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안다, 떠나간 사람 마음은, 버려진 사람이 노력한다고 뭐가 바뀌진 않는다는 걸, 이별에 있어 '미안하다'는 뜻은, '못해줘서 미안하다'가 절대 아님을.'더이상 사랑하지 않아서 미안하다'라는 것이며 '고마웠어'라는 뜻은 '네가 해준 것들 못잊을거야'라는 감성적인 뜻이 아니라,그저'고맙긴한데, 이젠 그만해도되.난 그런 행동 필요없거든 이제'라는 것밖에 되지 않으며 '잘지내'라는 뜻은.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난 언제나 응원할거야'가 아닌'이제 너의 일상에 신경안쓸래.네가 어떤 사람을 만나든 상관없어'라는 뜻 밖에 되지 않음을 진짜 고마우면, 더 소중해서라도 내곁에 남았을 것이며진짜 미안하면, 더 잘해주고 싶어서라도 내 곁에 남았을 것이며진짜 잘지내길 바란다면, 더 응원하고 격려하고 싶은 마음에 내곁에 남았어야 하는게사랑인거지, 저딴말하는 건 그냥 다 '마음이 식었어'의 다른표현일 뿐. 연인이라는 이유로 내가 계속 참고 이해하면 할수록, 상대는 고마워하기보다는, 당연하게 여기게 됨을.이해해주고 격려해주는 것을 매번 고맙다해주는,또 그만큼 나를 이해해주려고 하는 사람을 만나야 함을.
너무나 다른 사람과의 시작은, 끌림이나 설렘이 아니라한쪽의 희생이 수반되어야는 마음고생과 모험의 시작인거지비슷한 사람에게 끌려, 서로의 취미를 공유하는 게더 행복한 사랑임을.
붙잡아도 떠나간 사람은, 시간이 지나 본인이 제발로 다시 돌아온다해도 두번다시 내곁에 둘 가치가 없는 사람임을.이별하지 않을 기회를 수백번 수천번을 줬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떠나간뒤의 되돌아는 것의 이유는 허전함이지 소중함이 아니니까.
전 연인을 다시 만남에 있어, 다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할 가능성은 1%이며, 그저 잠자리로 끝날 가능성이 99%라는 걸.
무엇보다이별을 극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저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는 것이며사랑을 이어가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고마움과 소중함을 매순간 느끼고, 매번 표현하는 것이란 걸.
이별후 깨달음 총정리!! 당신도 알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