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입장이 아닌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쓰려고 합니다 ( 누군가한테 알려지는것도 너무 싫은 일들뿐이라 제혼자만의 생각만이 조금 추가됬을수도 있습니다.)
네 서울사는 21살 남자입니다. 제목에서 말한대로 장애가왔네요. 어느 순간부터 숨이 턱턱 막히고 내가 왜살지? 라는 의문이 가끔씩 떠오르더군요. 심하면 아예 일어나질 못했어요. 죽은듯이 누워있었죠. 흔히들 공황장애라고 부르져. 의사선생님이 최근에 스트레스나 사고를 당한적이있냐고 물어보네요. 네 이제 제가 할얘기입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여자친구를 처음만나 올해 8월까지 전 나름대로 알콩달콩하게 사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이였나봐요. 올해 그날을 죽을때까지 잊지 못합니다. 그 날 전 살인자가 됬습니다. 고귀한 생명을 죽였어요. 안아보지도 못한 이름도 지어주지 못한 천사를 내가 한순간의 망설임을 보인 덕분에 여자친구는 절 믿지 못하고 저와 아무 상의없이 여친 부모님께 임신사실을 알렸더군요. 전 최소한의 책임으로 우리끼리 해결을 해보도록 노력하려고 했어요. 이건 제가 합리화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정해요. 다만 들어주셨으면 해서 말합니다. 전 이제 고졸 그러니깐 고중퇴를 했다가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니에요. 서울에서 꽤 좋은 대학을 다니면서 성적 상위권으로 장학금받아가면서 다닙니다. 네 제가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떻게 여자친구를 꼬셧나 하고 생각하실거에요. 맞아요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그 운이 다되 저에게 시련을 주었나봅니다. 전 제 인생을 포기해도 얘라서, 내끝이 얘라도 좋았어요. 그만큼 좋았으니까요. 책임은 못지더라도 행복은 할수 있게하고싶었습니다. 근데 얜 포기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제가 망설이는 걸 보고 실망했나 봅니다.. 맞아요 모두 제 잘못입니다. 저는 하나도 잘한게 없어요. 그 일 직후 한번 그 일때문에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가 여친이 만나자고 했어요.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너무 미안했어요.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상처를 혼자 다 끌어 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제가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 애도 붙잡혀줬구요.. 근데 얘가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자신이 제정신일수 있겠냐며 사소한걸로 화내고 헤어지자고 하며 끝내 내앞에서 술을 엄청 마시고 이성을 잃은 채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하더군요.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끅끅 앓았습니다. 그 상처를 책임져주지 못한거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요. 하루에 수십번도 그날을 기억하며 더 잘해주자 화내지말자 몇번을 다짐했습니다. 근데 제앞에서 버젓이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연락까지 나누던걸 저한테 말해주더군요.. 심장이 아리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도 저랑 헤어질맘이없고 술김에 받은거라고 해서 제가 뒷수습은 다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자기 친구한테 머라고 했길래 얘가 이렇게 화를 내는거냐고 되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비참했어요. 제가 얘한테 준 상처를 책임지는 길은 너무 힘들었어요.. 제게 동정따윈 바라지도 않습니다.. 힘들게 만든 인연 놓지고 싶지 않은 발악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번달까지 사귀다가 사소한 걸로 싸웠어요. 저랑 말도 하기싫어하고 다투다가 헤어지잡니다. 붙잡았어요. 완고 합니다. 이성이 끊겼어요. 미친듯이 막말했죠.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밥먹듯이 나오냐. 니한테 준 상처 미안해서 책임진게 잘못이냐. 근데 니가 책임진거나 포기한건 무엇이냐. 니네 어머니한테 책임전가하지 않았냐.하면서 막 주저리주저리 욕도해가며 말을 했죠. 그때부터 저한테 정이 뚝 끊어졌답니다. 이 글을 쓴 이유죠. 이성을 붙잡고 보니 후회가 많아요.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조금만 내가 화를 덜냈더라면.. 하면서 미친듯이 울고 불고 술처마시고 이성은 끊기고 그래도 생각나면 너무 비참하더이다. 그 애 생각나서 연락하면 난 너랑 다시 사귈맘 없다. 이런식이였다가 몇번을 물어보니.. 그 애때문이더군요.. 그애는 한번도 행복한적이 없는데 행복하게 해준적도 없는데 우리 둘만 만나서 행복하면 안될거 같다는군요.. 동의합니다. 더 이상 붙잡지도 못해요. 그러면서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나봅니다.. 저는 이제 약을 먹지 않으면 잠도 자지 못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됬을까요 왜..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
진짜 힘들어서 장애가 왔네요..
제입장이 아닌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으로 쓰려고 합니다 ( 누군가한테 알려지는것도 너무 싫은 일들뿐이라 제혼자만의 생각만이 조금 추가됬을수도 있습니다.)
네 서울사는 21살 남자입니다. 제목에서 말한대로 장애가왔네요. 어느 순간부터 숨이 턱턱 막히고 내가 왜살지? 라는 의문이 가끔씩 떠오르더군요. 심하면 아예 일어나질 못했어요. 죽은듯이 누워있었죠. 흔히들 공황장애라고 부르져. 의사선생님이 최근에 스트레스나 사고를 당한적이있냐고 물어보네요. 네 이제 제가 할얘기입니다.
저는 작년 9월에 여자친구를 처음만나 올해 8월까지 전 나름대로 알콩달콩하게 사겼다고 생각합니다. 저만의 생각이였나봐요. 올해 그날을 죽을때까지 잊지 못합니다. 그 날 전 살인자가 됬습니다. 고귀한 생명을 죽였어요. 안아보지도 못한 이름도 지어주지 못한 천사를 내가 한순간의 망설임을 보인 덕분에 여자친구는 절 믿지 못하고 저와 아무 상의없이 여친 부모님께 임신사실을 알렸더군요. 전 최소한의 책임으로 우리끼리 해결을 해보도록 노력하려고 했어요. 이건 제가 합리화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인정해요. 다만 들어주셨으면 해서 말합니다. 전 이제 고졸 그러니깐 고중퇴를 했다가 검정고시를 봤습니다. 여자친구는 아니에요. 서울에서 꽤 좋은 대학을 다니면서 성적 상위권으로 장학금받아가면서 다닙니다. 네 제가 다른분들이 보기엔 어떻게 여자친구를 꼬셧나 하고 생각하실거에요. 맞아요 운이 좋았어요. 그래서 그 운이 다되 저에게 시련을 주었나봅니다. 전 제 인생을 포기해도 얘라서, 내끝이 얘라도 좋았어요. 그만큼 좋았으니까요. 책임은 못지더라도 행복은 할수 있게하고싶었습니다. 근데 얜 포기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제가 망설이는 걸 보고 실망했나 봅니다.. 맞아요 모두 제 잘못입니다. 저는 하나도 잘한게 없어요. 그 일 직후 한번 그 일때문에 크게 싸우고 헤어졌다가 여친이 만나자고 했어요.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너무 미안했어요. 저는 이해할 수 없는 상처를 혼자 다 끌어 안으니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제가 다시 붙잡았습니다. 그 애도 붙잡혀줬구요.. 근데 얘가 점점 이상해지더군요. 자신이 제정신일수 있겠냐며 사소한걸로 화내고 헤어지자고 하며 끝내 내앞에서 술을 엄청 마시고 이성을 잃은 채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하더군요. 세상이 무너졌습니다. 아무한테도 말 못하고 혼자 끅끅 앓았습니다. 그 상처를 책임져주지 못한거 같아서 너무 미안했어요. 하루에 수십번도 그날을 기억하며 더 잘해주자 화내지말자 몇번을 다짐했습니다. 근데 제앞에서 버젓이 남자를 소개받았다고 연락까지 나누던걸 저한테 말해주더군요.. 심장이 아리다는 걸 그때 알았습니다. 일단 여자친구도 저랑 헤어질맘이없고 술김에 받은거라고 해서 제가 뒷수습은 다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날, 자기 친구한테 머라고 했길래 얘가 이렇게 화를 내는거냐고 되려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비참했어요. 제가 얘한테 준 상처를 책임지는 길은 너무 힘들었어요.. 제게 동정따윈 바라지도 않습니다.. 힘들게 만든 인연 놓지고 싶지 않은 발악이였습니다... 그렇게 저번달까지 사귀다가 사소한 걸로 싸웠어요. 저랑 말도 하기싫어하고 다투다가 헤어지잡니다. 붙잡았어요. 완고 합니다. 이성이 끊겼어요. 미친듯이 막말했죠. 헤어지자는 말이 그렇게 밥먹듯이 나오냐. 니한테 준 상처 미안해서 책임진게 잘못이냐. 근데 니가 책임진거나 포기한건 무엇이냐. 니네 어머니한테 책임전가하지 않았냐.하면서 막 주저리주저리 욕도해가며 말을 했죠. 그때부터 저한테 정이 뚝 끊어졌답니다. 이 글을 쓴 이유죠. 이성을 붙잡고 보니 후회가 많아요.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조금만 내가 화를 덜냈더라면.. 하면서 미친듯이 울고 불고 술처마시고 이성은 끊기고 그래도 생각나면 너무 비참하더이다. 그 애 생각나서 연락하면 난 너랑 다시 사귈맘 없다. 이런식이였다가 몇번을 물어보니.. 그 애때문이더군요.. 그애는 한번도 행복한적이 없는데 행복하게 해준적도 없는데 우리 둘만 만나서 행복하면 안될거 같다는군요.. 동의합니다. 더 이상 붙잡지도 못해요. 그러면서 저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나봅니다.. 저는 이제 약을 먹지 않으면 잠도 자지 못합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됬을까요 왜..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