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산에 거주합니다.
결혼 전, 친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돌,몽쉘,통통이라는 반려고양이 세마리를 키웠습니다.
결혼 후 친정과 10분남짓 걸리는 곳에 남편,딸아이와 거주하고 있으며, 친정 엄마께서 세마리와 함께 서로 의지하며 키우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사건은 어제 오후 6시경입니다. 세마리 중 몽쉘이가 미용후 쇼크가 와 병원으로 이동중이란 전화를 받았고,
경황이 없던 엄마는 전화를 받지 못하고 끊었습니다.
자가 미용 중 벌어진 일이겠거니 생각한 저는 울며불며 어찌된 일인지 재차 전화했고 엄마는 +정정해요 위*프 아닌 티* 광고돼 올라왔던 지역내
야*이발바닥 이라는 무마취 미용샵이라는 곳에서 미용을 하다 생긴 일이라 말하셨습니다.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1.무마취 고양이 미용샵에서 보호자 동행하에 미용
2.무마취라 해놓고 다리에 "붕대"를 감아 압박 "고문" 미용을 하였음(이 과정을 보호자인 엄마께서 지켜보며 이뤄졌고 미용이 처음인 엄마는 이 같은 과정이 당연한 것인줄 앎. 내내 힘겨워했지만 몽쉘이도 잘 버텼음)
3.미용직후 목욕시키는 과정에서 *호흡곤란*을 동반한 *객혈*등 미용 후 쇼크증세 발현(위에 말했듯 미용과정은 보호자 동반 하에 지켜보았고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끝난 후 목욕 시키는 건 직접 보지 못했는데 목욕 후 입이 파랗게 질리고 온몸이 차가우며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났다 합니다)
4."병원비 지급할테니 병원 가라"며 협력병원으로 이동, 구강과 비강에서 출혈, 호흡곤란 상태. 1차 병원 의사 응급조치 후 보호자가 병원에선 예민하다 집으로 데리고 가 안정취하게 하고 싶다 요청-거부, 산소공급 및 2차 치료 필요하다며 직접 타 병원 리퍼_쇼크로 인한 폐출혈,폐수종
+저체온, 저혈압, 폐출혈(호흡곤란 후 폐출혈이 왔는데 미용, 목욕 과정중 압박, 스트레스 등으로 장기에 무리가 온 게 아닌가 싶어요)
5.병원이동으로 엄마와 전화연결이 불가하여, 본인은 자초지종 묻고자 전화하였으나, "아 그거요?"하며 경외시함(이 부분에서 인간적으로 화가 치밀었습니다)
6.협력병원 소개후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는 말에 최소한 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항의-수화기 너머로 "왜 병원 같이 안갔녜" 하며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라며 반말,고성
7.남자 전화 바꾼후 "엄마한테 얘기 들은 거 아니죠? 엄마한테 물어보고 전화해요 네?"하고 끊음(본인은 결혼 후 10여분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어 이러한 사고발생 후 병원에 가고 있다는 말만 듣고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피해입고 병원 이동중인 가족보단 해당 업체에 자초지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업체측의 재빠른 사과를 먼저 기대하면서요)
8.다시 전화, "미용하다 보면 그런일 생길 수 있는거지" -"반려묘이고 하나의 생명이 미용하다 쇼크가 왔는데 어떻게 된건지 당연히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 언쟁 도중 고성으로 "이 미친" 욕설 들음.
9.반려묘 쇼크로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는데 사과 한마디 미안한 기색 없이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고성으로 일관함
10.여자 남자 번갈아 가며 욕설, "이 개.같.은.년 너 어디야 지금
죽인다"고 협박
11."네 엄마 번호 주소 여기 다 있다"며 2차 협박 후 일방적으로 전화 끊음
(피해입은 반려동물의 가족으로서 이같은 대응에 어느 누가 흥분하고 분노하지 않을까요. 그 인간들이 하는대로 울고불고 욕하며 "우리 고양이 잘못되면 네들도 가만 안둘거다"라며 소리쳤습니다)
12.본인과 전화 후 생사를 오가는 반려동물의 모습에 울며 불며 통곡하는 엄마께 전화해 "딸이 싸가지 없게 말해 치료비 안준다" 협박(미용시 각서를 쓰라 했답니다. 각서 운운하며 법대로 해도 문제 없으니 법대로 하라 했답니다)
대략 이러한 상황입니다.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 반려동물 가족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어느 누가 내 가족과 내 자식과 같은 "생명"인 반려동물이 이 같은 고통을 겪는데
그 앞에서 돈을 생각하겠습니까.
애초에 생명체의 미용을 행하는 곳에서,
"각서"를 쓰라 종용할만큼 그행위가 "생명"과 결부된 막중하고 막대한 행위임을 인지하고도 고통스러워하는 동물의 아픔을 "돈벌이"로만 치부하며 최소한의 책임조차 회피하는 저들에게
*진실된 사과와 책임의식*을 기대한 게 잘못일까요?
그깟 돈은, 누군가의 생명과도 같은 가족을 돈으로 바라보는 무식하기 이를 데 없는 그들이나 그따위로 벌며 쓰라죠. 관심도 없고 그런 거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자초지종을 듣고자 전화한 피해가족에게 사과는 커녕 어떠한 설명도 없이 전화를 두차례나 끊고, 결국엔 욕설과 고성을 내뱉은 후 이를 빌미로 엄마께 법대로 하라며 말 바꾸는 치졸한 업체를 그냥 두고 볼수는 없겠습니다.
위와같은 상황에 법적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다면,
반려동물의 목숨을 담보로 각서 작성 후 미용을 행하는 것은 법적 여부를 떠나
반려동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살인행위"와 뭐가 다를까요.
저는 저희와같은 반려동물의 반려가족분들, 특정 다수의 공공의 피해를 막고싶고, 차가운 병원 바닥에서 고통받고 있을 제 가족, 반려동물에 대한 사과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추가로 자세히 설명들은 부분 있으나,
이런 사항은 지금은 공개할 수 없고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 후 급히 다시 지웁니다 ㅜㅜ
+추가)미용 후 피 토하고 쌍욕까지 먹음..(분노주의)
우선 경황이 없어 읽는데 불편함이 있으실지 모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는 일산에 거주합니다.
결혼 전, 친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복돌,몽쉘,통통이라는 반려고양이 세마리를 키웠습니다.
결혼 후 친정과 10분남짓 걸리는 곳에 남편,딸아이와 거주하고 있으며, 친정 엄마께서 세마리와 함께 서로 의지하며 키우고 계시는 상태입니다.
사건은 어제 오후 6시경입니다. 세마리 중 몽쉘이가 미용후 쇼크가 와 병원으로 이동중이란 전화를 받았고,
경황이 없던 엄마는 전화를 받지 못하고 끊었습니다.
자가 미용 중 벌어진 일이겠거니 생각한 저는 울며불며 어찌된 일인지 재차 전화했고 엄마는 +정정해요 위*프 아닌 티* 광고돼 올라왔던 지역내
야*이발바닥 이라는 무마취 미용샵이라는 곳에서 미용을 하다 생긴 일이라 말하셨습니다.
자초지종은 이렇습니다.
1.무마취 고양이 미용샵에서 보호자 동행하에 미용
2.무마취라 해놓고 다리에 "붕대"를 감아 압박 "고문" 미용을 하였음(이 과정을 보호자인 엄마께서 지켜보며 이뤄졌고 미용이 처음인 엄마는 이 같은 과정이 당연한 것인줄 앎. 내내 힘겨워했지만 몽쉘이도 잘 버텼음)
3.미용직후 목욕시키는 과정에서 *호흡곤란*을 동반한 *객혈*등 미용 후 쇼크증세 발현(위에 말했듯 미용과정은 보호자 동반 하에 지켜보았고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끝난 후 목욕 시키는 건 직접 보지 못했는데 목욕 후 입이 파랗게 질리고 온몸이 차가우며 호흡곤란 등 증상이 나타났다 합니다)
4."병원비 지급할테니 병원 가라"며 협력병원으로 이동, 구강과 비강에서 출혈, 호흡곤란 상태. 1차 병원 의사 응급조치 후 보호자가 병원에선 예민하다 집으로 데리고 가 안정취하게 하고 싶다 요청-거부, 산소공급 및 2차 치료 필요하다며 직접 타 병원 리퍼_쇼크로 인한 폐출혈,폐수종
+저체온, 저혈압, 폐출혈(호흡곤란 후 폐출혈이 왔는데 미용, 목욕 과정중 압박, 스트레스 등으로 장기에 무리가 온 게 아닌가 싶어요)
5.병원이동으로 엄마와 전화연결이 불가하여, 본인은 자초지종 묻고자 전화하였으나, "아 그거요?"하며 경외시함(이 부분에서 인간적으로 화가 치밀었습니다)
6.협력병원 소개후 어디로 갔는지 모른다는 말에 최소한 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는 거 아니냐 항의-수화기 너머로 "왜 병원 같이 안갔녜" 하며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라며 반말,고성
7.남자 전화 바꾼후 "엄마한테 얘기 들은 거 아니죠? 엄마한테 물어보고 전화해요 네?"하고 끊음(본인은 결혼 후 10여분 떨어진 곳에 거주하고 있어 이러한 사고발생 후 병원에 가고 있다는 말만 듣고 전화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피해입고 병원 이동중인 가족보단 해당 업체에 자초지종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업체측의 재빠른 사과를 먼저 기대하면서요)
8.다시 전화, "미용하다 보면 그런일 생길 수 있는거지" -"반려묘이고 하나의 생명이 미용하다 쇼크가 왔는데 어떻게 된건지 당연히 설명해야 하는 것 아니냐"- 언쟁 도중 고성으로 "이 미친" 욕설 들음.
9.반려묘 쇼크로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는데 사과 한마디 미안한 기색 없이 입에 담을수 없는 욕설과 고성으로 일관함
10.여자 남자 번갈아 가며 욕설, "이 개.같.은.년 너 어디야 지금
죽인다"고 협박
11."네 엄마 번호 주소 여기 다 있다"며 2차 협박 후 일방적으로 전화 끊음
(피해입은 반려동물의 가족으로서 이같은 대응에 어느 누가 흥분하고 분노하지 않을까요. 그 인간들이 하는대로 울고불고 욕하며 "우리 고양이 잘못되면 네들도 가만 안둘거다"라며 소리쳤습니다)
12.본인과 전화 후 생사를 오가는 반려동물의 모습에 울며 불며 통곡하는 엄마께 전화해 "딸이 싸가지 없게 말해 치료비 안준다" 협박(미용시 각서를 쓰라 했답니다. 각서 운운하며 법대로 해도 문제 없으니 법대로 하라 했답니다)
대략 이러한 상황입니다.
고양이 강아지 키우는 반려동물 가족분들이라면 잘 아시겠지만,
어느 누가 내 가족과 내 자식과 같은 "생명"인 반려동물이 이 같은 고통을 겪는데
그 앞에서 돈을 생각하겠습니까.
애초에 생명체의 미용을 행하는 곳에서,
"각서"를 쓰라 종용할만큼 그행위가 "생명"과 결부된 막중하고 막대한 행위임을 인지하고도 고통스러워하는 동물의 아픔을 "돈벌이"로만 치부하며 최소한의 책임조차 회피하는 저들에게
*진실된 사과와 책임의식*을 기대한 게 잘못일까요?
그깟 돈은, 누군가의 생명과도 같은 가족을 돈으로 바라보는 무식하기 이를 데 없는 그들이나 그따위로 벌며 쓰라죠. 관심도 없고 그런 거 안받아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자초지종을 듣고자 전화한 피해가족에게 사과는 커녕 어떠한 설명도 없이 전화를 두차례나 끊고, 결국엔 욕설과 고성을 내뱉은 후 이를 빌미로 엄마께 법대로 하라며 말 바꾸는 치졸한 업체를 그냥 두고 볼수는 없겠습니다.
위와같은 상황에 법적 제재를 가할 방법이 없다면,
반려동물의 목숨을 담보로 각서 작성 후 미용을 행하는 것은 법적 여부를 떠나
반려동물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살인행위"와 뭐가 다를까요.
저는 저희와같은 반려동물의 반려가족분들, 특정 다수의 공공의 피해를 막고싶고, 차가운 병원 바닥에서 고통받고 있을 제 가족, 반려동물에 대한 사과를 받고 싶을 뿐입니다.
+추가로 자세히 설명들은 부분 있으나,
이런 사항은 지금은 공개할 수 없고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추가 후 급히 다시 지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