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28살 중소기업에 다니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어느정도 회사에서 능력도 인정되구 또 저희 회사가 앞으로 비젼도 있어서 정말 회사에 한몸 바쳐 일하자...라는 맘으로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ㅋㅋ 옃일전에 회사 후임이 소개팅을 시켜준다더라구요.. 전 아직 별루 여자 만날 생각은 없었지만.. 저에게 잘보이려고 애쓰는 후임이 안쓰러워 보여서 좋아하는척 기대하는척 소개팅을 나간다고 했죠.. 하두 이뿌다 괜찮다길래.. 믿두 나가게 됐습니다..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만날때부터 절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그것두 십분씩이나.. 그때부터 전 뒤틀려 졌습니다.. 좀 있으니 여자분이 들어오더라구요... 키도 보통 이상이고 뭐 생긴건.. 반반하더라구요 전 이쁘더라구 약속 안지키고 싸가지 없는건 딱 질색입니다... 저두 좀 까칠하게 대했죠.. 여자분 첨 보자마자... 회사 얘길 하더니.. 거긴 월급 150도 안된다면서요? 참놔.. 저 지금 월급은 150 안되지만 앞으로 비젼도 있고.. 잘할자신 있기에.. 좀 대놓고 나무랬습니다.. 그래도 잘 산다.... 그쪽은 경리일하면 100이라도 버냐?? (개인회사 경리라더군요) 자긴 월수입 150 이랍니다.... 화가났는지 거짓말을 하더라구요..좀 귀엽긴 했습니다. 그러다 군대얘길 하더라구요... 졸업하고 짐 회사경럭 4년이면 군대는 어케 다녀왔냐고 저 솔직히 키가 160대 초반입니다... 키도 키지만 대학때 교통사고가 나서.... 몸이 좀 불편합니다 머 뛰는거 조금 힘들고 다리좀 불편하지만 생활엔 지장 없구요 당당합니다 전.. 그래서 그랬죠... 키랑 몸이 좀 안좋았다... 그러더니 키얘기로 돌리덥니다.. 그러고보니 자기보다 키가 작네요.. 힐 신어서 미안해요 등등 ㅡㅡ;; 암튼 저도 성질이 좀 까칠한 편이라 좀 많이 틱틱 거렸지만.. 너무 된장녀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1차에서 마무리하고.. 커피값 더치페이로 받고 나왔습니다.. 소개팅이라고 남자가 다 쏴라는법도 없고 여자분이 너무 틱틱 거려서 저도 이렇게 나가줘야 오히려 더 관심을 줄꺼 같아서요...여자들이 그렇자나요 ㅋㅋ 암튼 그러고 소개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전 연락도 안하고 후배한테 여자분이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하면 만나줄 의향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먼저 그러긴 싫더라구요.. 제가 뭐가 모자라서요... 암튼 후배한테도 별 말이 없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지나다 보니 제 시간이 아까워 지덥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니 얼굴이 못생긴거 같고... 하는거 보면 완전 된장녀인데..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쩝.. 다시한번 만나면 말해주고 싶네요.. 너보다 훨씬 이뿌고 키큰여자 만날꺼다.. 된장녀아닌 정말 착한여자로 ㅡㅡ.. 정말 그렇게 돼서 그여자 앞에 보여주고 싶네요.. 암튼 여기까지 못생긴 된장녀와 소개팅한 얘기였습니다 ^^
못생긴 된장녀와 소개팅 하다
안녕하세요..전 28살 중소기업에 다니는 건장한 청년입니다.
전문대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어느정도 회사에서 능력도 인정되구
또 저희 회사가 앞으로 비젼도 있어서 정말 회사에 한몸 바쳐 일하자...라는
맘으로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있는 청년입니다..ㅋㅋ
옃일전에 회사 후임이 소개팅을 시켜준다더라구요.. 전 아직 별루
여자 만날 생각은 없었지만.. 저에게 잘보이려고 애쓰는 후임이 안쓰러워 보여서
좋아하는척 기대하는척 소개팅을 나간다고 했죠..
하두 이뿌다 괜찮다길래.. 믿두 나가게 됐습니다..
커피숍에서 기다리는데 만날때부터 절 기다리게 하더라구요...
그것두 십분씩이나.. 그때부터 전 뒤틀려 졌습니다.. 좀 있으니
여자분이 들어오더라구요... 키도 보통 이상이고 뭐 생긴건.. 반반하더라구요
전 이쁘더라구 약속 안지키고 싸가지 없는건 딱 질색입니다...
저두 좀 까칠하게 대했죠.. 여자분 첨 보자마자... 회사 얘길 하더니..
거긴 월급 150도 안된다면서요? 참놔.. 저 지금 월급은 150 안되지만
앞으로 비젼도 있고.. 잘할자신 있기에.. 좀 대놓고 나무랬습니다..
그래도 잘 산다.... 그쪽은 경리일하면 100이라도 버냐?? (개인회사 경리라더군요)
자긴 월수입 150 이랍니다.... 화가났는지 거짓말을 하더라구요..좀 귀엽긴 했습니다.
그러다 군대얘길 하더라구요... 졸업하고 짐 회사경럭 4년이면 군대는 어케 다녀왔냐고
저 솔직히 키가 160대 초반입니다... 키도 키지만 대학때 교통사고가 나서.... 몸이 좀 불편합니다
머 뛰는거 조금 힘들고 다리좀 불편하지만 생활엔 지장 없구요 당당합니다 전..
그래서 그랬죠... 키랑 몸이 좀 안좋았다... 그러더니 키얘기로 돌리덥니다..
그러고보니 자기보다 키가 작네요.. 힐 신어서 미안해요 등등 ㅡㅡ;;
암튼 저도 성질이 좀 까칠한 편이라 좀 많이 틱틱 거렸지만.. 너무 된장녀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1차에서 마무리하고.. 커피값 더치페이로 받고 나왔습니다..
소개팅이라고 남자가 다 쏴라는법도 없고 여자분이 너무 틱틱 거려서
저도 이렇게 나가줘야 오히려 더 관심을 줄꺼 같아서요...여자들이 그렇자나요 ㅋㅋ
암튼 그러고 소개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전 연락도 안하고
후배한테 여자분이 괜찮다고 맘에 든다고 하면 만나줄 의향은 있었거든요
하지만 제가 먼저 그러긴 싫더라구요.. 제가 뭐가 모자라서요...
암튼 후배한테도 별 말이 없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지나다 보니
제 시간이 아까워 지덥니다.... 솔직히 생각해보니 얼굴이 못생긴거 같고...
하는거 보면 완전 된장녀인데..뭐가 잘났다고 그러는지..쩝..
다시한번 만나면 말해주고 싶네요.. 너보다 훨씬 이뿌고 키큰여자 만날꺼다..
된장녀아닌 정말 착한여자로 ㅡㅡ.. 정말 그렇게 돼서 그여자 앞에 보여주고 싶네요..
암튼 여기까지 못생긴 된장녀와 소개팅한 얘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