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퇴치법...

축구소녀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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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체 왜 생기지?

1. 사춘기, 그래서 우리가!

사춘기에 분비되기 시작하는 '안드로겐'이라는 남성호르몬이 피지선에 작용하여 피지의 생성을 촉진시킨다. 부신에서도 분비되어 성별에 관계없이 여드름이 생기게 되고 다만 심한 정도는 여성이 좀 덜한 편이다.

2. 유전, 엄마 아빠!!

사람마다 안드로겐에 대한 피지선의 반응 정도가 달라 피지가 만들어지는 정도에 차이가 난다. 즉 지성피부를 타고난 사람의 피지선은 같은 양의 안드로겐에 대해 건성이나 중성의 피부를 가진 사람의 그것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3.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no!

시험 준비로 밤을 꼬박 새고 난 다음날 얼굴엔 온통 개기름! 사람의 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분비하는'코티솔(Cortisol)'이라는 호르몬이 안드로겐과 함께 분비되어 피지선을 자극한다.

 


# 간단 생활수칙 ; 가장 중요한 것은 피지를 갇히게 하지 말 것 !

1. 꼼꼼한 세안

꼼꼼한 세안으로 남은 피지를 제거한다! 손을 우선 씻은 후 얼굴을 씻는다. 하루 2~3번 정도 약산성의 세안제나 여드름 전용 클렌징을 사용하여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되 꼭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모공을 닫자! 귀찮더라도 이중세안이 좋다!

2. 앞머리를 까자!

많은 학생들이 얼굴이 작아 보인다고, 귀여워 보인다고, 여드름이 생겨서 가리려고? 앞머리를 만들어 피부에 자극을 팍팍 주고 있다. 여드름에 머리카락이나 손(조심!), 옷 등이 접촉하면 피지제거에 지장을 주어 더욱 상황을 악화시킨다. 또한 접촉할 가능성이 있는 주위 모든 환경을 깨끗이 유지하자!

3. 화장품 선택 그래! 이거야~

유분이 많은 화장품은 모공을 막을 수 있으므로 피하고 알코올이 함유된 토너를 사용하여 피지를 조절한다. 베이비오일, 이런 것은 유분이 없는 정말 baby를 위한 것이므로 금물! 오일프리나 비면포생성 표기가 있는 여드름 전용 제품을 사용하자!

4. 스트레스 no!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생활!

* 비타민 B2와 B6은 피지 분비를 억제한다!

 →요기 많이 들어 있다! 달걀, 김, 육류(돼지고기, 닭고기), 푸른 채소(시금치), 유제품(우유, 치즈), 생선(고등어), 곡류(현미, 두유), 바나나 등

* 비타민 C

 →요기 많이 들어 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 여드름 제대로 짜기 ; 잘 못 짜면 흉터! 될 수 있으면 놔두자!

매일 나는 여드름을 병원 가서 짤 수 없다면? 집에서 제대로 짜야지~

손을 먼저 깨끗이 한다→얼굴은 스팀타올이나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연다→면봉을 소독한다→터지기 직전의 노란(?) 여드름이나 블랙헤드만 짠다(붉은 염증성 여드름 no!)→안 나오는 것은 포기하고 차가운 물로 다시 모공을 닫아준다.

 


# O, X 마무리!

변비에 걸리면 여드름이 생긴다? (X)

천연 비누가 좋다? (O)

선탠 하면 여드름이 사라진다? (X)

흡연, 음주를 하면 여드름에 좋지 않다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