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슴살 대학생이구요... 맨날 톡만 읽다가.. 이렇게 써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되게 어색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5년동안 짝사랑해온 여자가있습니다... 그 애 한테 며칠전에 고백을했는데요.. 이번이 두번째 고백이네요... 첫번째 고백은 남자친구랑 엄청 행복했을때.. 저도모르게 그만 좋아한다고.. 소심하게 싸이로 고백했는데요.. 결과는 그냥 좋은친구로 지내자.. 이거였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였지만요 ㅋㅋㅋㅋㅋ 근데 거절당하고나니까.. 왠지 좀 후회감이 남더군요.. 그래도 이건아니지.. 하고 저혼자 마음정리를했습니다... 근데 한달전인가 그 애한테 문자가오더군요.. 술 좀 사달라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술먹고 있는데.. 애기를꺼내더라구요.. 헤어졌다고... 근데 이 애한테 정리 된줄알았던 제마음이 조금은 남아있었나 봅니다.. 한편으로 기회다.. 이번 기회 꼭 잡아야지... 이런생각을했었습니다. 저도 참 나쁜놈이죠.. 친한친구 위로는 못해줄망정.. 이런생각이나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그 후로 몇 번더 만났는데요.. 그냥 그 애 옆에만 있으면 다 좋았습니다.. 그 애가 뭘하든 다 하나같이 이뻐보이고 귀엽고... 정말 미칠것만같았죠.. 밤 늦게라도 그애가 불르면 당장 달려나갔으니깐요... 근데 갑자기 만약 이번에 또 고백하면 어떻하지..? 친구로 지낼수있을까.. ? 진짜 말할까 말까.. 엄청고민을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자를사겨보지않아서 이런거할땐 굉장히 소심해요.. 왕 소심이죠.. ㅋㅋ) 그래서 제친한친구한테 물어봤죠.. 어떻게했음 좋겠냐구.. 그랬더니 고백하라고 찔러보라고.. 말못하고 끙끙앓는것보단 낳지않느냐구.. 이렇게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말하기로 결심하고.. 그날저녁 그애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술한잔마시구.. 노래방갔다가.. 커피숍에서 나너한테 할말있다고.. 그러면서 제 마음을 말했습니다.. 나 너한테 친구이상감정을 가지고있는거같다고... 진짜 너아니면 안될것같다고.. 너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진짜 죽을각오로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생각해본다는말만 하더라구요... 근데 말하고나니까.. 그때 기분은 진짜좋았습니다.. 단지 생각해본다는말뿐이였는데.. 근데 며칠전에 문자로 이렇게보내드라구요.. 너가 나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진짜 너한테 친구이상감정을 느껴본적이없다고.. 그러고선 기다리지도 말고 좋은여자 만나라더군요.. 그래서 알바도 처음해보는데.. 새벽늦게까지 해서 빨리 마음 정리하자.. 이생각뿐이였는데.. 하지만 그문자 봤을땐 진짜.. 휴.... 근데 그 애한테 그 문자를받고 자꾸 피하게만 되더군요.. 제가먼저 거절해도 그냥 평상시처럼 친구처럼 지내자고말했는데.. 마음처럼 그게 안되더라구요.. 근데 오늘 네이트들어가니까 자꾸 자기 피한다면서.. 이럴꺼면 그냥 모르는체로 지내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전처럼 못지낸다고.. 너한테 좋은소리 가는일없다고 하드라구요.. 분명히 제가 잘못은 했긴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다시만나면 저혼자만 또 친구이상감정가지고 또 미친놈 될텐데... 마음정리 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니까.. 저만 자꾸 매달려서 친구관계유지할려고하는게..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그럽니다.. 이친구한테 자존심 버린건 오래전이거든요.. 제일친한친구녀석은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있냐고.. 그냥 친구관계끊어버리라구하거든요.. 다음주에 만나서 애기하자고 일단 말은 해놨는데.. 휴..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좀 특별해요 제가 고백한친구는.. 제 집안애기나 고민이있으면 이친구한테.. 제일먼저 애기하고.. 무슨일있으면 해결해주고.. 진짜친한친구인데.. 휴.... 제가 두서없이 고민 털어놀때가없어서 여기에 올렸는데.. 톡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는사람처럼 지내야할까요..?
정말친한친구인데.. 이대로 헤어져야할까요..?
저는 슴살 대학생이구요... 맨날 톡만 읽다가.. 이렇게 써봅니다..
처음 써보는거라 되게 어색하네요.. ㅋㅋㅋㅋ
제가 5년동안 짝사랑해온 여자가있습니다...
그 애 한테 며칠전에 고백을했는데요.. 이번이 두번째 고백이네요...
첫번째 고백은 남자친구랑 엄청 행복했을때.. 저도모르게 그만 좋아한다고..
소심하게 싸이로 고백했는데요.. 결과는 그냥 좋은친구로 지내자.. 이거였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였지만요 ㅋㅋㅋㅋㅋ
근데 거절당하고나니까.. 왠지 좀 후회감이 남더군요..
그래도 이건아니지.. 하고 저혼자 마음정리를했습니다...
근데 한달전인가 그 애한테 문자가오더군요.. 술 좀 사달라고...
그래서 만났습니다... 만나서 술먹고 있는데.. 애기를꺼내더라구요.. 헤어졌다고...
근데 이 애한테 정리 된줄알았던 제마음이 조금은 남아있었나 봅니다..
한편으로 기회다.. 이번 기회 꼭 잡아야지... 이런생각을했었습니다.
저도 참 나쁜놈이죠.. 친한친구 위로는 못해줄망정.. 이런생각이나 하고있으니 말입니다..
그 후로 몇 번더 만났는데요.. 그냥 그 애 옆에만 있으면 다 좋았습니다..
그 애가 뭘하든 다 하나같이 이뻐보이고 귀엽고... 정말 미칠것만같았죠..
밤 늦게라도 그애가 불르면 당장 달려나갔으니깐요...
근데 갑자기 만약 이번에 또 고백하면 어떻하지..? 친구로 지낼수있을까.. ?
진짜 말할까 말까.. 엄청고민을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여자를사겨보지않아서 이런거할땐
굉장히 소심해요.. 왕 소심이죠.. ㅋㅋ)
그래서 제친한친구한테 물어봤죠.. 어떻게했음 좋겠냐구.. 그랬더니 고백하라고 찔러보라고..
말못하고 끙끙앓는것보단 낳지않느냐구.. 이렇게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말하기로 결심하고.. 그날저녁 그애를 만났습니다..
간단히 술한잔마시구.. 노래방갔다가.. 커피숍에서 나너한테 할말있다고..
그러면서 제 마음을 말했습니다.. 나 너한테 친구이상감정을 가지고있는거같다고...
진짜 너아니면 안될것같다고.. 너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진짜 죽을각오로 고백했습니다...
그랬더니 생각해본다는말만 하더라구요...
근데 말하고나니까.. 그때 기분은 진짜좋았습니다.. 단지 생각해본다는말뿐이였는데..
근데 며칠전에 문자로 이렇게보내드라구요..
너가 나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진짜 너한테 친구이상감정을 느껴본적이없다고..
그러고선 기다리지도 말고 좋은여자 만나라더군요..
그래서 알바도 처음해보는데.. 새벽늦게까지 해서 빨리 마음 정리하자.. 이생각뿐이였는데..
하지만 그문자 봤을땐 진짜.. 휴....
근데 그 애한테 그 문자를받고 자꾸 피하게만 되더군요.. 제가먼저 거절해도 그냥 평상시처럼
친구처럼 지내자고말했는데.. 마음처럼 그게 안되더라구요..
근데 오늘 네이트들어가니까 자꾸 자기 피한다면서.. 이럴꺼면 그냥 모르는체로 지내자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는 전처럼 못지낸다고.. 너한테 좋은소리 가는일없다고
하드라구요.. 분명히 제가 잘못은 했긴했습니다. 하지만 마음정리가 안된상태에서 다시만나면
저혼자만 또 친구이상감정가지고 또 미친놈 될텐데...
마음정리 될때까지 조금만 기다려달라니까.. 저만 자꾸 매달려서 친구관계유지할려고하는게..
제자신이 너무 초라해보이고 그럽니다.. 이친구한테 자존심 버린건 오래전이거든요..
제일친한친구녀석은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있냐고.. 그냥 친구관계끊어버리라구하거든요..
다음주에 만나서 애기하자고 일단 말은 해놨는데.. 휴..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친구는 좀 특별해요 제가 고백한친구는.. 제 집안애기나 고민이있으면 이친구한테..
제일먼저 애기하고.. 무슨일있으면 해결해주고.. 진짜친한친구인데.. 휴....
제가 두서없이 고민 털어놀때가없어서 여기에 올렸는데..
톡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어요..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해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모르는사람처럼 지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