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닭에서 폭행당했어요. 꼭 읽어주세요

dnsgP2016.09.27
조회10,511
안녕하세요.저는 관악구 조원동에서 가정을 꾸려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아이의 엄마인 제가 이글을 쓰게 된이유는 9월16일 난곡사거리점 체인점인 '누다*닭'에서 너무나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어 답답한 마음에 사연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에 억울한 사연을 들어주기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묻지마식의 중국인들의 사건에 관하여 뉴스를 접하며,참 하다하다 별일이 다 일어나는구나!

생각하여 이렇게 무서워진 세상속에 살고있는 현실에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이런일을 당하게 될줄을 몰랐습니다.


 오랜만에 저와 애기아빠와 일행 한명과 셋이 난곡동지점인 '누나*닭'에 들어가 주문한지 얼마 지나지않아,유니폼을 입은 남자직원이 화장실로 왔다갔다 하더니 저희쪽으로 빠르게 걸어와 순식간에 제 남편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쳤습니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고 너무놀라 소리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신속하게 같이온 일행이 신고를 하였고,
바로 문성지구대 경찰관두분이 오셨습니다. 
그 남자의 직원은 '누나*닭'의 사장님 아들이였고,
정신질환을 앓고있었으며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안된 중국인이였습니다.
사장님도 중국분이셨고, 정신질환이 있고 보건증도 없는 상태에서음식점에서 서빙을 했다는건 이해가 되지않았습니다.
문성지구대에서 나오신 경찰분은 진술서는 나중에 써도 되니 병원가서 치료하고 합의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가해자는 어디있냐고 물어보니, 부모님이 집으로 보냈다고 했습니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제 상식으로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금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이고, 가해자는 병원에 입원중이였고, 퇴원을 하면 진술서 작성을 하는거다. 퇴원이 일년이 될지, 6개월이 될지는 모르니 그때 퇴원하면 진술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신랑이 폭행당하기전 가해자와 눈도 맞주치지 않았는데 정말 너무 억울합니다.  
그리고 그 남자직원은 저희 남편을 폭행하고 이틀후에 또 한명의 지나가던 여성을 이유없이 폭행했다고 합니다... 또 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너무 화가납니다.
정신적으로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에게 서빙을 시켰다는것 자체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안되는 부분이고,
아들이 사고 칠때마다 합의를 하고 벌금을 내셨던것같습니다.합의금과 벌금낼돈으로 아들치료에 더 힘썻어야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드네요.

이런식으로 두고만 봐야하는 건지,,, 참으로 답답합니다.


또한 안경을 쓰는 남편이 안경알이라도 깨졌었다면... 생각만으로도 겁이네요. 안경을 쓰는 사람얼굴을 폭행했다는건 살인미수나 다름없습니다.
하루가 되었던, 한시간이디었던 정신질환 환자를 식당에 두어 서빙을 보게한 사장님의 사리분별 판단력이 부족합니다.

 방법을 찾기위해 본사에 연락을 했습니다.  
상황설명을 전화로 하였습니다.

그날 저녁 바로 본사직원두분과 닭집사장님과 이야기를 나누시고 저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긴대화의 끝은 중간역활이였습니다. 말전달인거지요.
닭집 사장님이 합의금 20만원을 주겠다는 말을 본사팀장님에게 전달하였는데,
말도 안되는 말이라고 하셨는데.
김팀장님께서 하루영업정지와 사당점 닭쿠폰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다.
김팀장님이 그동안 말친구분이 없으셨나봅니다. 저는 본사에 계속 전화를 하였습니다.

본사에서는 하루영업정지와 닭쿠폰이 최선의 방법이고 더이상 해줄껀없다고 합니다.
저는 이게 최선책이냐고 했고, 그분들 교육을 다시 보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고, 또 저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않는 다는 법은 없지않냐고 말과 함께 답답한마음에 인터넷에 글을 올리겠다고 하니,
불이익을 당할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후 글을 올리라고 말을하네요.  

가해자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서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었고,
합의하러갔을때는 아버지란 분은 주방에만 있었습니다.

고개한번 숙이지않고 본인 아들의 정신질환에서만 50분 넘게 저희에게 설명을 했습니다.
본사에서 나오니, 그제서야 저희에게 연락을 해온 닭집사장님.... 


2만원짜리 닭먹으러갔다가,
누나*닭에서는 정신적인 피해뿐만아니라,
치료비 또한 저희가 지불한 상태구요.


본사에서는 글을 올리면 불이익을 당할수있다는데

이보다 더 어떠한 불이익을 주실지,,, 참으로 겁이납니다.   






살점이떨어져나갔어요.




입안쪽을 많이 꼬맨상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