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나서 그래 1달뒤에 만났어 내가 엄청 처음본 남자 (여자한텐아님)한텐 심하게 낯가리거든 눈도 못마주치고 그래 얼굴 빨개지고 말 한마디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
걔랑 영화보기로 햇어 그전날에!
곡성보기로햇어 ㅋㅋ
이제 걔를 만난날이 왔지 맨 첨엔 엄청 어색해서 서로 한마디도 못하고 영화볼때도 걍 개어색..
영화보고 카페가서 이야기할때도 나혼자 눈못마주치고 ㅎㅎ 진짜 지금생각하니까 쪽팔려ㅠㅠ
영화보고 카페가고 이제 각자 헤어졋지
아 걔가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고 하더라..(자랑아니고..ㅠㅠ)
그래서 다행이다 싶엇지
난 페메로라도 조심히들어갓냐고 라도 할줄알앗어 걔성격상..
근데 전혀 오질않앗어 그뒤로 살짝 서운하더라?
결론 먼저 말해줄께 걔랑 만나뒤로 일주일만에 연락끊기고 지금은 차단 까지 당한 상태ㅎㅎㅎ
걔랑 나랑 만난뒤로 왜그런감정들이 생긴지는 모르겟어
나는 걔 만난뒤로 더 좋아졋는데 ㅋㅋㅋㅋㅋ 얼굴도 꽤 잘생겻고 키도 진짜 크고 매너꽤좋고 착해서 와 더좋아졋어
근데 걘 아니엿나봐..?
아 걔가 운동관련 학교거든 ??
하루에 10번 연락한다고 치면 9번이 아 힘들다ㅠㅠ 이얘기임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단말은 개뿔ㅋㅋ 맨날 힘들다고하고 잔단말도없이 맨날자고
옛날엔 개칼답이엿는데 그뒤론 이제 늦답이엿어
난 걔가 왜 변했을까 궁금해서 진지하게 물어봣다? 갑자기 변해버린 이유가 궁금하다고 햇더니
'사실 너랑도 잘모르는 사이엿고 만나기도 힘드니까..' 이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ㅋㅋㅋ 그럴꺼면 애초부터 마음주지말지 왜준걸까
순간 훅 하고 조아하는 마음에? 아님 왜그랫을까?
그래서 내가 그냥 'ㅋㅋ왜 진작부터말안함? 내가 눈치도없이 너 조아한거 미안하고 잘지내'이렇게 끝냇엇어 그랫더니 걔가 읽씹하고 친구도 끊음ㅋㅋ
나 그뒤로 맨날 울엇어.............ㅠ바보같지않아..?ㅠㅠㅠㅠ
그런데 내가 엄청좋아햇나봐
진짜 진심을 다해서 조아햇엇나봐 나도 이런적은 처음인가 싶을정도로?
나도 누군가와 사귀고 헤어져도 바로 잊거든 근데 걘 사귀지도 않앗는데
물론 썸은 탓지 근데 사귄건아니엿어..그런데도 쉽게 잊혀지지않아서
찌질한거 충분히 알지만 내가'친구왜끊은지궁금한게 말해줄수잇어? 사실 나 너 생각 많이햇어 넌 아니겟ㅈㅣ만..'이랫더니 씹더라ㅎㅎ
그로부터 맨날맨날 걔생각낫고 아니 맨날맨날 울엇지..
도저히 이렇게 살기엔 힘들고 죽을정도였어..친구들도 너이러다가 죽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그러더라 급식도 심지어 안먹고.. 나혼자 교실에서 맨날울고..
너무힘든하루하루를 버텻엇어.. 다시한번더 보내봣어 3달위에 (최근 3주전임)
잘지내? 하니까 웅!잘지내 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차단해버리고~
저말하고 바로 차단햇어ㅋㅋㅋㅋ
허무하지않아?ㅋㅋㅋㅋㅋ
나진짜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 걔생각나더라 많이..부르면서 울기도햇고..
나너무찌질하지..나페메차단당해서(카톡은원래안해) 문자로도 보냇엌ㅋㅋㅋㅋ
진짜 길게 보냇엇는데..
그냥 씹더라..ㅎㅎ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걔가 저보고 절대 연락끊지도 말고 다른남자한테 눈돌리지도 말고
자기만 보라고 햇으면서 왜 저한텐 이런 행동까지 한걸까,,,
단지 많이 만나질 못해서 미안하니까..? 전 도저히 4달이 지낫지만 걔 생각에
어제 오늘도 눈물흘리며 자.... 안운적이없어..걔랑 끊기도난뒤로..
어떻게 하면 잊을수있을까..그남자애는 왜그렇게 변하게 된걸까...
+
안녕 잘지내지? 잘 지내고 있을 꺼라 믿어.
너 엄청 보고싶다.. 너랑 연락끝냈을 때 이후로도 너 생각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자연스럽게 맨날 나더라. 그리고 너가 항상 7시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태권도시간이라고 했잖아. 시계보면 저 시간대 일때마다 너는 태권도 할 시간이네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우리가 사귄 것도 아니였고 자주 만났던 사이도 아니였지. 지금 생각해보면 별 사이도 아니였을수도 있어. 그냥 짧게 서로 좋아하다가 감정이 식은 사이라고 해도 이상하지않겠지. 나도 단순히 금방 잊혀질 줄 알았어.이제 페북도 안하니까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겠다 싶었어. 그런데 전혀 아니더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이 더 나고 그립고 더 좋아지게 되. 그래 우리 거의 한달 정도 연락 하고 딱 한번 만났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던 남자들 중에서 너를 제일 좋아했고 제일 그리워하는 것 같다. 뭐 좋아했었던 남자가 몇명이겠냐만은 그래도 너만큼은 없었어. 내가 널 좋아해서 미안해. 너는 아닐텐데 나만 그래서 미안해. 많이미안해. 일방적인거 싫어할 수 도 있는데.. 옛날이 정말 그립다. 시험망쳤었어도 너랑 연락했을 때가 너무 행복했어 좋았고. 너같은애 또잇을까싶네.. 너 태권도가서 늦게 연락될 때마다 속으론 서운하고 삐졌었는데 지금은 너랑 1분이라도 연락하고 싶다. 대화 한마디라도 해보는게 소원이야...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그땐 너 한달에 두번 나오고 나도 공부니 시험이니 서로 바빠서 한 번 밖에 못 만났잖아. 그때도 내가 좀 소심해버려서 제대로 말은 했나 싶다. 처음이고 그래서 어색해서 말도 못하고 너무 부끄러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지금 생각하니 후회돼. 왜 그랬지. 편하게 말할 걸. 내 성격도 보여주지도 못하고 나혼자 소심해져서 말한마디도 못하고..지금은 절대 안그럴텐데..... 그리고 진짜 고마워. 나 같은애를 짧게나마라도 좋아해주어서. 너랑 연락했을 땐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너에게 고마웠었어. 그때 맨날 너한테 삐지기만 했는데 후회된다. 내 좋아햇던 감정 다 표현할껄.. 그 날 안경안쓰고는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너는 잘보이더라...가장 보고싶었던 사람이라 그랬나봐....하루도 빠짐없이 너가 보고싶었고 생각했어. 고마워 미안했고 좋아해.
혹시 너가 나한테 맨마지막으로 했던 말 기억나? '너랑도 잘모르는 사이구 만나기는 좀 힘들것같아'라고 했던거.
근데 내가 '눈치없이 좋아해서 미안하다 잘지내'라고 말해버렸잖아..
정말 미안했어 내마음은 진심이 아니었어.
내마음은,, 아니야 난 너가 시간될때 만나도 전혀 상관없어~ 만나기힘들어서 그런거라면 난 정말 괜찮아 그리고 우리가 안지 몇개월 밖에 안됬는데
당연히 잘 모르는게당연해....조금씩 알아간다면 괜찮아지지않을까? 라고 하려했지만
내마음과는 정반대로 보내었던 나였어. 미안했고 고마웠어.. 너올때까지 항상 기다릴께.
안온다면..아니 그냥그건생각하고싶지않다. 그리고 너랑페메했던거 쭉 봐보면 나왤케 너한테 많이 삐졌냐......그걸 다 받아주는 넌 천사였어..
고작 한번의 만남이엿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고1 평범한 여학생이에요
바로 들어갈게요
내 친구의 친구가 꽤 잘생김 키도 크고 운동도 잘하고 착해서 여자들한테도 꽤 인기 있는 타입임.
나도 내 친구가 부러웠음 저런 친구가 있어서..
그리거 그 남자애는 은근히 철벽남이었음 절대 어장그딴거 안했어
내친구가 초등학생부터 봐오면서 말해줬는데 절대 그딴거 안했다고함
그래서 뭔가 호감이 생겻지 이런 남자애가 있나 싶을정도로
그런데 그 남자애가 내친구보고 여소해달라고햇나봄 근데 여기서 여소가 사귀려고 시켜달라는게아니고 음 뭐랄까..친한여자애가 생겼음 햇나바
그 남자애가 그럴애가 아닌데 소개시켜달라니까 내친구도 이상햇대..
근데 내가 걔한테 호감있는거 알고 나를 소개시켜준ㄱㅓ야
걔한테 내사진을 줬대
근데 걔가ㅋㅋㅋㅋ 귀엽다고 그랬대
사실 내가 남자한테 귀엽다고 예의상이든 뭐든 들었던적이 거의 없거든ㅠ
솔직히 여자들 다그러지않아? 귀엽다고하면좋잖아
그래서 페북친신도 걸었다?
걔가 받았어 그러면서 내친구소개를 받앗느니 그러니 머 그러면서 내친구얘기 하면서
점점 친해졌어
아직 실제로 보진 않고.. 페메하면서 친해졌지..
근데 걔가 귀여운여자가 이상형이였대
내가 원래 문자스타일이 귀엽게 그냥 ㅎ ㅐ...
걔는 그런게 맘에들었다해야되나 암튼 페북에있는내사진들도 맘에들었대
(여기서걔가좀이상하게보일수도잇겟다 ㅋㅋㅋ근데걔이상한애아니고 걍 귀여운거 조아하는 남자애야ㅋㅋㅋ)
내 사진을 친구들이 막 페북에 올렸었는데 그남자애가 보고 그런사진들이 조았나봐
페메 말투도 조카귀엽고 사진도 조카좋다더라
걔랑 나는 사는 곳이 1시간걸려 지역도 달라
타지역이야 걔랑 난.. 만나려면 걘 터미널 타고 와야되..ㅋㅋ 내친구가 타지역에서 여기 학교까지 왔거든ㅠㅠ
하필 또 걔는 학교기숙사 다녀가지고 한달에 2번나와
내시험기간이랑 걔가 학교나오는날 그렇게 겹쳐서 연락한지 한달만에 만났어
그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
연락한지 일주일 뒤 좋아해는 기본이고 내꺼다 뭐 이런말은 수도없이 했을까
하트는 말끝마다 붙여주고 보고싶단말은 100번넘게 했나ㅋㅋ
나 사실 누구랑 사귈때도 하트안붙이는데 아니 붙여줘도 별로 안좋아했어
근데 걘 다르더라? 보고싶다고 해줄때마다 너무 좋앗고 하트도 안해주면 서운하고 그러더라고..
친구들이 너희 무슨 100일된 커플보다 더한다고 뭐 그정도였어
그럼 더 말할 필요 없겠지?
그러고 나서 그래 1달뒤에 만났어 내가 엄청 처음본 남자 (여자한텐아님)한텐 심하게 낯가리거든 눈도 못마주치고 그래 얼굴 빨개지고 말 한마디도 못하고ㅋㅋㅋㅋㅋㅋㅋ
걔랑 영화보기로 햇어 그전날에!
곡성보기로햇어 ㅋㅋ
이제 걔를 만난날이 왔지 맨 첨엔 엄청 어색해서 서로 한마디도 못하고 영화볼때도 걍 개어색..
영화보고 카페가서 이야기할때도 나혼자 눈못마주치고 ㅎㅎ 진짜 지금생각하니까 쪽팔려ㅠㅠ
영화보고 카페가고 이제 각자 헤어졋지
아 걔가 사진보다 실물이 더 낫다고 하더라..(자랑아니고..ㅠㅠ)
그래서 다행이다 싶엇지
난 페메로라도 조심히들어갓냐고 라도 할줄알앗어 걔성격상..
근데 전혀 오질않앗어 그뒤로 살짝 서운하더라?
결론 먼저 말해줄께 걔랑 만나뒤로 일주일만에 연락끊기고 지금은 차단 까지 당한 상태ㅎㅎㅎ
걔랑 나랑 만난뒤로 왜그런감정들이 생긴지는 모르겟어
나는 걔 만난뒤로 더 좋아졋는데 ㅋㅋㅋㅋㅋ 얼굴도 꽤 잘생겻고 키도 진짜 크고 매너꽤좋고 착해서 와 더좋아졋어
근데 걘 아니엿나봐..?
아 걔가 운동관련 학교거든 ??
하루에 10번 연락한다고 치면 9번이 아 힘들다ㅠㅠ 이얘기임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보고싶단말은 개뿔ㅋㅋ 맨날 힘들다고하고 잔단말도없이 맨날자고
옛날엔 개칼답이엿는데 그뒤론 이제 늦답이엿어
난 걔가 왜 변했을까 궁금해서 진지하게 물어봣다? 갑자기 변해버린 이유가 궁금하다고 햇더니
'사실 너랑도 잘모르는 사이엿고 만나기도 힘드니까..' 이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ㅋㅋㅋ 그럴꺼면 애초부터 마음주지말지 왜준걸까
순간 훅 하고 조아하는 마음에? 아님 왜그랫을까?
그래서 내가 그냥 'ㅋㅋ왜 진작부터말안함? 내가 눈치도없이 너 조아한거 미안하고 잘지내'이렇게 끝냇엇어 그랫더니 걔가 읽씹하고 친구도 끊음ㅋㅋ
나 그뒤로 맨날 울엇어.............ㅠ바보같지않아..?ㅠㅠㅠㅠ
그런데 내가 엄청좋아햇나봐
진짜 진심을 다해서 조아햇엇나봐 나도 이런적은 처음인가 싶을정도로?
나도 누군가와 사귀고 헤어져도 바로 잊거든 근데 걘 사귀지도 않앗는데
물론 썸은 탓지 근데 사귄건아니엿어..그런데도 쉽게 잊혀지지않아서
찌질한거 충분히 알지만 내가'친구왜끊은지궁금한게 말해줄수잇어? 사실 나 너 생각 많이햇어 넌 아니겟ㅈㅣ만..'이랫더니 씹더라ㅎㅎ
그로부터 맨날맨날 걔생각낫고 아니 맨날맨날 울엇지..
도저히 이렇게 살기엔 힘들고 죽을정도였어..친구들도 너이러다가 죽는거아니냐고 ㅋㅋㅋㅋ그러더라 급식도 심지어 안먹고.. 나혼자 교실에서 맨날울고..
너무힘든하루하루를 버텻엇어.. 다시한번더 보내봣어 3달위에 (최근 3주전임)
잘지내? 하니까 웅!잘지내 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차단해버리고~
저말하고 바로 차단햇어ㅋㅋㅋㅋ
허무하지않아?ㅋㅋㅋㅋㅋ
나진짜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 걔생각나더라 많이..부르면서 울기도햇고..
나너무찌질하지..나페메차단당해서(카톡은원래안해) 문자로도 보냇엌ㅋㅋㅋㅋ
진짜 길게 보냇엇는데..
그냥 씹더라..ㅎㅎ
어쩌다가 이렇게 된걸까..? 걔가 저보고 절대 연락끊지도 말고 다른남자한테 눈돌리지도 말고
자기만 보라고 햇으면서 왜 저한텐 이런 행동까지 한걸까,,,
단지 많이 만나질 못해서 미안하니까..? 전 도저히 4달이 지낫지만 걔 생각에
어제 오늘도 눈물흘리며 자.... 안운적이없어..걔랑 끊기도난뒤로..
어떻게 하면 잊을수있을까..그남자애는 왜그렇게 변하게 된걸까...
+
안녕 잘지내지? 잘 지내고 있을 꺼라 믿어.
너 엄청 보고싶다.. 너랑 연락끝냈을 때 이후로도 너 생각
하루도 빠짐없이 했는데... 자연스럽게 맨날 나더라.
그리고 너가 항상 7시30분 부터 9시 30분 까지 태권도시간이라고 했잖아.
시계보면 저 시간대 일때마다 너는 태권도 할 시간이네 하는 생각도 들고..
물론 우리가 사귄 것도 아니였고 자주 만났던 사이도 아니였지.
지금 생각해보면 별 사이도 아니였을수도 있어.
그냥 짧게 서로 좋아하다가 감정이 식은 사이라고 해도 이상하지않겠지.
나도 단순히 금방 잊혀질 줄 알았어.이제 페북도 안하니까
공부도 더 열심히 하겠다 싶었어. 그런데 전혀 아니더라?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각이 더 나고 그립고 더 좋아지게 되.
그래 우리 거의 한달 정도 연락 하고 딱 한번 만났어.
그런데 이상하게도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까지 내가 좋아했던 남자들 중에서
너를 제일 좋아했고 제일 그리워하는 것 같다.
뭐 좋아했었던 남자가 몇명이겠냐만은 그래도 너만큼은 없었어.
내가 널 좋아해서 미안해. 너는 아닐텐데 나만 그래서 미안해. 많이미안해.
일방적인거 싫어할 수 도 있는데..
옛날이 정말 그립다. 시험망쳤었어도 너랑 연락했을 때가 너무 행복했어 좋았고.
너같은애 또잇을까싶네..
너 태권도가서 늦게 연락될 때마다 속으론 서운하고 삐졌었는데
지금은 너랑 1분이라도 연락하고 싶다. 대화 한마디라도 해보는게 소원이야...
너무 보고싶고 그립고 그래.
그땐 너 한달에 두번 나오고 나도 공부니 시험이니 서로 바빠서 한 번 밖에 못 만났잖아.
그때도 내가 좀 소심해버려서 제대로 말은 했나 싶다.
처음이고 그래서 어색해서 말도 못하고 너무 부끄러워서 눈도 못 마주치고....
지금 생각하니 후회돼. 왜 그랬지. 편하게 말할 걸. 내 성격도 보여주지도 못하고
나혼자 소심해져서 말한마디도 못하고..지금은 절대 안그럴텐데.....
그리고 진짜 고마워. 나 같은애를 짧게나마라도 좋아해주어서.
너랑 연락했을 땐 하루하루가 행복했고 너에게 고마웠었어.
그때 맨날 너한테 삐지기만 했는데 후회된다. 내 좋아햇던 감정 다 표현할껄..
그 날 안경안쓰고는 아무것도 안보였는데 너는 잘보이더라...가장 보고싶었던 사람이라
그랬나봐....하루도 빠짐없이 너가 보고싶었고 생각했어. 고마워 미안했고 좋아해.
혹시 너가 나한테 맨마지막으로 했던 말 기억나? '너랑도 잘모르는 사이구 만나기는 좀 힘들것같아'라고 했던거.
근데 내가 '눈치없이 좋아해서 미안하다 잘지내'라고 말해버렸잖아..
정말 미안했어 내마음은 진심이 아니었어.
내마음은,, 아니야 난 너가 시간될때 만나도 전혀 상관없어~ 만나기힘들어서 그런거라면 난 정말 괜찮아 그리고 우리가 안지 몇개월 밖에 안됬는데
당연히 잘 모르는게당연해....조금씩 알아간다면 괜찮아지지않을까? 라고 하려했지만
내마음과는 정반대로 보내었던 나였어. 미안했고 고마웠어.. 너올때까지 항상 기다릴께.
안온다면..아니 그냥그건생각하고싶지않다. 그리고 너랑페메했던거 쭉 봐보면 나왤케 너한테 많이 삐졌냐......그걸 다 받아주는 넌 천사였어..
그냥 나한텐 너밖에없다. 보고싶다.
다시 시작하고 싶다. 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