보면 누가 응 이러겠어요 이오빠도 생각이 있으신건지..의문)
당연히 아니? 햇겟죠 그리곤 자긴 몰랐다고 애들이 널 피하고 무시한지 니가 그렇게 느꼇는지 몰랏다면서 니가 괜찮을줄알았어 이랫다는거에요. 결혼식장에서도 비슷한 이유가지고 싸웠는데 그걸로 또 싸우니 제 친구는 화가나서 그냥 집에 가라하고 자긴 집으로 돌아와서 저한테 톡을한거에요 있었던일 다 말해주고
그래서 전 말했죠 이오빤 정말 결혼 상대로는 안된다 결혼하면 얼마나 더 무시하고 깔보겠냐 등등
그냥 반대만했어요 제 친구에게 너무 상처를 주는 사람이라서 그냥 이건 아닌거같다고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 나중에 또 지인만나면 그럴거라고 잠깐은 변해도 지속적으로 변하지않는다고 또 이런 일 겪을거라고 니가 아파할거라고 그러더니 제 친구가 응 연락 뜸하게해서 오빠가 지치면 그만 하자고 하겠지 그래야 덜 상처 받겠지 라는겁니다.. 제 생각엔 그게 더 상처일거같은데...
아무튼
이 오빠는 일단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이나 말을 하다가 제 친구가 울고 불고 해야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내가 생각이 짧았었다고 용서를 구하고 제 친구는 용서하고,,, 다시 악순환이 반복되는 사이에요
몇번 싸우고 몇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붙은 커플이에요. 결혼 할 사이라 그런지 제 친구가 그 오빠한테 일 그만두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미래를 생각해라 여기서 일을 그만두면 저축도 줄여야하고 니가 먹고싶은거 줄여야하고 니가 사고싶은것들 하고싶은것들 다 줄여야한다면서 할수있겠냐면서 하고싶다는 일로 성공은 할수있을거같냐고 물어보더랍니다. 초창기에는 니가 하고싶은거 다해 이래놓곤 이제와서 저런말을한게 서운하다고 먹먹거리면서 말하더라구요.
아직 저희 나이가 스물초반이기에 하고싶은게 많은 나인데 저런 말은 심하지 않나 싶기도해요.
(물론 제가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런진몰라도)
그리구 요즘 행동도 변했다고 합니다.. 매너 좋던사람이 이젠 제 친구를 보듬지도 않고 막 나간다는거에요. 제 친구한테 다른사람보다 성격이 더 이상하다고.. 분명 사귀기전에 나 다른 사람보다 많이 다를거에요 많이 힘들거에요 .. 알았다고 괜찮다고 말햇던 사람이 이제와선 기억도 안나고 몰랐다고합니다... 지금 상황은 편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권태기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랬었는데 몰랐던 걸까요... 이런 오빠랑 제 친구랑 계속 사겨도되는지 결혼상대론 괜찮은지 댓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대신해서 올려봅니다.
안녀하세요
글 처음 적어보는 지나가는사람입니다
내용이 좀 이상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친구를 대신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기다가 글을 올리게되네요 물론 저도 궁금하지만,
제 친구한텐 결혼할 남자가 있어요 <이분을 오빠라 적을게요
이 오빠가 자기 지인 돌잔치에 제 친구를 데리고갔어요
그런데 돌잔치에 데려간건 괜찮은데 왜 오빠들 지인에게 결혼 할 여자라고 소개를 안하고 자기만 인사를 한다는거에요. 느낌상 그냥 여자친구가 있어야할거같아서 데리고간듯한?
인사는 물론이고 대화도 잘 섞지 않았답니다. 제 친구는 아는 사람이라곤 자기 오빠밖에없었는데
그 오빠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하느라 제 친구를 신경쓰지않았어요. 물론 지인이라지만 너무 방치해두면 그것도 문제아닌가요? 그렇게 제 친구는 덩그러니 혼자 남게 되었는데 여기서 오빠대학동기선후배들이 오셨는데 인사는 물론이고 대화에 낄틈을 안주셨대요. 제 친구가 고졸이라 대학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애에요. 그래서 인지 무리에 못 끼어서 서운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야기 듣는 동안 너무 화가났어요 챙기지도 않을거면서 왜 데려갔는지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밥먹으러 가자는 오빠말에 제 친구가 그래 알았어 하고 밥먹으러 갔는데 거기서도 대화가 밥맛어때? 끝,, 밥먹는동안 불편햇답니다 사람들도 자기 주변으로 안오고 자기가 구석진 곳으로 가니 사람들이 오빠옆으로 줄줄이 앉았다고... 그리구 제 친구가 가는 쪽으론 아무도 안오더랍니다... 사람있는곳으로가면 피하는식.. 그래서 그냥 오빠한테 말을했답니다 오빠 나 먼저 집에 가면안돼? 오빠 나 여기 불편해 라고 말했더니 오빠가 이렇게 말을 했더랍니다 왜 내 입장 생각안해줘?
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화를 냈더래요 챙기지도 않았으면서 뭘 잘했다고 화내시는지;
거기서부터 제 친구는 기분이 몹시 안좋아도 몇번을 물어봤는데 결국 오빠가 화장실가는 척 가라는겁니다 그래서 제 친구가 인사도 안하고 나와서 버스기다리는중에 가방속에 오빠 지갑이 있는걸 깜빡하고 다시 돌잔치하는곳 앞으로가서 지갑을 돌려주고 버스 정류장에 가려는데 오빠가 제 친구의 손목을 잡고 자기차 타고 가라고했는데 제 친구는 오빠도 불편해서 버스탄다고 손을 뿌리치고 버스에서 내리고 집으로 가는중 저한테 전화를 걸었던거였습니다.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였죠 서운했던게 폭팔하면서 있었던 일을 말을하고 이게 처음이 아니랍니다
오빠 지인 결혼식장 갔을때도 비슷한 상황이여서 싸웠다고합니다.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제가 장실이 급해서 이따 연락하라고 했더니 그 사이에 친구는 집에 도착했고 오빠가 제 친구한테 말 좀 하자고 집으로 나오라는거였습니다.
오빠보면서 불만인것들 다 말했다고해요 사람들이 날 피햇다고 너무 서러웠다고 무시하는거같아서 싫엇고 오빠 대화에 끼지도 못하게 대학이야기 하는것도 그렇고 나 안챙긴것도 그렇고 등등..
지인 이야기가 나오니 지인들한테 전화를 햇더래요 니가 내 여친 피하고 무시햇었냐?
(ㅋㅋ아니 말이됩니까 대놓고 물어보면 누가 응 이러겠어요 이오빠도 생각이 있으신건지..의문)
당연히 아니? 햇겟죠 그리곤 자긴 몰랐다고 애들이 널 피하고 무시한지 니가 그렇게 느꼇는지 몰랏다면서 니가 괜찮을줄알았어 이랫다는거에요. 결혼식장에서도 비슷한 이유가지고 싸웠는데 그걸로 또 싸우니 제 친구는 화가나서 그냥 집에 가라하고 자긴 집으로 돌아와서 저한테 톡을한거에요 있었던일 다 말해주고
그래서 전 말했죠 이오빤 정말 결혼 상대로는 안된다 결혼하면 얼마나 더 무시하고 깔보겠냐 등등
그냥 반대만했어요 제 친구에게 너무 상처를 주는 사람이라서 그냥 이건 아닌거같다고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고 나중에 또 지인만나면 그럴거라고 잠깐은 변해도 지속적으로 변하지않는다고 또 이런 일 겪을거라고 니가 아파할거라고 그러더니 제 친구가 응 연락 뜸하게해서 오빠가 지치면 그만 하자고 하겠지 그래야 덜 상처 받겠지 라는겁니다.. 제 생각엔 그게 더 상처일거같은데...
아무튼
이 오빠는 일단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이나 말을 하다가 제 친구가 울고 불고 해야 그때서야 미안하다고 내가 생각이 짧았었다고 용서를 구하고 제 친구는 용서하고,,, 다시 악순환이 반복되는 사이에요
몇번 싸우고 몇번이나 헤어지고 다시 붙은 커플이에요. 결혼 할 사이라 그런지 제 친구가 그 오빠한테 일 그만두고 자기가 하고싶은일 하면 안되냐고 물어보니 미래를 생각해라 여기서 일을 그만두면 저축도 줄여야하고 니가 먹고싶은거 줄여야하고 니가 사고싶은것들 하고싶은것들 다 줄여야한다면서 할수있겠냐면서 하고싶다는 일로 성공은 할수있을거같냐고 물어보더랍니다. 초창기에는 니가 하고싶은거 다해 이래놓곤 이제와서 저런말을한게 서운하다고 먹먹거리면서 말하더라구요.
아직 저희 나이가 스물초반이기에 하고싶은게 많은 나인데 저런 말은 심하지 않나 싶기도해요.
(물론 제가 아직 철이 덜들어서 그런진몰라도)
그리구 요즘 행동도 변했다고 합니다.. 매너 좋던사람이 이젠 제 친구를 보듬지도 않고 막 나간다는거에요. 제 친구한테 다른사람보다 성격이 더 이상하다고.. 분명 사귀기전에 나 다른 사람보다 많이 다를거에요 많이 힘들거에요 .. 알았다고 괜찮다고 말햇던 사람이 이제와선 기억도 안나고 몰랐다고합니다... 지금 상황은 편해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권태기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성격이 그랬었는데 몰랐던 걸까요... 이런 오빠랑 제 친구랑 계속 사겨도되는지 결혼상대론 괜찮은지 댓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