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년을 만나면서 너랑 참 많은 걸 해보고싶었어.
사람을 믿지 않고 어두운 모습의 너를 보면서
이사람을 밝게 변화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도 했지.
너는 날 만나면서 많이 웃고 표정도 좋아졌지만
무뚝뚝하고 매정한 너를 보면서 난 참 많이도 울고 속앓이도 많이 했더라. 대학교때는 내 지갑 털어가며 너랑 먹는 길거리 떡볶이가 맛있었고, 니가 새벽에 족발집 일을 하면 내가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잠만 자는게 데이트라도 행복했었다. 니가 배달일을 하면 나는 조금이라도 보고싶어 학교 마치고 니가 있는 곳으로 가서 호두과자를 사주고 혼자 난 뿌듯해했지. 너를 만나며 중간 중간 내가 큰 잘못들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너는 매몰 찼고 너를 붙잡는 것도 나였다. 미치도록 사랑했고 더 해줄게 없어서 아쉬운 나를 보며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나를 보며 점점 넌 변해가더라. 게임을 하면 연락 두절되고, 내 연락도 귀찮아 하고, 만남도 줄이자는 말도 했지. 이제와 뒤돌아 보니 내가 널 참 많이 사랑했다는 걸 알게 되더라.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한 사랑이었고, 이렇게 끝나 미안하지만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넌 나같은 여자 다신 못만날 거라는 거. 그리고 모질게 굴었던 거 연락 차단한거 언젠간 후회할거라는 거다. 잘지내라. 내 아픈 손가락
너에게 쓰는 편지
사람을 믿지 않고 어두운 모습의 너를 보면서
이사람을 밝게 변화 시켜줘야 겠다고 생각도 했지.
너는 날 만나면서 많이 웃고 표정도 좋아졌지만
무뚝뚝하고 매정한 너를 보면서 난 참 많이도 울고 속앓이도 많이 했더라. 대학교때는 내 지갑 털어가며 너랑 먹는 길거리 떡볶이가 맛있었고, 니가 새벽에 족발집 일을 하면 내가 찾아가서 얼굴이라도 보고 잠만 자는게 데이트라도 행복했었다. 니가 배달일을 하면 나는 조금이라도 보고싶어 학교 마치고 니가 있는 곳으로 가서 호두과자를 사주고 혼자 난 뿌듯해했지. 너를 만나며 중간 중간 내가 큰 잘못들도 했지만 그럴때마다 너는 매몰 찼고 너를 붙잡는 것도 나였다. 미치도록 사랑했고 더 해줄게 없어서 아쉬운 나를 보며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나를 보며 점점 넌 변해가더라. 게임을 하면 연락 두절되고, 내 연락도 귀찮아 하고, 만남도 줄이자는 말도 했지. 이제와 뒤돌아 보니 내가 널 참 많이 사랑했다는 걸 알게 되더라. 해줄 수 있는게 없어서 미안한 사랑이었고, 이렇게 끝나 미안하지만 한가지 장담할 수 있는 건 넌 나같은 여자 다신 못만날 거라는 거. 그리고 모질게 굴었던 거 연락 차단한거 언젠간 후회할거라는 거다. 잘지내라. 내 아픈 손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