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시 친구 선물 관련

상담좀해주세요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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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자유여행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미국여행을 다녀왔어요

 

미국에 친한친구가 사는데 한국에 한번왔을 때 제 친한 친구 소개해줘서 한번정도 같이 놀았어요. 둘다 저한테는 좋은 친구예요.

 

우리 3이서 친해져서 단톡방을 만들고 거기서 많은 얘기하고 제 친구들끼리도 친해져서 서로 갠톡으로도 이야기 나누고 그랬어요. 그래서 이번여행에 미국에 사는 친구를 만나기로 했다니까 자기도 그친구랑 친해지고 좋으니 선물을 샀다고 전해달라고 했어요. 근데 그 선물이 바디샴푸랑 바디로션세트 그리고 책이 였어요.

 

이걸로 제가 짜증을 냈죠 한국 사는 친구한테

솔직히 미국여행 가는데 캐리어 1인당 2개 되도 인당1개만 가져갔어요. 어머니랑 저랑 짐 옮기기도 힘들고 해서요. 10흘 있다 오는거면 짐이 좀 있잖아요.

 

그리고 바디로션까지는 괜찮아도 바디샤워가 좀 화가났어요. 예전에 바디샴푸가 샌적이있어서...근데 그거 샌다는소리는 처음들어봤데요...

 

제친구가 그 친구를 위해 선물사준건 저도 좋아요 근데 모 팩이나 가벼운 한국 다른 코스메틱이면 괜찮은데....그래서 이거 가지고 가기전에 두번 정도 얘기를 했어요. 그리고 바디로션이랑 책하고 핸드크림 그것만 전달했어요. 그 미국사는 친구한테는 사정얘기하고 바디샤워 못가져간다고 했죠.

 

근데 갔다와서 이 한국사는 친구가 서운하다는거예요. 그게 많이 어려운거냐고 자기같으면 그정도는 해줬을거라고 아무말 없이....

그리고 그 미국 사는 친구도 제 눈치봐서 영양제 선물을 샀는데 조그만거 샀다고 미안하다고 한국사는 친구한테 말했나바요....그래서 한국사는 친구가 더 화가난것 같아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물론 친한 친구 부탁이면 해줄 수 있는데 자유해외여행도 거의 첫번째고 약간 부모님을 모시고간다는 부담감....영어도 정말 못하거든요. 그냥 효도 관광차원에서 3개월 준비해서 간거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