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헤어지쟤서 만나서 정리할껀정리하자했는데 만나서 뭐라해야할까

2016.09.28
조회466
연하를 만났는데 정말 생각이너무어리고 연애상식,가치관이너무 비정상적였어요 모두가 노답이다할만큼..
한달을 사기면서 잘해보려 노력했는데
서운한거있음 그때그때 풀려했고 쟤가 내약속깨고 친구만나러가버리고 했어도 아닌건아니다했고
상식밖의행동하면 서운하다 내맘이이렇다라고 말했거든요
걔도 노력하려했는데 항상 나혼자연애하는느낌이들었어요
나에대한 질투도 걱정도 없었거든...

나중에서야 쟤가 두번째로 똑같은잘못을했을때
내가 너무 힘들어서 연락을안했더니 쟤도안하고
내가연락해서 뭐라하니까 걱정안됬대 그래서 날좋아하긴하냐니까
근데 날좋아한대 왜자꾸묻녜
그러다 쟤가 끊자했고 이틀동안연락이없었어요
그이후에 얘가 그냥 단순히 이상황만넘기려고 미안하다 없던일로 넘어가자 하길래
내가 그동안쌓인거풀어보려 말하려니까 왜또이러냐는 식이더라고
그래서 말을말다가 나중에 톡느려서 내생각좀해달라하니까
쟤가그때서야 항상자기생각말안하다가 막나가더라구요
누난날위해노력한게 뭐있냐고 잘못한건잘못한건데 항상왜 자기생각만해달라하냐 누난내생각해주냐면서
싸우지않고,풀자고안하고 넘기면 서로기분좋아질꺼
왜자꾸 따지고 물어서 시비걸고 자기 힘들게불만있다고 괴롭히냐는거예요...
그러면서 내가 서운한거말했던이유와 시비걸려한게아니고 너랑잘해보고싶어서 난나의 노력이이거였다
그런데 힘들었구나 미안하다이런식으로 좀의견공유하려 여러 톡을이어왔는데
그냥 쟨 대화가안되고 그글읽었는지도 모르겠을만큼 내탓만하더라 여기까지온건 누나가 누가생각많이말해서다
자긴 누날좋아했지만 누나가 힘들게해서 못사귀겟다
헤어지고싶지않은데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
내가나쁜년된것마냥...내가 맞춰준거생각하나도안하고..
쟨 날좋아하는 행동도 뭣도없었으면서...풀려고의견나누려대화해도 귀막고 자기할말만하고 막말하고 누나탓이다
누난노력한거없다이러고 그만하자하면서 끝까지 자긴 누나말잘들으려했는데 누나가 일을키운거다 그냥넘어갔으면 오래갈수있었다고하더라구요
그짧은시간에 걔가 확신있다면서 진도도 직전까지갔고
이렇게 톡으로 하는건예의아니란거 알려주고 싶어서
헤어지는건 만나서 깔끔히하는게예의라고 하고 만나기로했는데 (얘의그전이미지랑 카톡한거랑 너무일치가안되서 직접말하는걸 보고싶었어)
만나서 뭘어떻게 말해야할지 대책이안서네요..
말안통하는얘한테 ..헤어진마당에..내입장이랬다해야하는건지 아님 그냥 딱 단적으로 우리가 헤어지는건 서로안맞아서다 그래서 헤어지는거고 서로 니탓네탓하면서 추하게 끝내지말자 그냥 만나서 직접얼굴보고 깨끗이 정리하고싶었다 이래야하나..어떻게해야할까요