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옷을 달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새댁을보며. 제아이가 입던 옷을 자꾸 달라는 친구를 생각했을때 아..내가 진짜 치사한건가 해서 ㅋㅋ
자이제부터 저도 얘기해볼께요.
저희는 갑작스럽게 아기가 생겨서 낳게된 케이스에요.
저는 아기가 가을에 태어났고 이제 막 두돌입니다.
그리고 친구부부네는 아기가 생기지않아 좀 고생하다가 아기를 갖고 올해 봄에 태어나 몇개월 되지않은 베이뷔입니다.
아가의 성별은 여자아가로 같습니다 ^^
형편은 저희나 그집이나 비슷.
그냥 겉으로 봤을땐 저희가 조금더 나은 환경입니다.
저희는 대출이있지만 저희명의집으로 살고있고, 친구 부부는 친구 부부명의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친구부부가 출산전부터 우리아기 태어나면 ㅇㅇ 이꺼 다 물려주면 되겠다~
우린 그런거 안따지니까 다 물려줘~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물려주는거 어려운일은 아니자나요 입었던 옷이고.. 하지만. 대부분 둘째를 생각들을 하고있으니 첫애의 물건은 물려주긴 쉽지않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희야 아직 둘째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고민중입니다 ㅋㅋ 지금 아이가 너무 이뻐요 ㅠ 그래서 낳고싶기도 하고 첫째에게 올인해야 할까 고민이요 ㅋ
하지만 첫째도 의도하지않게 생겼던 케이스이므로 둘째도 언제든 생길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있답니다 .
저희는 출산선물을 그부부에겐 받지못했습니다.
친구부부의 출산전에는 저희아가도 줄수있는건 신생아옷 뿐이였어요 . 다른 내복이나 외출복은 아직 어렸기때문에 처음에 준비해두거나 현재 입는 옷뿐이였거든요. 그런데 키워보신분들은 알지만 신생아복이나 내복은 음식물도 흘리고 분유토도 하고 그래서 좀 아무리 깨끗히해도 제가보기엔 물려줄만큼의 상태는 아닌것같아요.
외출복같은것들이 물려주기 좋은것 같다고 판단이 든답니다.
저희는 신생아때부터 필요한 수건, 담요, 속싸개등 출산전에 선물을 했어요. 새상품으로 좀 좋은 상품으로다가요 ..
애옷좀 달라는 친구부부
안녕하세요 삼십대초반 두돌아이를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ㅋㅋ
애옷좀 달라고했더니 야박하게 군다고 썻던 새댁글 보고
갑자기 제상황이 떠올라 이렇게 글을쓰게 되었네요 ㅋㅋ
새옷을 달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 새댁을보며. 제아이가 입던 옷을 자꾸 달라는 친구를 생각했을때 아..내가 진짜 치사한건가 해서 ㅋㅋ
자이제부터 저도 얘기해볼께요.
저희는 갑작스럽게 아기가 생겨서 낳게된 케이스에요.
저는 아기가 가을에 태어났고 이제 막 두돌입니다.
그리고 친구부부네는 아기가 생기지않아 좀 고생하다가 아기를 갖고 올해 봄에 태어나 몇개월 되지않은 베이뷔입니다.
아가의 성별은 여자아가로 같습니다 ^^
형편은 저희나 그집이나 비슷.
그냥 겉으로 봤을땐 저희가 조금더 나은 환경입니다.
저희는 대출이있지만 저희명의집으로 살고있고, 친구 부부는 친구 부부명의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고있습니다.
근데 친구부부가 출산전부터 우리아기 태어나면 ㅇㅇ 이꺼 다 물려주면 되겠다~
우린 그런거 안따지니까 다 물려줘~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그리고 물려주는거 어려운일은 아니자나요 입었던 옷이고.. 하지만. 대부분 둘째를 생각들을 하고있으니 첫애의 물건은 물려주긴 쉽지않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저희야 아직 둘째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고민중입니다 ㅋㅋ 지금 아이가 너무 이뻐요 ㅠ 그래서 낳고싶기도 하고 첫째에게 올인해야 할까 고민이요 ㅋ
하지만 첫째도 의도하지않게 생겼던 케이스이므로 둘째도 언제든 생길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있답니다 .
저희는 출산선물을 그부부에겐 받지못했습니다.
친구부부의 출산전에는 저희아가도 줄수있는건 신생아옷 뿐이였어요 . 다른 내복이나 외출복은 아직 어렸기때문에 처음에 준비해두거나 현재 입는 옷뿐이였거든요. 그런데 키워보신분들은 알지만 신생아복이나 내복은 음식물도 흘리고 분유토도 하고 그래서 좀 아무리 깨끗히해도 제가보기엔 물려줄만큼의 상태는 아닌것같아요.
외출복같은것들이 물려주기 좋은것 같다고 판단이 든답니다.
저희는 신생아때부터 필요한 수건, 담요, 속싸개등 출산전에 선물을 했어요. 새상품으로 좀 좋은 상품으로다가요 ..
이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고마워 표시는 했답니다.
하지만 받는 그날에도 ㅋㅋㅋ. " ㅇㅇ 이 옷 있음 물려줘~ "
"너희애는 봄아기고 우리애는가을애기잖아. 우리애기는 겨울을나고 봄을 맞이해서 사이즈가 물려줘도 안맞아. 조금더 크면 그때 상황봐서 줄수있는게 있나보자"
저건 진짜 맞는 말이에요 애들이 쑥쑥 크잖아용.. 여름 겨울에 태어난애들은 신생아를 지나고 외출복을 입을수있는계절이 봄가을이기땜에 얼추 맞아요.
하지만 가을에 태어난 아가들은 겨울옷부터 생기죠.. 그리고 좀더큰옷을 봄에입히기땜에 가을에도 입히게 되는거죠 ㅋㅋ
그런데 그이후에도. 묻습니다. " ㅇ ㅇ 이옷 물려줄거없어? 너네 둘째낳으면 내가 하나 사줄테니까 있는거좀 다 물려줘"
열벌가져가고 한벌 사주겠다 ㅋㅋ
아니그럼 걍 새옷을.. 사입히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예에 ㅋㅋ. 그때는 정말 물려줄게 없었구요.
지금 두돌쯤 가니까 솔직히 외출복 조금씩 못입는게 드디어 생겼습니다 ㅋㅋ 여름옷들 ! ㅋ
근데... 진짜 둘째를 낳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옷종류별로 작아진옷들은 내복따로 외출복따로해서 사이즈별로 박스에 고이 모셔두었답니다.
둘째가 애가 성별이 같을수도있고.. 달라도 입힐수있는옷들이 많은데.
아직 첫째키우는 애엄마한테 옷을 달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 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둘째를 안낳겠다는 계획이 저희 부부간에 확정이 나면, 언제든지 쿨하게 줄수있습니다.
그리고 확정이 났는데도 둘째가 생기면 그때는 당연히 다시 준비해야하는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얼마안되는 애기옷 가지고 정말 그냥좀 주지 왜저래? 이러시는 분들도 많이계시겠죠? ㅋㅋ
하지만 따지고보면 그옷들 신발들 다시사려면 ㅋㅋ 엄청 부담이에요.
신발도 봄에산게 지금은 안맞더라구요 ㅠ
우리둘째계획있어! 그래서 너네 못주는거야! 하고싶지만.
둘째를 안갖을수도있어서 나중에 더 서로 마음이 상할까 저렇게 말하기도 참 그렇더라구요.
이부부도 저희가 저렇게고민하고 있는걸 아는상황이구요 ㅋ
다들 옷물려 달라고 하실때. 첫애 낳은 엄마들한테도 요구하시나요? ㅜ
원래 옷은 물려달라 말하기전에 그냥..물려줄수있는사람이 물려줄수있는거 아닌가요 ㅠㅠㅠㅠㅠ
아무튼 그래서 아직도 친구부부의 물려줘~~ 는 ing 입니다.
어떤게 현명할까요 ㅋ
그리고. 뭐 사람들마다 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최소한..첫아이 엄마에게는 옷달라고 조르는건 아니지않나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