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매주 기사처럼 부르는 시어머니

짜증2016.09.27
조회90,029

올린 날 댓글보고 많이 느꼈어요..

몇일만에 들어왔는데;;;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감사해요!! 다들 같은 말을 해주시니..

 

열받은 날 너무 상세히 적다보니 알아보는 분 있을까 글은 지워요..ㅠㅠ

평일은 일에  치이고 주말부부처럼 지내다 보니..

아직은 신혼 이라 그런지..(아이가 없어서..?)  마냥 같이 있고 싶고 그래요..

 

시어머니 미워하는 마음+ 혼자라는 쓸쓸함+신랑에게 왠지모를 서운함

요게 합쳐져서 더 난리를 쳤는지도..

 

시모와 와이프 사이에 끼였단 댓글에 팍 하고 오네요

 

신랑과 합의 봤어요~ 주인기다리는 똥강아지!!!!아니란 이야기도 하고~

넌 너대로 최선을 다해라~ 그럼 나도 이제 나의 삶을 즐기겠다 통보도 하고

가고싶으면 가라 이제 터치 않겠다. 하지만 나와 무언가를 하고 있을땐 거절하라고

이야기 했어요~

 

댓글들 다 읽었는데 다들 참 똑부러지시네요ㅠㅠ

어느 댓글마냥 저희 신랑 효자라 본인 힘들어도 계속 할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속상하고 그래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지가 좋다고 한다니

 

저도 이제 주말에 취미 생활 하러 나다니구

신혼 즐긴다 미뤄둔 친구들과의 약속도 지키고

바쁘게 지내야 겠어요~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 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